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ㄱ ㅁ 단어: 35개
- 가막가막 : ‘깜박깜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으로도 적는다.
- 가만가만 : 움직임 따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조용조용.
- 가망가망 : ‘가만가만’의 방언
- 가물가물 : 1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3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 가뭇가뭇 : 군데군데 가무스름한 모양.
- 가믓가믓 : ‘가뭇가뭇’의 방언
- 가밀가밀 : 좀 검은 듯한 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 가밋가밋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 산뜻하게 검은 듯한 모양.
- 감막감막 : ‘깜박깜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으로도 적는다.
- 개미구멍 : 1 개미가 파 놓은 구멍. 2 개미가 구멍을 파고 모여 사는 곳. 포육실(哺育室)과 낭하(廊下), 먹이 저장 창고로 되어 있다.
- 거멍거멍 : ‘대충대충’의 방언
- 거물거물 : 1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3 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 거뭇거뭇 : 군데군데 거무스름한 모양.
- 거믓거믓 : ‘거뭇거뭇’의 방언
- 거미그물 : 그물처럼 촘촘히 쳐 놓은 거미줄.
- 거밀거밀 : 검은 듯한 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 거밋거밋 : 군데군데 검은 듯한 모양.
-
격막공모
:
隔膜孔帽
곰팡이류 균사의 격막 양쪽 부위에 구멍이 뚫려 있는 모자 모양의 조직. 단면은 주머니 모양으로 되어 있다. - 고만고만 : ‘고만고만하다’의 어근.
- 고물고물 : 1 매우 느리고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꼬물꼬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조금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꼬물꼬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 일부를 조금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꼬물꼬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고밀고밀 : 꼼꼼하고 찬찬한 모양.
- 골막골막 : 담긴 것마다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한 모양.
- 골목골목 : 각각의 골목. 또는 모든 골목.
- 구멍구멍 : 여러 구멍. 또는 각각의 구멍.
- 구메구메 : 남모르게 틈틈이.
- 구무구무 : 남모르게 틈틈이. ⇒규범 표기는 ‘구메구메’이다.
- 구물구물 : 1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꾸물꾸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꾸물꾸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 일부를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꾸물꾸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구뭉구뭉 : ‘구멍구멍’의 방언
- 구믈구믈 : ‘구물구물’의 옛말.
- 구미구미 : ‘틈틈이’의 방언
- 굴먹굴먹 : 담긴 것마다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한 모양.
- 그만그만 : ‘그만그만하다’의 어근.
- 그물그물 : 1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는 모양. 2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않고 몹시 침침해지는 모양. 3 연기나 김 따위가 천천히 몹시 움직이는 모양.
- 그뭇그뭇 : ‘그득그득’의 방언
-
가면 검무
:
假面劍舞
탈을 쓰고 추는 칼춤. 7세기 무렵에 신라에서 독무로 발생하여 널리 퍼졌는데 현재 민속춤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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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