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ㄷ ㄷ 단어: 1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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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되다
:
加算되다
더하여 셈하여지다. -
가상되다
:
假象되다
객관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나 주관적으로는 실제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여겨지다. -
가설되다
:
1
加設되다
덧붙이거나 추가하여 설치되다. 2加設되다
관직이 임시로 더 늘다. 3架設되다
전깃줄이나 전화선, 교량 따위가 공중을 건너질러 설치되다. ... (총 5개의 의미) -
가세되다
:
加勢되다
힘이 보태어지거나 거들어지다. -
가속되다
:
加速되다
점점 속도가 더해지다. -
가수되다
:
1
枷囚되다
죄인이 목에 칼을 쓰고 옥에 갇히다. 2假受되다
어떤 물건이나 돈이 사유(事由)가 확정될 때까지 임시로 보관되다. -
가승되다
:
加升되다
조선 시대에, 조세로 곡식을 거둘 때, 곡식이 한 섬에 석 되씩 더 거두어지다. 나중에 축날 것을 예상하여 시행하였다. - 각삭대다 : 키가 작은 사람이 좀 얄밉게 다리를 옮겨 디디며 계속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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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되다
:
1
脚色되다
서사시나 소설 따위의 문학 작품이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고쳐 쓰이다. 2脚色되다
흥미나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하여 실제로 없었던 것이 보태어 사실인 것처럼 꾸며지다. -
각설되다
:
1
各設되다
따로따로 설치되다. 2各設되다
연회 따위가 따로따로 열리다. -
각성되다
:
覺醒되다
깨달아 알게 되다. -
간수되다
:
看守되다
보살펴지고 지켜지다. - 갈신대다 : 자꾸 눈에 띄다.
-
감사되다
:
減死되다
사형을 면하게 형벌이 감해지다. -
감삭되다
:
減削되다
깎여서 줄다. -
감상되다
:
鑑賞되다
주로 예술 작품이 이해되어 즐거움이 전달되고 그 가치가 평가되다. -
감색되다
:
減色되다
색이 바래다. -
감세되다
:
減稅되다
세금의 액수가 줄어들거나 세율이 낮아지다. -
감소되다
:
減少되다
양이나 수치가 줄어들다. -
감속되다
:
減速되다
속도가 줄어들다. -
감손되다
:
減損되다
물품 따위가 줄어들다. -
감송되다
:
感頌되다
깊이 느껴져 기림을 받다. -
감쇄되다
:
減殺되다
줄어 없어지다. -
감수되다
:
1
甘受되다
책망이나 괴로움 따위가 달갑게 받아들여지다. 2減水되다
하천이나 호수 따위의 물이 줄어들다. 3減收되다
거두어들이는 것이 줄어들다. ... (총 6개의 의미) -
감시되다
:
1
監視되다
단속을 목적으로 주의 깊게 관찰되다. 2瞰視되다
높은 곳에서 아래가 내려다보이다. -
감식되다
:
1
甘食되다
맛있게 먹히다. 2鑑識되다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가 알려지다. 3鑑識되다
범죄 수사에서 필적, 지문, 혈흔(血痕) 따위가 과학적으로 감정되다. - 감실대다 :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아렴풋이 자꾸 움직이다.
- 갑삭대다 : 고개나 몸을 가볍게 조금 자꾸 숙이다.
- 갑신대다 : 1 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다. 2 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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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되다
:
降生되다
신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되다. -
강설되다
:
講說되다
강론되어 설명되다. -
강세되다
:
降世되다
신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되다. -
강송되다
:
1
強送되다
억지로 보내지다. 2講誦되다
글이 소리 내어 읽히고 외어지다. -
강쇄되다
:
降殺되다
등급이 깎이어 내려가다. -
강쇠되다
:
降衰되다
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게 되다. -
강수되다
:
講修되다
연구하여 몸과 마음이 닦이다. -
강술되다
:
講述되다
학술이나 책의 내용이 밝혀져 차례대로 설명되다. -
개사되다
:
改詞되다
노랫말이 고쳐지거나 다시 지어지다. -
개선되다
:
1
改善되다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가 고쳐져 더 좋게 되다. 2改選되다
의원이나 임원 등이 사퇴하거나 그 임기가 다 되었을 때 새로 선출되다. -
개설되다
:
1
開設되다
설비나 제도 따위가 새로 마련되어 그에 관한 일이 시작되다. 2開設되다
은행에서, 신용장이 발행되다. 3開設되다
은행에서, 새로운 계좌가 마련되다. -
개소되다
:
開所되다
사무소나 연구소 따위와 같이 이름이 ‘-소’ 자로 끝나는 기관의 일이 처음으로 시작되다. 또는 그런 기관의 하루의 업무가 시작되다. -
개수되다
:
改修되다
고쳐져 바로잡히거나 다시 만들어지다. -
개시되다
:
開始되다
행동이나 일 따위가 시작되다. - 개신대다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나릿나릿 힘없이 행동하다. 2 좀스럽게 눈치를 보며 반기지 않는 데를 자꾸 찾아다니다.
