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ㄱ ㄹ ㅂ ㅅ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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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그릇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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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빛그릇버섯
그릇버섯과의 버섯. 얕은 잔 모양인데 바깥쪽은 연한 노란색이다. 밑부분에는 대가 없고 가는 뿌리 모양으로 된 흰 균실이 뭉쳐서 땅속의 부식토에 붙어 있다. 주로 여름, 가을에 침엽수림의 낙엽층에 뭉쳐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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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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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ㅂ
(총 87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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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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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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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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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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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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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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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
Laban, Rudolf
: 루돌프 라반, 헝가리 태생의 독일 무용가(1879~1958).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의 신무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뮌헨과 베를린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많은 문하생을 길러 냈다. 저서에 ≪무용가의 세계≫, ≪무용 방법론≫ 따위가 있다. -
라발
Laval, Carl Gustav Patrik de
: 칼 구스타브 파트리크 데 라발, 스웨덴의 과학자ㆍ공학자ㆍ발명가(1845~1913). 증기 터빈을 발명하고, 팽창식 노즐에 의하여 초음속 가스 분사를 가능하게 하였다. -
라배
羅拜
: ‘나배’의 북한어. -
라베
Labé, Louise
: 루지 라베, 프랑스의 시인(1524?~1566). 여성으로서, 미모와 분방한 생애로 알려져 있으며, 사랑의 정열을 솔직하게 노래한 소네트는 릴케 등 후세 시인에게 애호되었다. -
라벨
label
: 종이나 천에 상표나 품명 따위를 인쇄하여 상품에 붙여 놓은 조각. 분류 번호, 취급상의 주의 사항, 제품의 크기, 가격 따위를 써넣기도 한다. -
라병
邏兵
: ‘나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병’이다. -
라복
蘿蔔
: ‘나복’의 북한어. -
라부
裸婦
: ‘나부’의 북한어. -
라북
羅北
: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 ⇒남한 규범 표기는 ‘나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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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