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5개

  • 가봉녀 : 加捧女 여자가 덤받이로 데리고 온 딸.
  • 간비녁 : ‘올챙이’의 방언
  • 갈바니 : Galvani, Luigi 루이지 알로이시오 갈바니, 이탈리아의 의학자(1737~1798). 동물 전기의 존재를 발견하여 볼타 전지 발명의 기초를 이루었다.
  • 갈방니 : 서캐에서 깨어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새끼 이. ⇒규범 표기는 ‘가랑니’이다.
  • 갈밭논 : 갈대밭을 개간하여 만든 논.
  • 강백년 : 姜栢年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03~1681). 자는 숙구(叔久). 호는 설봉(雪峰)ㆍ한계(閑溪)ㆍ청월헌(聽月軒). 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졌고, 생활이 청백하여 청렴한 관리로 뽑혔으며, 후에 좌참판ㆍ판중추부사를 지냈고 사후에 영의정의 품계를 받았다. 저서에 ≪한계만록(閑溪漫錄)≫이 있다.
  • 개바농 : ‘도깨비바늘’의 방언
  • 개바늘 : ‘도깨비바늘’의 방언
  • 개별농 : 個別農 농지의 소유자가 개인이며, 개인이 경영의 주체인 농업. 또는 그러한 농가.
  • 개불낭 : ‘괴불나무’의 방언
  • 개비눔 : ‘개비름’의 방언
  • 개비늠 : ‘개비름’의 방언
  • 갯불녘 : ‘갯가’의 방언
  • 거바나 : 1 ‘거반’의 방언 2 ‘거반’의 방언
  • 거바니 : 1 ‘거반’의 방언 2 ‘거반’의 방언
  • 거버너 : governor 원동기에서, 하중(荷重)의 증감에 따라 회전 속도를 일정하게 조정하는 기계. 동력식, 관성식, 중계식 따위가 있다.
  • 건불남 : 犍不男 태어난 뒤에 생식기가 끊어진 사람.
  • 걸배니 : ‘거지’의 방언
  • 검복낭 : ‘푸조나무’의 방언
  • 검북낭 : ‘푸조나무’의 방언
  • 게부님 : 게父님 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겨불내 : ‘겻불내’의 북한어.
  • 겻불내 : 겨가 탈 때 나는 매캐한 냄새.
  • 경부낭 : 頸部囊 자궁목 부위에 발생하는 점액성 주머니.
  • 경비누 : 硬비누 소기름, 돼지기름, 야자 기름 따위로 만든 비누. ‘굳은비누’로 다듬음.
  • 곁비녀 : 용잠이나 국화잠을 꽂고 장식으로 하나 더 꽂는 작은 비녀.
  • 계부님 : 季父님 ‘숙부님’의 방언
  • 고복남 : 高福男 고구려 보장왕의 태자(?~?). 고구려가 멸망하자 중국 당나라의 장수 이적(李勣)에게 잡혀갔다.
  • 고비노 : Gobineau, Joseph Arthur de 조제프 아르튀르 드 고비노, 프랑스의 작가ㆍ외교관ㆍ민족학자(1816~1882). 저서에 나치스의 민족 이론에 영향을 준 ≪인종 불평등론≫, 소설 <플레이아데스>가 있다.
  • 곰박눈 : 석자에 나 있는 하나하나의 구멍
  • 과방남 : 過房男 아들이 없는 집에 양자로 간 아들의 아들.
  • 과방녀 : 過房女 아들이 없는 집에 양자로 간 아들의 딸.
  • 굳비늘 : 표면이 단단하며 광택이 있는, 네모난 판자 모양의 물고기 비늘. 철갑상어의 비늘 따위이다.
  • 궤불낭 : ‘괴불나무’의 방언
  • 귀바늘 : 한쪽 또는 양쪽 끝이 갈고리처럼 되어 있어 실을 걸 수 있도록 만든 뜨개바늘.
  • 금바늘 : 金바늘 금으로 만든 바늘.
  • 금방내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규범 표기는 ‘금방’이다.
  • 금비네 : 金비네 ‘금비녀’의 방언
  • 금비녀 : 金비녀 금으로 만든 비녀.
  • 급박뇨 : 急迫尿 조금의 여유도 없이 참기 어려운 소변.
  • 기부남 : 寄附男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는 남자.
  • 기부녀 : 寄附女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는 여자.
  • 긴바늘 : 시계의 분침을 이르는 말.
  • 김보남 : 金寶男 민속 무용가(1912~1964). 호는 신곡(新谷). 1926년에 이왕직(李王職) 아악부원 양성소에 입소하여 피리를 전공하다가 한성준으로부터 민속 무용을 배웠으며, 아악수장(雅樂手長), 아악사 등을 지냈다.
  • 골반 내 : 骨盤內 골반으로 둘러싸인 체내의 공간. 위쪽은 복강(腹腔)에 연결되어 있고, 밑은 골반 가로막으로 막혀 있다. 골반 분계선을 경계로 윗부분을 대골반강, 아랫부분을 소골반강이라고 한다. 전자는 복부 내장 가운데 하부의 것을 포함하고, 후자는 골반 장기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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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7 개의 단어) 🌷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총 253 개의 단어) ⭐
  • 바나 Bhana : 성적 본능에 의한 애욕을 내용으로 하는 인도의 일인극 혹은 단막극. 배우 한 명이 등장하여 상상의 상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바날 : ‘바늘’의 방언
  • 바냐 banya : 가열한 돌이나 난로에 물을 뿌려서 증기를 일으켜 습식 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러시아식 공중목욕탕.
  • 바널 : ‘바늘’의 방언
  • 바녀 : ‘방’의 방언
  • 바놀 : ‘바늘’의 방언
  • 바농 : ‘바늘’의 방언
  • 바눌 : ‘바늘’의 방언
  • 바눙 : ‘바늘’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