▹ 초성 ㄱ ㄹ ㅈ ㄷ 단어: 66개
- 가라주다 :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맞서 견주어 주다
- 가라지다 : 기운이 수그러져 힘이 약해지다.
- 가락지다 : 움직임이나 모습이 매우 율동감이 있고 흥이 나다.
- 가레잡다 : ‘가려잡다’의 방언
- 가레좃다 : ‘매조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좃다’로도 적는다.
- 가레지다 : ‘가려지다’의 방언
- 가려잡다 : 1 여럿 가운데서 가려서 가지다. 2 날짜나 자리 따위를 여럿 가운데서 가려서 정하다.
- 가려지다 : 1 ‘가리어지다’의 준말. 2 승패 따위가 구분되다. 3 잘잘못이 구별되다.
- 가려짚다 : 여러 곳 가운데서 일정한 곳을 분간하여 짚다.
- 가로잡다 : 1 가로 방향으로 손에 쥐다. 2 주름 따위를 가로로 놓이게 만들다.
- 가로젓다 : 1 가로 방향으로 젓다. 2 거절하거나 부정하거나 의심스럽다는 뜻으로 고개나 손을 가로 방향으로 젓다.
- 가로쥐다 : 가로로 비스듬히 쥐다.
- 가로지다 : 1 가로 방향으로 되어 있다. 2 긴 짐을 가로 방향으로 하여 지다. 3 가로로 쓰러지다. 제주 지역에서는 ‘로지다’로도 적는다.
-
가로진동
:
가로振動
지진에 의하여 가로로 나타나는 진동. - 갈라지다 : 1 쪼개지거나 금이 가다. 2 몹시 거칠게 되거나 날카롭게 되다. 3 둘 이상으로 나누어지다. ... (총 7개의 의미)
- 갈래지다 : ‘갈라지다’의 방언
- 갈래짓다 : 둘 이상의 사물 따위를 몇 개의 계통으로 묶다.
- 갈려지다 : ‘갈리다’의 방언
- 갈름주다 : 가축을 길러 주는 대가로 새끼를 주기로 하고 가축을 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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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림자도
:
監臨自盜
관아에서 관할하는 물품을 관리하는 자가 돈이나 곡식 따위를 몰래 훔치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훔친 물건을 합한 수량으로 형량을 정하여 처벌하였다. ≪대명률직해≫의 형률에 따른 규정이다. -
걸량짚다
:
걸兩짚다
꿰미에 꿴 엽전의 양수(兩數)를 대강 헤아리다. - 걸러지다 : 1 ‘거꾸러지다’의 방언 2 씨앗을 땅에 골고루 뿌리지 못하다
- 걸려잡다 : ‘낚아채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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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량짚다
:
겉兩짚다
꿰미에 꿴 엽전의 양수(兩數)를 대강 헤아리다. ⇒규범 표기는 ‘걸량짚다’이다. -
결론짓다
:
1
結論짓다
말이나 글의 끝을 맺다. 2結論짓다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리다. - 고라지다 : 식물이 말라서 죽다.
-
고랭지대
:
高冷地帶
저위도에 위치하고 표고가 600미터 이상으로 높고 한랭한 지대. - 고루잡다 : ‘바로잡다’의 방언
- 고르잡다 : 표정이나 호흡 따위를 정상적인 상태로 고르게 조절하다.
- 골라잡다 : 1 여럿 가운데서 골라서 가지다. 2 날짜나 자리 따위를 여럿 가운데서 골라서 정하다.
- 골라쥐다 : ‘골라잡다’의 북한어.
- 골래잡다 : ‘골라잡다’의 방언
- 골로잡다 : ‘골라잡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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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짓다
:
關聯짓다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계를 맺게 하다. -
관리전도
:
冠履顚倒
관(冠)과 신의 위치를 바꾼다는 뜻으로, 앞뒤 순서를 뒤바꾸어 일을 그르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렁졀다 : 구렁말의 하나.
- 구렁지다 : 땅이 움푹 패어 들어가 있다.
- 그러잡다 : 1 자신이 있는 쪽으로 당겨 붙잡다. 2 (비유적으로) 완전히 파악하다.
