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ㄷ 단어: 151개
- 가밥다 : ‘가볍다’의 방언
- 가법다 : ‘가볍다’의 방언
- 가벱다 : ‘가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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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도
:
可變度화학 물질의 특성을 분석할 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일련의 측정을 하는데, 이때 생기는 여러 개의 측정값이 흩어져 있는 정도. 모든 분석의 결과가 같으면 그 값은 0이 된다. - 가볍다 : 1 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 2 비중이나 가치, 책임 따위가 낮거나 적다. 3 죄과나 실수 따위가 그다지 심하지 않다. ... (총 15개의 의미)
- 가봅다 : ‘가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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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댁
:
가부宅‘과부댁’의 방언 -
가부득
:
加不得더할 수 없음. - 가분데 : ‘가운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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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분동
:
假分銅저울에 무게를 달 때 물건을 다는 그릇과 평형이 되게 하기 위하여 올려놓는, 무게를 표시하지 않은 저울추. - 가불다 : ‘한물가다’의 방언
- 가붑다 : ‘가볍다’의 방언
- 가븐데 : ‘가운데’의 방언
- 가빕다 : ‘가볍다’의 방언
- 간보다 : 남의 속뜻을 살며시 헤아려 보다
- 갈버덩 : 갈대가 무성한 버덩.
- 갈보다 : 1 ‘가루다’의 방언 2 ‘깔보다’의 방언 3 ‘겨누다’의 방언
- 갈부다 : 1 ‘가루다’의 방언 2 ‘깔보다’의 방언 3 ‘겨누다’의 방언
- 갈브다 : ‘가루다’의 방언
- 갈비다 : 1 ‘가루다’의 방언 2 ‘겨누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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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단
:
葛緋緞칡의 속껍질을 원료로 하여 짠 비단. - 갈비대 : ‘갈빗대’의 북한어.
- 갈빗대 : 등뼈에 붙어 가슴을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뼈를 이르는 말.
- 갓바다 : 뭍에서 가까운 바다.
- 갓바당 : ‘든바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당’으로도 적는다.
- 갓봉돌 : 윗부분이 평평한 낚싯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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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
:
江바닥강의 밑바닥. - 강밭다 : 몹시 야박하고 인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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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버덩
:
江버덩강기슭에 난 버덩. - 개바닥 : 1 ‘갯바닥’의 북한어. 2 ‘밑바닥’의 방언
- 개반디 : ‘풀반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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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단
:
開發團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 - 개밥다 : ‘가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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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도
:
開放度국가의 경제 활동이 총체적으로 얼마나 대외 지향적인지를 보여 주는 지표. 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재화 및 서비스 수출의 비중이나 수출입 합계의 비중이 사용되기도 한다. - 개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미상(尾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흰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4~5월에 익는다. 냇가에서 자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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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딘
:
1
gaberdine소모사(梳毛絲) 및 면사를 사용하여 날실을 씨실보다 두 배 정도 촘촘하게 능직(綾織)으로 짠 옷감. 신사복, 코트, 부인복의 감으로 쓰며 화학 섬유로 만든 것도 있다. 2gaberdine16세기에 유대인 남성들이 입던 발끝까지 오는 긴 외투. 소매가 넓고 벨트가 있다. - 개법다 : ‘가볍다’의 방언
- 개벱다 : ‘가볍다’의 방언
- 개볍다 : ‘가볍다’의 방언
- 개봅다 : ‘가볍다’의 방언
- 개불다 : ‘대들다’의 방언
- 개붑다 : 1 ‘가볍다’의 방언 2 ‘개운하다’의 방언
- 개붓다 : ‘가볍다’의 방언
- 개븟다 : ‘가볍다’의 방언
- 개비다 : 1 ‘고이다’의 방언 2 ‘개다’의 방언
- 개빕다 : ‘가볍다’의 방언
- 갯바닥 : 개울이나 개의 바닥.
- 갯바당 : ‘갯벌’의 방언
- 갯바독 : ‘갯벌’의 방언
- 갯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고 주로 냇가에서 자란다.
- 갯부닥 : 1 ‘바다’의 방언 2 ‘개펄’의 방언
- 걔볍다 : ‘가볍다’의 방언
- 거법다 : ‘가볍다’의 방언
- 거벱다 : ‘거볍다’의 방언
- 거볍다 : 1 무게가 적다. 2 비중이나 가치 따위가 낮거나 적다. 3 죄과나 실수, 손해, 병세 따위가 그다지 심하지 않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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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등
:
1
물살에 밀려서 쌓인 시내나 강 속의 자갈 더미.
2
거북燈사월 초파일에 등대에 매다는 거북 모양으로 만든 등. - 거붑다 : ‘가볍다’의 방언
- 거빕다 : ‘가볍다’의 방언
-
건바닥
:
乾바닥물기가 없는 바닥. -
건비도
:
健肥度가축의 비육 정도, 체지방 축적 정도를 점수로 환산한 수치. 가축의 신체 상태를 판단하고 사료량 따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 검붉다 : 검은빛을 띠면서 붉다.
