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9개

  • 가박작업 : 假泊作業 배를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정박하여 짐을 싣고 부리는 일.
  • 가방잡이 : 윗사람이나 힘센 사람의 가방을 들고 그를 따라다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가백작약 : 家白芍藥 집에서 재배한 백작약.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쓰고 시다. 흉복통(胸腹痛), 자한(自旱), 월경 부조(月經不調) 따위에 쓴다.
  • 간발조용 : 簡拔調用 인재를 골라 뽑아 벼슬아치로 임명함.
  • 갈베중이 : 褐베중이 감물을 들인 잠방이
  • 감분주의 : 減分主義 사물이 180도 바뀌거나 흰색이 검은색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완만하게 감소하는 경향이 이어지면서 변화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개발자용 : 開發者用 개발자가 씀. 또는 그런 물건.
  • 개발주의 : 開發主義 문답법을 써서 어린이의 재능을 일깨우려는 교육 태도.
  • 개방주의 : 1 開放主義 못하게 하거나 막았던 것을 자유롭게 터놓자는 주장이나 견해. 2 開放主義 숨김없이 모든 것을 털어놓자는 주장이나 견해.
  • 개백젱이 : ‘개백정’의 방언
  • 개벌작업 : 皆伐作業 숲 전체의 나무를 일시에 베어 낸 후 씨를 뿌리거나 나무를 심어 본디와 같은 숲을 만드는 작업.
  • 개병주의 : 皆兵主義 병역 제도에서, 국민 모두에게 병역 의무를 지운다는 태도.
  • 개불잡이 : 개불을 잡는 일.
  • 갯붕장어 : ‘갯장어’의 방언
  • 거부재이 : ‘검불’의 방언
  • 거부지이 : ‘검부저기’의 방언
  • 거부징이 : ‘검부저기’의 방언
  • 건방재이 : ‘멋쟁이’의 방언
  • 건방주우 : ‘잠방이’의 방언
  • 검부쟁이 : ‘검불’의 방언
  • 검부정이 : ‘검부저기’의 방언
  • 검부제이 : ‘검부저기’의 방언
  • 검부젱이 : ‘검부저기’의 방언
  • 검붕장어 : 검붕長魚 먹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이상이고 가늘고 길며 원뿔 모양이다.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입이 비교적 크고 눈은 약간 뒤쪽으로 치우쳐 있다. 한국의 부산 근해 및 일본에 분포한다.
  • 겁보쟁이 : ‘겁쟁이’의 방언
  • 결벽주의 : 潔癖主義 일을 진행하고 완성하는 데 지나칠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태도.
  • 고부쟁이 : ‘곱절’의 방언
  • 골복징이 : ‘개복치’의 방언
  • 곰방주우 : ‘잠방이’의 방언
  • 곰방중우 : ‘잠방이’의 방언
  • 곰방중이 : ‘잠방이’의 방언
  • 공부쟁이 : 工夫쟁이 공부만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관방주의 : 官房主義 16~18세기에 독일의 봉건 사회에서 군주와 봉건 제후의 재정을 풍부하게 하고 국가의 산업을 키워서 국권을 늘어나게 하는 데 중점을 둔 경제 이론 및 경제 정책.
  • 군벌주의 : 軍閥主義 군부 세력에 의하여 나라를 다스리려는 정책이나 사상.
  • 궁방장이 : 弓房장이 활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 규범주의 : 規範主義 규범을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나 태도.
  • 극변잔읍 : 極邊殘邑 중앙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의 작고 피폐한 마을.
  • 근본주의 : 根本主義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자유주의 신학 및 세속화한 생활에 대항하여 미국에서 일어난, 개신교 내의 보수적인 신학 운동. 성경을 절대화하여 모든 내용을 문자 그대로 믿는 것이 신앙의 근본이라고 주장하고, 진화론과 같은 근대적인 합리주의를 배격하였다.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확대되어 이슬람 근본주의, 힌두 근본주의 따위의 제반 종교에 대한 용어로도 사용한다.