- 그러쥐다 : 1 그러당겨 손안에 잡다. 2 손가락을 손바닥 안으로 당기어 쥐다. 3 자기의 것으로 틀어잡거나 자기의 영향 아래 그러모아 틀어쥐다.
- 그렇잖다 : ‘그렇지 않다’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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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지도
:
그림地圖
지형지물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기호와 그림으로 간단하게 그린 지도. -
근로정당
:
勤勞政黨
근로 인민의 이익을 옹호하고 대표하는 정당. - 글러지다 : ‘끌러지다’의 방언
- 기름지다 : 1 음식물 따위에 기름기가 많다. 2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살지고 기름기가 많다. 3 영양 상태가 좋아서 식물의 잎이나 줄기가 싱싱하고 윤기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가락 절단
:
가락切斷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선천적으로 붙어 있는 경우, 이를 외과적으로 분리하거나 일부를 잘라 내는 일. -
가로 전도
:
街路傳道
단체로 길거리에 나와서 하는 전도. -
가로 절단
:
가로切斷
긴 축을 횡단하여 절단하는 일. - 가름 짓다 :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갈라놓거나 서로 겨루어 결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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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제도
:
監理制度
건축 공사, 토목 공사 따위를 설계대로 하는지 확인하는 제도. -
개로 작동
:
開路作動
영(0)의 출력 전류를 가지는 무부하 작동. -
격리 집단
:
隔離集團
다른 집단이나 다른 개체군과 떨어져 있어서 그 집단 안에서만 배우자를 선택하는 집단. -
계란 지단
:
鷄卵jidan[鷄蛋]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 -
계량 진단
:
計量診斷
어떤 질병에 대한 과학적 측정 결과를 물리나 수학적 이론에 따라 객관화하여 진단하는 일. -
공력 제동
:
空力制動
큰 항력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프로펠러나 가스 터빈 엔진으로부터의 역추진력을 활용하는 제동 장치. -
관롱 집단
:
關隴集團
중국 섬서성과 감숙성의 위수 일대 선비족 및 그들과 결합한 한족 지배층. 북위 말기부터 서위ㆍ북주ㆍ수ㆍ당의 지배층을 이루었으며, 호족적 색채가 강하였다. -
관료 제도
:
官僚制度
특권을 가진 관료가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지배하는 정치 제도. -
관리 진단
:
管理診斷
컴퓨터 시스템 관리 체제가 전체 시스템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도록 각 요소들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일. -
교량 중대
:
橋梁中隊
작전 지역 내 기동로의 틈을 연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공병 부대. 공병 여단 및 야전 공병단의 건제 부대로서 중대 본부와 장비 정비반, 2개의 교량 소대로 편성되어 있다. 전방 군단 공병 여단 및 군직 야전 공병단은 간편조립교를, 후방 야전 공병단은 장간 조립교를 주로 보유하고 있으며, 기동 군단 공병 여단은 교량 전차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고, 교량 전차반이 추가 편성되어 있다. -
구릉 지대
:
丘陵地帶
평지와 산지의 중간 성격을 가지는, 별로 높지 않은 언덕들이 있는 지대. -
구리 중독
:
구리中毒
구리의 과잉 공급 및 구리에 오염된 사료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증상. 송아지에게서 쉽게 발생하는데, 용혈ㆍ메트헤모글로빈 혈증ㆍ혈색소뇨증ㆍ황달ㆍ괴사 따위의 증상을 보이고, 심한 경우 폐사(斃死)에 이른다. -
군락 집단
:
群落集團
식물 사회학적인 군락 단위가 종이나 분류군의 결부로 구분되는 데 반해, 군락의 결부로 구분되는 지연적인 군락 복합체. -
권력 전단
:
權力專斷
공인된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 힘을 이용하여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한 바를 실행에 옮기는 일. -
권리 전당
:
權利典當
소유권 밖의 재산권을 목적으로 한 전당. - 귀를 재다 : 남의 이야기나 의견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동의 관용구> ‘귀(를) 기울이다’
-
기름 제동
:
기름制動
기름으로 하는 제동. 오실로그래프나 정전형 계기(靜電型計器) 따위에 쓰인다. - 귀(를) 주다 : 1 남의 말을 엿듣다. 2 남에게 살그머니 알려 조심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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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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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