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7개

  • 가박하다 : 假泊하다 운항 중인 배가 목적지가 아닌 항구나 바다에 임시로 머물다.
  • 가반하다 : 加飯하다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다.
  • 가발하다 : 加撥하다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주다.
  • 가보하다 : 加補하다 모자라는 것을 더하여 채우다.
  • 가복하다 : 加卜하다 조선 시대에, 천거한 정승 후보자 가운데 임금의 뜻에 맞는 사람이 없을 때에 다른 후보자를 추가하여 다시 천거하다.
  • 가봉하다 : 1 加俸하다 정한 봉급 외에 일정한 액수를 따로 더 주다. 2 加捧하다 정한 액수 외에 돈이나 곡식을 더 거두어들이다. 3 假縫하다 양복 따위의 옷을 완성하기 전에 몸에 잘 맞는가를 보기 위하여 임시로 듬성듬성하게 대강 호아서 바느질을 하다.
  • 가분하다 : 1 들기 좋을 정도로 가볍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다. 3 몸의 상태가 가볍고 상쾌하다. ... (총 8개의 의미)
  • 가불하다 : 1 假拂하다 과목(科目)이나 금액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에, 뒤에 명세를 밝히기로 하고 임시로 지불하다. 2 假拂하다 받기로 한 임금이나 용돈 등을 미리 받다.
  • 가붓하다 : 조금 가벼운 듯하다.
  • 가빈하다 : 1 家貧하다 집안이 가난하다. 2 家殯하다 집 안에 빈소(殯所)를 차리다.
  • 각박하다 : 1 刻薄하다 인정이 없고 모질다. 2 刻薄하다 땅이 거칠고 기름지지 아니하다. 3 刻薄하다 돈 따위를 지나치게 아껴 넉넉하지 않다. ... (총 4개의 의미)
  • 각배하다 : 1 各拜하다 모든 사람에게 따로따로 절을 하다. 2 各拜하다 시왕이나 나한의 각위(各位)에 따로따로 절하다.
  • 각벨하다 : ‘각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각벨다’로도 적는다.
  • 각별하다 : 各別하다 관계나 태도 등이 보통과 다르게 아주 특별하다.
  • 각보하다 : 却步하다 어떤 위치 또는 일 따위로부터 뒤나 옆으로 물러서다.
  • 각봉하다 : 各封하다 따로따로 싸서 봉하다.
  • 각분하다 : 各分하다 물건 따위를 따로따로 나누다.
  • 각비하다 : 1 刻碑하다 비석 따위에 글이나 그림을 새기다. 2 覺非하다 잘못이나 허물을 깨닫다.
  • 간박하다 : 1 刊剝하다 깎아서 벗기다. 2 簡朴/簡樸하다 간소하고 순박하다.
  • 간발하다 : 簡拔하다 여러 사람 가운데 골라 뽑다.
  • 간벌하다 : 間伐하다 나무들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 베다.
  • 간범하다 : 干犯하다 남의 일에 간섭하여 권리를 침범하다.
  • 간별하다 : 簡別하다 간단하게 구별하여 보거나 갈라 보다.
  • 간병하다 : 1 看病하다 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을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들다. 2 癇病하다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다. 어린아이에게 생기며, 병증으로는 급경풍과 만경풍으로 나타난다. 3 簡兵하다 군대를 정렬한 다음 병사들의 사기와 훈련 상태 따위를 검열하다.
  • 간비하다 : 奸非하다 간사하고 나쁘다.
  • 갈변하다 : 1 褐變하다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칼로 깎았을 때, 그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다. 2 褐變하다 식물의 어느 부분이 병들어 갈색으로 변하다.
  • 감발하다 : 1 발에 발감개를 하다. 2 勘發하다 허물이나 잘못을 꾸짖고 나무라다. 3 感發하다 감동하여 분발하다.
  • 감방하다 : 勘放하다 죄인의 죄상을 조사하고 놓아주다.
  • 감배하다 : 減配하다 배당이나 배급을 줄이다.
  • 감범하다 : 敢犯하다 무례하게 범하다.
  • 감별하다 : 1 鑑別하다 보고 식별하다. 2 鑑別하다 예술 작품이나 골동품 따위의 가치와 진위를 판단하다.
