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4개

  • 가솔근수 : 加率跟隨 벼슬아치가 나들이를 할 때, 정해진 인원 외에 더 따라가던 하인.
  • 가슬가슬 : 1 피부나 물건의 표면이 부드럽지 않고 거친 모양. 2 성질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까다로운 모양.
  • 가시광선 : 可視光線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 보통 가시광선의 파장 범위는 380~800나노미터(nm)이다. 등적색, 등색, 황색, 녹색, 청색, 남색, 자색의 일곱 가지가 있다.
  • 가실가실 : 1 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무질서하고 잘게 고부라져 있는 모양. 2 ‘가슬가슬’의 방언
  • 각삭각삭 : 키가 작은 사람이 좀 얄밉게 다리를 옮겨 디디며 자꾸 걷는 모양.
  • 각서기생 : 各叙其生 각각이 차례로 소생함.
  • 각시귀신 : 각시鬼神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죽어서 된 귀신.
  • 간신간신 : 艱辛艱辛 몹시 어렵고 고생스럽게.
  • 간실간실 :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감사관실 : 監査官室 정부의 각 행정부처에 속한 부서의 업무를 감독하고 검사하는 사무를 맡아보는 부서.
  • 감상감상 : 1 ‘깜박깜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상’으로도 적는다. 2 ‘까막까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상’으로도 적는다.
  • 감수국사 : 監修國史 고려 시대에 둔, 사관(史館)의 으뜸 벼슬. 시중이 겸임하였다.
  • 감숙감숙 : ‘깜박깜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숙숙’으로도 적는다.
  • 감숭감숭 : 잔털 따위가 드물게 나서 가무스름한 모양.
  • 감슬감슬 : ‘깜박깜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슬슬’로도 적는다.
  • 감실감실 : 1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아렴풋이 움직이는 모양. 2 군데군데 약간 가무스름한 모양. 3 ‘깜박깜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실실’로도 적는다.
  • 감싯감싯 : 어떤 부위가 또렷이 가무스름한 모양.
  • 갑삭갑삭 : 1 고개나 몸을 가볍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2 채신없이 가볍게 걸어가는 모양. 3 눈을 가볍거나 내숭스럽게 자꾸 감았다가 뜨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갑신갑신 : 1 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는 모양. 2 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 개신개신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나릿나릿 자꾸 힘없이 행동하는 모양. 2 좀스럽게 눈치를 보며 자꾸 반기지 않는 데를 찾아다니는 모양.
  • 갠실갠실 : ‘간실간실’의 방언
  • 거슬거슬 : 1 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거칠하거나 뻣뻣한 모양. 2 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매우 거친 모양.
  • 걱석걱석 : 긴 다리를 크게 옮겨 디디며 자꾸 걷는 모양.
  • 걱실걱실 : 1 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는 모양. 2 긴 다리를 성큼성큼 옮겨 디디며 걷는 모양.
  • 건성건성 : 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강대강 일을 하는 모양.
  • 걸삭걸삭 : ‘성큼성큼’의 방언
  • 검사관실 : 檢査官室 검사하는 일을 맡아보는 부서. 주로 세관에서 물품 검사를 담당하는 부서를 이른다.
  • 검숭검숭 : 잔털 따위가 드물게 나서 거무스름한 모양.
  • 검슬검슬 : ‘검실검실’의 방언
  • 검실검실 : 1 사람이나 물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어렴풋이 움직이는 모양. 2 군데군데 약간 거무스름한 모양.
  • 검싯검싯 : 어느 부위가 뚜렷이 거무스름한 모양.
  • 겁석겁석 : 1 고개나 몸을 거볍게 자꾸 많이 숙이는 모양. 2 채신없이 매우 자꾸 거볍게 걸어가는 모양. 3 눈을 매우 거볍거나 자꾸 내숭스럽게 감았다가 뜨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겁성겁성 : 1 고개나 몸을 거볍게 자꾸 많이 숙이는 모양. 2 채신없이 매우 자꾸 거볍게 걸어가는 모양. 3 눈을 매우 거볍거나 자꾸 내숭스럽게 감았다가 뜨는 모양.
