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가마아득 : ‘가마아득하다’의 어근.
  • 가마오디 : ‘가마우지’의 옛말.
  • 가마우디 : ‘가마우지’의 방언
  • 가마있다 : ‘가만있다’의 방언
  • 가막이다 : ‘깜박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이다’로도 적는다.
  • 가만잇다 : ‘가만있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만잇다’로도 적는다.
  • 가만있다 : 1 몸을 움직이거나 활동하지 않고 조용히 있다. 2 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손을 쓰지 않고 잠자코 있다. 3 갑자기 떠오르지 않는 기억이나 생각을 더듬을 때에 별 뜻이 없이 하는 말.
  • 가매없다 : ‘어림없다’의 방언
  • 가뭇없다 : 1 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 찾을 곳이 감감하다. 2 눈에 띄지 않게 감쪽같다.
  • 갈마옇다 : ‘간수하다’의 방언
  • 개문읍도 : 開門揖盜 문을 열어 도둑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거머안다 : 두 팔로 휘감듯이 안다.
  • 걸메이다 : ‘걸메다’의 피동사.
  • 것멕이다 : 돼지 따위의 가축에게 먹이를 먹이다
  • 게마인데 : Gemeinde 독일의 지역 행정 단위 가운데 최소 단위. 일종의 기초 자치 단체이다.
  • 결맞음도 : 결맞음度 복사를 결맞음이라고 간주할 수 있는 정도.
  • 고막이돌 : 1 화방(火防) 밑에 놓은 돌. 2 토대나 하인방의 아래 또는 마루 밑의 터진 곳 따위를 막는 돌.
  • 곱먹이다 : 1 ‘곱먹다’의 사동사. 2 ‘곱먹다’의 사동사.
  • 국민운동 : 國民運動 일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대다수 국민이 참여하는 활동.
  • 그망없다 : ‘그지없다’의 옛말.
  • 기미운동 : 己未運動 1919년, 곧 기미년 3월 1일에 한국이 일본의 강제적인 식민지 정책으로부터 자주독립할 목적으로 일으킨 민족 독립운동.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민족 자결주의에 입각하여 손병희 등 33인이 주동이 되어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였다.
  • 감마 운동 : gamma運動 가현 운동의 하나. 도형이 순간적으로 노출되거나 사라질 경우, 노출될 때에는 확대되고 사라질 때에는 축소되는 듯이 보이는 현상이다.
  • 계몽 운동 : 啓蒙運動 17~18세기에 유럽에서 일어난 합리주의적 개화 운동. 중세적인 인습과 편견에 젖어 있는 사람에게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가지게 하는 운동이다.
  • 고문 운동 : 古文運動 조선 중기 최립 등의 고문파가 주장한 문체 회복 운동. 명나라 의고문파의 이론을 받아들여, 진한(秦漢) 이전의 유가 경전에서 볼 수 있는 순정한 문체를 재확립하고자 시도하였다.
  • 광 모우드 : 光mode 결정질 물질에서, 단위 격자 안에 들어 있는 이웃한 두 원자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진동하는 양상. ⇒규범 표기는 ‘광 모드’이다.
  • 구명 운동 : 救命運動 억울하거나 안타깝게 어렵거나 힘든 처지에 놓이게 된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벌이는 운동.
  • 국민 임대 : 國民賃貸 국가나 민간 업체 따위에서 저소득층에게 장기간 저렴한 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