  • 감보하다 : 1 勘報하다 돈이나 곡식 따위의 출납에 관한 문서를 마감하고 정리하여 상관에게 보고하다. 2 減保하다 군보(軍保)나 군포의 수를 줄이다.
  • 감복하다 : 感服하다 진심으로 크게 감동하다.
  • 감봉하다 : 1 減俸하다 봉급을 줄이다. 2 減俸하다 일정한 기간 동안 보수의 3분의 1 이하를 줄이다. 공무원 징계 처분의 하나로 행한다. 3 監封하다 감독하고 검사한 내용을 봉(封)하고 도장을 찍다. ... (총 4개의 의미)
  • 감부하다 : 勘簿하다 돈이나 곡식 따위의 출납에 관한 문서를 관리하다.
  • 감분하다 : 1 感憤하다 마음속 깊이 분함을 느끼다. 2 感奮하다 느낀 바가 커서 떨쳐 일어나다.
  • 갑배하다 : 甲褙하다 여러 겹으로 포개어 붙인 종이로 바르다.
  • 갑북하다 : ‘가뿐하다’의 방언
  • 강박하다 : 1 剛薄하다 매우 딱딱하고 인정이 없다. 2 強迫하다 남의 뜻을 무리하게 내리누르거나 자기 뜻에 억지로 따르게 하다. 3 強迫하다 민법에서, 상대편에게 고의로 해악(害惡)을 끼칠 것을 알려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다. 강박 행위로 인한 의사 표시는 취소할 수 있고 강박으로 받은 손해는 배상하게 할 수 있다. ... (총 4개의 의미)
  • 강반하다 : 強飯하다 환자가 몸을 조리하기 위하여 억지로 음식을 먹다.
  • 강발하다 : 僵拔하다 나무가 쓰러져 뿌리가 뽑히다.
  • 강변하다 : 1 剛辯하다 변론(辯論)을 잘하는 능력이 있다. 2 強辯하다 이치에 닿지 아니한 것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주장하거나 변명하다.
  • 강보하다 : 康保하다 편안히 보전하다.
  • 강복하다 : 1 降服하다 오복(五服)의 복제(服制)에서 규정된 복(服)보다 한 등급이 낮아지다. 양자로 간 아들이나 시집간 딸의 생가나 친정 부모에 대한 복 따위에 대해 적용된다. 2 降福하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복을 내리다. 3 康福하다 건강하고 행복하다.
  • 강봉하다 : 降封하다 작위(爵位)나 작품(爵品)의 등급을 낮추다.
  • 강부하다 : 僵仆하다 엎어지고 넘어지다.
  • 개박하다 : 開剝하다 동물의 가죽을 벗기다.
  • 개반하다 : ‘개운하다’의 방언
  • 개발하다 : 1 開發하다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유용하게 만들다. 2 開發하다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하다. 3 開發하다 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개방하다 : 1 開方하다 제곱근이나 세제곱근 따위를 계산하여 답을 구하다. 2 開房하다 교도소에서, 아침에 일을 시키려고 죄수를 감방에서 내보내다. 3 開放하다 문이나 어떠한 공간 따위를 열어 자유롭게 드나들고 이용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개배하다 : ‘흥건하다’의 방언
  • 개백하다 : 開白하다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다.
  • 개벌하다 : 1 皆伐하다 일정한 부분의 산림을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 내다. 2 開伐하다 산림의 나무를 베어 내기 시작하다.
  • 개범하다 : 開帆하다 배가 항구를 떠나다.
  • 개벡하다 : ‘새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개벡다’로도 적는다.
  • 개벽하다 : 1 開闢하다 세상이 처음으로 생겨 열리다. 2 開闢하다 세상이 어지럽게 뒤집히다. 3 開闢하다 (비유적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 개변하다 : 1 改變하다 상태, 제도, 시설 따위를 근본적으로 바꾸거나 발전적인 방향으로 고치다. 2 改變하다 생각 따위를 고쳐 바꾸다.
  • 개보하다 : 開報하다 국민이 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진술ㆍ보고하다.
  • 개복하다 : 1 改服하다 옷을 갈아입다. 2 改服하다 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다. 3 改服하다 의식(儀式) 때에 관복(官服)을 갈아입다. ... (총 6개의 의미)
  • 개봇하다 : ‘가붓하다’의 방언
  • 개봉하다 : 1 改封하다 봉한 것을 다시 고쳐 봉하다. 2 改封하다 고대 중국에서, 제후의 영지(領地)를 바꾸어 봉하다. 3 開封하다 봉하여 두었던 것을 떼거나 열다. ... (총 4개의 의미)
  • 개부하다 : 開府하다 관아를 설치하고 속관(屬官)을 두다. 중국 한나라 때 삼공(三公)의 벼슬아치에게 허용하였던 일이다.
