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ㄷ ㄷ 단어: 47개
- 가마둥둥 : 둥덩애타령을 부를 때 여러 사람이 손을 잡고 춤을 추면서 이루는 원형(圓形).
- 가마등등 : 강강술래 춤사위의 하나. 셋씩 짝지어 두 명이 한 사람을 가마 태운 후 왼발부터 내디디며 행진한다.
- 가만두다 : 건드리거나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
가망되다
:
加望되다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이 추천을 받아 삼망(三望)에 오르거나 삼망 외에 추가로 오르다. -
가맹되다
:
加盟되다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되다. - 가무대대 : ‘가무대대하다’의 어근.
- 가무댕댕 : ‘가무댕댕하다’의 어근.
- 가물대다 : 1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2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3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가미되다
:
1
加味되다
음식에 양념이나 식료품이 더 들어가 맛이 나게 되다. 2加味되다
본래의 것에 다른 요소가 보태어지다. 3加味되다
약을 지을 때, 본래 넣기로 한 약재에 다른 약재가 더 들어가다. - 갈마돌다 : 서로 번갈아 돌아치다.
- 갈마들다 : 서로 번갈아들다.
-
감면되다
:
1
減免되다
매겨야 할 부담 따위가 줄어들거나 면제되다. 2減免되다
등급 따위가 낮아져 면제되다. -
감명되다
:
感銘되다
감격하여 마음에 깊이 새겨지다. -
강매되다
:
1
強買되다
물건이 사는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억지로 팔리다. 2強賣되다
남에게 물건이 강제로 떠맡겨져 팔리다. -
강명되다
:
講明되다
연구되어 밝혀지다. -
개막되다
:
1
開幕되다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가 시작되다. 막을 열거나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開幕되다
(비유적으로) 어떤 시대나 상황이 시작되다. -
개명되다
:
改名되다
이름이 고쳐지다. - 거머들다 : 마구 움켜잡아서 들다.
-
거명되다
:
擧名되다
어떤 사람의 이름이 입에 올려져 말해지다. - 거무데데 : ‘거무데데하다’의 어근.
- 거무뎅뎅 : ‘거무뎅뎅하다’의 어근.
- 거물대다 : 1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2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3 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건몰되다
:
1
乾沒되다
예전에, 법에 어긋난 물건이 관가에 빼앗기다. 2乾沒되다
남에게 돈이나 물건을 빼앗기다. 3乾沒되다
요행수로 이익이 생기다. -
격멸되다
:
擊滅되다
전쟁이나 전투에서 적이 공격을 받아 없어지다. -
견모되다
:
見侮되다
업신여김을 당하다. -
경매되다
:
1
競賣되다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가장 높은 값을 부르는 사람에게 물건이 팔리다. 2競賣되다
동산이나 부동산이 경매를 청구한 권리자의 신청에 따라 법원 또는 집행관에 의해 구두의 방법으로 경쟁을 통해 팔리다. - 계면돌다 : 무당이 쌀이나 돈을 얻으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다.
-
계몽되다
:
啓蒙되다
올바르지 않은 예전의 풍습을 그대로 따르거나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이 가르침을 받아 깨다. - 고만두다 : 1 하던 일을 안 하고 그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2 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 고무도둑 : ‘좀도둑’의 방언
-
고무되다
:
鼓舞되다
힘이 나도록 격려를 받아 용기가 나다. - 고물대다 : 1 매우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꼬물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조금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꼬물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 일부를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꼬물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고민되다
:
苦悶되다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우게 되다. -
공민도덕
:
公民道德
공민으로서 지켜야 할 도덕. -
괴멸되다
:
壞滅되다
조직이나 체계 따위가 모조리 파괴되어 멸망되다. -
구매되다
:
購買되다
물건 따위가 사들여지다. -
구명되다
:
1
究明되다
사물의 본질, 원인 따위가 깊이 연구되어 밝혀지다. 2救命되다
사람의 목숨이 구해지다. - 구무도둑 : ‘좀도둑’의 방언
- 구물대다 : 1 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꾸물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게으르고 꿈뜨게 행동하다. ‘꾸물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신체의 일부를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꾸물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궤멸되다
:
潰滅되다
조직이나 집단이 완전히 해체되어 없어지다. -
규명되다
:
糾明되다
어떤 사실이 자세히 따져져 바로 밝혀지다. - 그만두다 : 1 하던 일을 그치고 안 하다. 2 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 그물대다 : 1 날씨가 활짝 개지 아니하고 자꾸 흐려지다. 2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아니하고 자꾸 침침해지다. 3 연기나 김 따위가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
-
근멸되다
:
根滅되다
뿌리째 없어지다. -
기만되다
:
欺瞞되다
속아 넘어가다. -
기명되다
:
記名되다
이름이 적히다. -
국민 도덕
:
1
國民道德
한 국민의 고유한 도덕. 2國民道德
국민으로서 다 같이 지켜야 할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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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