  • 겁신겁신 : 1 고개나 몸을 멋없이 자꾸 크게 숙이는 모양. 2 채신없이 꽤 자꾸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 게실게실 : 1 여기저기 지저분하게 널려 있는 모양. 2 가루 성분으로 된 것이 차진 기는 조금도 없고 아주 메진 모양
  • 겐실겐실 : ‘간실간실’의 방언
  • 겜사겜사 : ‘겸사겸사’의 방언
  • 겡삭겡삭 : ‘방글방글’의 방언
  • 겸사겸사 : 兼事兼事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 경사관세 : 傾斜關稅 자국의 제조업 보호를 위하여 원자재에 대한 관세는 낮추고 가공 제품에 대한 관세는 높이는 제도.
  • 경사교수 : 經史敎授 고려 말기에, 국자감에서 경서(經書)나 역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던 벼슬. 충렬왕 6년(1280)에 7명을 처음으로 두었다.
  • 경상계산 : 經常計算 경영 활동 과정을 일상적으로 기록ㆍ계산하고 마무리하는 경영 계산.
  • 고산가사 : 孤山歌辭 고산 윤선도의 문집인 ≪고산유고≫ 가운데 제6권 별집(別集) 하(下)를 이르는 말. <어부사시사> 40수와 <산중신곡>을 포함하여 모두 75수의 시조가 실려 있다. 1책의 인본(印本).
  • 고삿고삿 : 1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마다. ⇒규범 표기는 ‘고샅고샅’이다. 2 ‘살피살피’의 북한어. 3 좁은 골짜기의 사이마다. ⇒규범 표기는 ‘고샅고샅’이다.
  • 고상고상 : 1 잠이 오지 않아 누운 채로 뒤척거리며 애를 쓰는 모양. 2 생각이 번갈아 나거나 풀리지 않아 애를 쓰는 모양.
  • 고샅고샅 : 1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마다. 2 좁은 골짜기의 사이마다.
  • 고생고생 : 1 苦生苦生 어렵고 고된 일을 여러 가지로 거듭 겪음. 또는 그런 생활. 2 苦生苦生 어렵고 고된 일을 거듭 겪으면서.
  • 고석곡산 : 古石谷山 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871미터.
  • 고수공사 : 高水工事 홍수를 막기 위하여 하는 하천의 제방(堤防) 공사.
  • 고슬고슬 : 1 밥 따위가 되지도 질지도 아니하고 알맞은 모양. 2 털 따위가 조금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 고실고실 : 1 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무질서하고 꽤 잘게 고부라져 있는 모양. 2 밥 따위가 조금 되게 된 모양 3 ‘고슬고슬’의 방언
  • 곰상곰상 : 1 성질이나 행동이 싹싹하고 부드러운 모양. 2 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꼼꼼한 모양.
  • 곰실곰실 : 1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2 ‘곰곰’의 북한어.
  • 곱삭곱삭 : 작은 몸을 깜찍하게 자꾸 숙였다 드는 모양.
  • 곱슬곱슬 :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 곱신곱신 : 1 남의 비위를 거스르지 아니하고 싹싹하고 상냥하게 행동하는 모양. 2 ‘곱실곱실’의 방언
  • 곱실곱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는 모양.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3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 좀 잘게 말려 있는 모양.
  • 공생공사 : 共生共死 삶과 죽음을 함께 함.
  • 교상관심 : 敎相觀心 교상과 관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각 종파의 이론적 교리와 실천적 수행을 이르는 말이다.
  • 교수강습 : 敎授講習 학생들에게 가르칠 교육 내용과 방법에 대하여 교종별, 과목별로 진행하는 교원 강습.
  • 구삼국사 : 舊三國史 고려 시대에 김부식의 ≪삼국사기≫ 이전에 있었던 역사책. 이규보의 ≪동명왕편≫ 서(序)에 언급되어 있으나 편찬자는 미상이며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구석구석 : 이 구석 저 구석.
  • 구섭공사 : 句攝公事 공무(公務)를 대신 맡아 처리하는 것.
  • 구숙구숙 : ‘구석구석’의 방언
  • 구순구순 : ‘오순도순’의 방언
  • 구슬구슬 : 1 밥 따위가 되지도 질지도 않고 딱 알맞은 모양. 2 질지 않은 밥이 얼마간 식어서 풀기가 좀 적은 모양. 3 털 따위가 좀 성기게 나서 구부러져 있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구시구시 : ‘구석구석’의 방언
  • 구실구실 : 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몹시 무질서하게 고부라져 있는 모양.