  • 개분하다 : 1 愾憤하다 몹시 분하게 여기다. 2 ‘개운하다’의 방언
  • 개분허다 : ‘개운하다’의 방언
  • 개붓하다 : 조금 가벼운 듯하다. ⇒규범 표기는 ‘가붓하다’이다.
  • 개비하다 : 1 改備하다 있던 것을 없애고 다시 마련하다. 2 開扉하다 사립문을 열다.
  • 개빙하다 : 開氷하다 봄이 되어 얼음 창고를 처음으로 열다.
  • 객벨하다 : ‘각별하다’의 방언
  • 갱반하다 : 更返하다 다시 되돌아가다.
  • 갱발하다 : 更發하다 다시 발생하다.
  • 갱봉하다 : 更逢하다 오래 헤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다.
  • 거배하다 : 擧杯하다 술잔을 들다.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시다.
  • 거백하다 : 1 去白하다 귤피나 기타 약재의 안쪽에 붙어 있는 흰 것을 긁어내다. 2 擧白하다 술잔을 들다.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권하다.
  • 거병하다 : 擧兵하다 군사를 일으키다.
  • 거부하다 : 拒否하다 요구나 제의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치다.
  • 거북하다 : 1 몸이 찌뿌드드하고 괴로워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자유롭지 못하다. 2 마음이 어색하고 겸연쩍어 편하지 않다.
  • 거분하다 : 1 들기 좋을 정도로 거볍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거볍다. 3 몸의 상태가 거볍고 상쾌하다. ... (총 4개의 의미)
  • 거붓하다 : 조금 거벼운 듯하다.
  • 거빈하다 : 去邠하다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다.
  • 건배하다 : 乾杯하다 술좌석에서 서로 잔을 들어 축하하거나 건강 또는 행운을 빌다.
  • 건백하다 : 建白하다 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하다.
  • 건병하다 : 乾病하다 거짓으로 병을 앓는 체하다.
  • 건비하다 : 建碑하다 비(碑)를 세우다.
  • 걸복하다 : 乞卜하다 결부(結負)에 이동과 변경이 있을 때에 실지로 이것을 조사하다.
  • 검박하다 : 1 儉朴하다 검소하고 소박하다. 2 儉薄하다 너무 검소하여 넉넉하지 못하다.
  • 검발하다 : 檢髮하다 이발하고 나서 뒤끝을 다듬다.
  • 검변하다 : 檢便하다 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다.
  • 검복하다 : 1 檢覆하다 되풀이하여 조사하다. 2 檢覆하다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다.
  • 검봉하다 : 1 檢封하다 물건이나 편지의 내용을 검사하여 그 봉투의 부리를 붙이다. 2 檢封하다 봉투에 찍힌 봉인(封印)을 검사하다.
  • 검분하다 : 檢分하다 참관하여 검사하다.
  • 겁박하다 : 1 劫迫하다 으르고 협박하다. 2 劫縛하다 위협하여 묶다.
  • 게박하다 : 憩泊하다 쉬어 머물다.
  • 게방하다 : 揭榜하다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이다.
  • 격발하다 : 1 激發하다 기쁨이나 분노 따위의 감정이 격렬히 일어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擊發하다 방아쇠를 당겨 탄환을 쏘다.
  • 격벽하다 : 隔壁하다 벽을 사이에 두다.
  • 격변하다 : 激變하다 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하다.
  • 격분하다 : 1 激忿하다 몹시 분하고 노여운 감정이 북받쳐 오르다. 2 激憤하다 분발하도록 격려하다. 3 激憤하다 마음이 격하게 움직여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고 성을 내거나 왈칵 행동하는 성미가 나다. ... (총 5개의 의미)
  • 격비하다 : 格非하다 그릇된 마음을 바로잡다.
  • 견발하다 : 甄拔하다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헤아려서 인재를 뽑아 쓰다.
  • 견배하다 : 見背하다 어버이를 여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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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7 개의 단어) 🐩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총 429 개의 단어) 💘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