- 검븕다 : ‘검붉다’의 옛말.
- 게벱다 : ‘거볍다’의 방언
- 게볍다 : ‘거볍다’의 방언
- 게붑다 : ‘거볍다’의 방언
- 게붙다 : ‘덤비다’의 방언
- 게비다 : 1 ‘괴다’의 방언 2 ‘괴다’의 방언
- 겔받다 : ‘게으르다’의 방언
- 겟부닥 : 1 ‘바다’의 방언 2 ‘바닷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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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단
:
潔白團1920년에 평양에서 만들어진 여성 독립운동 단체. 독립 전쟁에서는 간호단으로 참여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 평소의 활동으로는 금연ㆍ금주 운동, 전도 사업 및 일반 여성 운동을 하였으며, 의연금을 모으기도 하였다. -
겸보덕
:
兼補德조선 중기ㆍ후기에, 세자시강원의 정삼품 벼슬. 학문과 문장이 뛰어난 홍문관 벼슬아치 가운데서 뽑았다. - 겹바닥 : 사이에 공간을 두고 겹으로 만든 배의 바닥.
- 겹바디 : ‘겹바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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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부담
:
겹負擔둘 이상의 거듭되는 부담. -
경방단
:
警防團일제 강점기 말기에, 치안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대와 방호단을 통합한 단체. -
경보등
:
警報燈위험이 닥쳐올 때 경계하도록 미리 알리기 위하여 설치한 등. -
경북도
:
慶北道우리나라 동남부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고, 기후는 온난하나 강우량이 적다. 쌀ㆍ보리ㆍ콩ㆍ담배ㆍ사과ㆍ목화 따위가 재배되며, 동쪽 해안에서는 어업도 활발하다. 포항 종합 제철소와 구미 공업 단지가 국내 최대의 내륙 공업지를 이루고 있으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 유적이 많다. 도청 소재지는 안동, 면적은 1만 9025.77㎢. -
경비단
:
警備團뜻밖의 사태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특정한 시설이나 구역을 지키도록 배치된 부대나 경찰 조직. 또는 경비를 맡는 무리. -
경비대
:
1
警備隊경비 임무를 맡은 부대. 2警備隊1946년 1월 창설한 우리나라의 군대. 오늘날의 국군의 모체가 되었다. - 곁바다 : ‘연해’의 북한어.
- 곁바대 : 홑저고리의 겨드랑이 안쪽에 덧대는 ‘ㄱ’ 자 모양의 헝겊.
- 곁바디 : ‘곁꾼’의 방언
- 곁붙다 : 무엇에 딸려서 또는 이차적으로 덧붙다.
- 계바다 : 머리카락으로 만든 심. 트레머리를 할 때 머리를 크게 보이게 하려고 사용하였다. 이 심을 정수리 부분에 얹은 뒤 본인의 머리로 감싸 묶었다.
-
계법당
:
戒法堂계단(戒壇)을 마련한 법당. - 고배담 : 맹인(盲人)들의 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
고배당
:
高配當배당하는 몫이 큼. 또는 그런 배당. -
고벽돌
:
古甓돌황토를 구워 만든 벽돌.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외벽이나 인테리어에 많이 쓰인다. -
고보덕
:
Gorboduc영국의 법률가ㆍ시인ㆍ극작가인 색빌(Sackville, T.)이 내시와 공저한 희곡 작품. 영국 최초의 비극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영국의 전설을 소재로 하여 중세적인 사상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
고부담
:
高負擔부담이 높음. 또는 높은 부담. - 고부대 : ‘얼른’의 방언
- 고불닷 : ‘선미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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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도
:
高頻度빈도가 높음. -
곤봉두
:
棍棒頭막대기 끝에 꽂아서 무기로 쓰던 석기. 바퀴날 도끼, 톱니날 도끼가 이에 속한다. - 골바닥 : 1 골짜기의 가장 낮은 바닥. 2 ‘구들바닥’의 방언
-
골반대
:
骨盤帶하지(下肢)를 지지하는 띠 모양의 뼈. 자유 다리뼈와 몸통뼈 사이에 끼여 있으며, 등쪽의 엉덩뼈, 배쪽의 두덩뼈와 궁둥뼈로 이루어진다. - 골붉다 : 빛깔이 매우 붉다.
- 곰방대 : 1 살담배를 피우는 데에 쓰는 짧은 담뱃대. 2 ‘물부리’의 방언
- 곰뱅대 : ‘곰방대’의 방언
- 곰보대 : ‘곰봇대’의 북한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ㅂ
(총 87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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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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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반
加飯: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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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加倍: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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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
Baade, Walter: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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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