  • 구싱구싱 : ‘구시렁구시렁’의 방언
  • 군사감실 : 軍史監室 예전에, 군사(軍史) 및 전사(戰史)의 편찬을 맡아보던 육군 참모부의 한 부서.
  • 군삼겹살 : 군三겹살 불이나 오븐에 구운 삼겹살.
  • 군실군실 : 벌레 같은 것이 살갗에 붙어 자꾸 기어가는 듯한 느낌.
  • 굼실굼실 : 1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잇따라 넘실거리는 모양.
  • 굽석굽석 : 1 자꾸 몸을 크게 숙였다 드는 모양. 2 남의 비위를 맞추어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 굽슬굽슬 : 1 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2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굽실굽실’이다.
  • 굽신굽신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는 모양.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 굽실굽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는 모양.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3 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 좀 크게 말려 있는 모양.
  • 궁싯궁싯 :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자꾸 뒤척거리는 모양. 2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권서국사 : 權署國事 아직 왕호를 인정받지 못한 왕의 임시 칭호. 고려 이후 우리나라는 임금이 즉위하면 중국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아야 왕호를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고려 태조 왕건은 권지고려국왕사(權知高麗國王事), 조선 태조 이성계는 권지고려국사(權知高麗國事)라는 칭호를 썼다.
  • 그시그시 : 그時그時 ‘그때그때’의 북한어.
  • 그신그신 : ‘기신기신’의 방언
  • 근사계산 : 近似計算 정확한 수치를 낼 수 없을 때에, 이에 가까운 수치를 셈하여 내는 일.
  • 근실근실 : 잇따라 조금 가려운 느낌이 드는 모양.
  • 금수강산 : 錦繡江山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실금실 : 느리고 폭이 넓게 자꾸 몹시 물결치는 모양.
  • 기사근생 : 幾死僅生 거의 죽을 뻔하다가 겨우 살아남.
  • 기생균사 : 氣生菌絲 배양액 기질로부터 공기 중으로 자라 나간 방선균 혹은 균류의 균사 덩어리.
  • 기식기식 : ‘기신기신’의 방언
  • 기신기신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느릿느릿 자꾸 힘없이 행동하는 모양. 2 굼뜨게 눈치를 보며 자꾸 반기지 않는 데를 찾아다니는 모양.
  • 가산 기수 : 加算基數 임의의 집합의 기수가 자연수 전체의 기수보다 작거나 같을 때, 그 기수를 이르는 말.
  • 가상 검색 : 假想檢索 실제로 존재하는 화합물을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조립한 가상의 화합물에 대하여 검색하여 약효 물질을 찾아내는 일 또는 기법.
  • 가상 관성 : 假想慣性 공기 또는 유체의 주위에 존재하는 진동과 공기의 밀도에 비례하는 관성력.
  • 가설 공사 : 假設工事 건설 공사를 하는 동안 사용할 시설물을 임시로 만드는 공사.
  • 가설 급수 : 假設給水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나 배관 사고 따위로 인하여 수도관이 파괴되었을 때, 응급 복구 된 수도관에 가설 급수전을 설치하여 물을 공급하는 일.
  • 가성 균사 : 假性菌絲 균사와 비슷한 모양의 구조. 실제 균사와는 달리 효모균이 완전히 발아하지 못하고 분열 후 서로 붙어있는 상태이다.
  • 가성 근시 : 假性近視 ‘거짓 근시’의 전 용어.
  • 가성 급식 : 假性給食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위액이 분비되는지를 밝히기 위한 파블로프의 실험. 개의 식도에 구멍을 내어 먹은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몸 밖으로 나오도록 설치하였는데, 실험 결과 위액이 분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가속 검사 : 加速檢査 속도를 증가시켰을 경우 엔진이나 비행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조사하는 일.
  • 가속 계수 : 加速係數 기준 조건에서 실행된 시험과 가속 시험에서 어느 일정한 시간 동안에 실행된 시험과의 비.
  • 가스 기사 : gas技士 고압가스의 제조와 사용 및 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지고 가스 취급 과정에서 관리와 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 ‘가스 산업 기사’와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지만 그보다 수준 높은 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종사하는 자격을 말한다.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