  • 금분종이 : 金粉종이 금, 알루미늄, 주석, 납 따위의 가루를 카세인과 풀에 섞어서 올린 종이. 주로 책 표지를 만드는 데 쓰거나 장식용으로 쓴다.
  • 기복주의 : 祈福主義 복을 비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고방식.
  • 기분주의 : 氣分主義 이성적인 인식과 판단에 기초하지 아니하고 자기 기분이 좋고 나쁨에 따라서 이랬다저랬다 하는 경향이나 태도.
  • 가부 질의 : 可否質疑 데이터베이스에서, 가 또는 부로 결괏값이 논릿값으로 결정되는 명령어.
  • 간 비장염 : 肝脾臟炎 간과 지라에 생긴 염증.
  • 강박 장애 : 強迫障礙 반복되는 사고의 흐름에 따라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장애.
  • 개발 자유 : 開發自由 타인이나 어떤 대상의 구속 없이 새로운 것을 자신의 뜻에 따라 연구하여 만들어 낼 수 있는 상태.
  • 개방 자원 : 開放資源 소유권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접근에 대한 규제가 전혀 없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권리가 있는 자원. 공해의 수산 자원, 지구의 대기권 따위가 있다.
  • 개방 전압 : 1 開放電壓 개방 회로에서 전지의 양극 단자 사이, 종단부와 음극 단자 사이 또는 종단부 상호 간에 나타나는 전위차. 2 開放電壓 외부로 전류가 흐르지 않을 때 단자 양단에 걸리는 전압.
  • 개방 조약 : 開放條約 조약에 정하여진 절차에 따라 원래 조약의 당사자가 아닌 국가가 그 조약에 가입할 의사를 보이기만 하면 즉시 가입이 인정되는 조약.
  • 개별 조약 : 個別條約 특정한 국가 간에 맺어 제삼국의 가입을 허락하지 아니하는 조약.
  • 견본 작업 : 見本作業 상품이나 작품을 만들기 전에 품질과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본보기로 진행하는 작업.
  • 교반 작업 : 攪拌作業 버터 제조 시 원료 크림을 교반기에 넣고 기계적 충격을 가하여 지방구의 파괴와 융합을 촉진시키는 작업. 유화(乳化)의 상 전환이 발생한다.
  • 교번 전압 : 交番電壓 크기와 방향이 시간에 따라 규칙적이고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전압. 보통은 사인파형의 전압을 말한다.
  • 국부 제어 : 1 局部制御 프로그램이 가능한 계측기에서 다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앞면이나 뒷면의 일부를 조작하는 방법. 2 局部制御 전기 가열 시스템 혹은 전기 가열 추적 시스템에서, 제어, 경보 혹은 두 신호 모두, 또는 그 기능이 일어나는 장소에서 행해지는 제어. 보통 전기 파이프 가열 시스템에는 제어기가 작동하는 가열 회로 가까이에 설치한다.
  • 국부 준위 : 局部準位 반도체에서 결정 결함의 중심이 금지띠 안에 만드는 에너지 준위.
  • 기본 잡음 : 基本雜音 통신 시스템에 신호의 인가에 관계없이 존재하는 잡음. 전원 잡음, 증폭기 또는 변조기 능동 회로의 열잡음 따위가 주요 원인이다.
  • 기본 전압 : 基本電壓 사이리스터에서 주단자 사이의 전압.
  • 기본 절연 : 基本絕緣 기본 보호를 위하여 위험한 충전부를 절연하는 일.
  • 기본 제어 : 基本制御 컴퓨터가 구성되는 데 기본이 되는 제어.
  • 기분 장애 : 氣分障礙 스스로의 기분이나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여 비정상적인 정서 상태가 지속되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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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7 개의 단어) 💕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