-
개신되다
:
改新되다
제도나 관습 따위가 새롭게 고쳐지다. -
갱생되다
:
更生되다
못 쓰게 된 물건이나 소용없게 된 물건이 다시 쓸 수 있게 되다. -
갱선되다
:
更選되다
다시 선출되거나 선거되다. -
갱신되다
:
1
更新되다
이미 있던 것이 고쳐져 새롭게 되다. 2更新되다
법률관계의 존속 기간이 끝났을 때 그 기간이 연장되다. 계약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명시적 갱신과 계약 없이도 인정되는 묵시적 갱신이 있다. 3更新되다
기존의 내용이 변동된 사실에 따라 변경ㆍ추가ㆍ삭제되다. -
거세되다
:
1
去勢되다
동물이 생식 기능을 잃게 되다. 수컷의 불알 또는 암컷의 난소를 없애거나 그곳에 방사선을 쪼여 생식 불능이 됨을 이른다. 2去勢되다
어떤 세력이나 대상 따위가 없어지다. -
거심되다
:
去心되다
약재에 쓰일 목적으로 약초의 뿌리나 줄기의 심이 발라지다. - 걱석대다 : 긴 다리를 크게 옮겨 디디며 계속 걷다.
- 걱실대다 : 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을 시원시원하게 하다.
-
건설되다
:
1
建設되다
건물, 설비, 시설 따위가 새로 세워지다. 2建設되다
조직체 따위가 새로 이룩되다. -
검사되다
:
檢査되다
사실이나 일의 상태 또는 물질의 구성 성분 따위가 조사되어 옳고 그름과 낫고 못함이 판단되다. -
검속되다
:
檢束되다
예전에, 공공의 안전을 해롭게 하거나 죄를 지을 염려가 있는 사람이 경찰에 잠시 가두어지다. -
검수되다
:
檢收되다
물건의 규격, 수량, 품질 따위가 검사된 후, 물건을 받다. - 검실대다 :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어렴풋이 자꾸 움직이다.
-
겁살되다
:
劫殺되다
힘으로 내리눌리고 협박받아 살해되다. - 겁석대다 : 1 고개나 몸을 거볍게 많이 자꾸 숙이다. 2 채신없이 매우 거볍게 자꾸 걸어가다. 3 눈을 매우 거볍거나 내숭스럽게 자꾸 감았다가 뜨다.
- 겁신대다 : 고개나 몸을 멋없이 크게 자꾸 숙이다.
-
게시되다
:
揭示되다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붙거나 내걸려 두루 보이다. -
격살되다
:
擊殺되다
무기 따위에 맞아 죽게 되다. -
격상되다
:
格上되다
자격이나 등급, 지위 따위의 격이 높아지다. -
견색되다
:
堅塞되다
굳게 막히다. -
견실되다
:
見失되다
자기도 모르게 또는 부주의로 물건 따위가 없어지다. -
결성되다
:
結成되다
조직이나 단체 따위가 짜여 만들어지다. -
결속되다
:
1
結束되다
한 덩어리가 되게 묶이다. 2結束되다
뜻이 같은 사람끼리 서로 단결되다. 3結束되다
여행을 떠나거나 싸움터에 나설 때에 몸단속이 되다. ... (총 5개의 의미) -
결심되다
:
結審되다
소송에서 변론이 끝나다. -
경색되다
:
1
梗塞되다
소통되지 못하고 막히다. 2梗塞되다
혈액 속에 떠다니는 혈전(血栓) 따위의 물질로 혈관이 막히다. 이로 인하여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영양 공급이 중단되며 그 부위의 세포 조직이 죽게 된다. -
경시되다
:
輕視되다
대수롭지 않게 보이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다. -
경신되다
:
1
更新되다
이미 있던 것이 고쳐져 새롭게 되다. 2更新되다
기록경기 따위에서, 종전의 기록이 깨지다. 3更新되다
어떤 분야의 종전 최고치나 최저치가 깨지다. -
계산되다
:
1
計算되다
수가 헤아려지다. 2計算되다
어떤 일이 예상되거나 고려되다. 3計算되다
값이 치러지다. ... (총 5개의 의미) -
계상되다
:
計上되다
계산되어 올려지다. -
계속되다
:
1
繫屬/係屬되다
소속되어 매이다. 2繫屬/係屬되다
남의 관리를 받게 되다. 3繼續되다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나가다. ... (총 4개의 의미) -
계술되다
:
1
繼述되다
선조나 부형(父兄)의 뜻과 사업이 이어져 나가다. 2繼述되다
선조의 업적을 이어받아 그것이 바탕이 되어 서술되다. -
계습되다
:
繼襲되다
조상이나 선인의 뜻이나 사업이 이어져 후대에 물려지다. -
계승되다
:
1
繼承되다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가 이어져 나아가다. 2繼承되다
왕이나 권력자의 자리가 물려져 계속 이어지다. -
계시되다
:
啓示되다
사람의 지혜로서는 알 수 없는 진리를 신(神)이 가르쳐 알게 되다. -
고생되다
:
苦生되다
어렵고 고된 일을 겪어 힘들어지다. -
고선되다
:
考選되다
여럿 가운데에서 자세히 검사를 받아 뽑히다. -
고성대독
:
高聲大讀
크고 높은 목소리로 글을 읽음. -
고성되다
:
告成되다
일이 다 이루어짐이 알려지다. -
고소되다
:
1
告訴되다
고하여져 하소연되다. 2告訴되다
범죄의 피해자 또는 고소할 권리를 가진 사람이 범죄 사실을 수사 기관에 신고하여 그 수사와 범인에 대한 법원의 심판이 요구되다. -
고수되다
:
固守되다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가 굳게 지켜지다. -
고시되다
:
告示되다
글로 써서 게시되어 널리 알려지다. 주로 행정 기관에 의해 일반 국민들에게 어떤 내용이 알려지는 일을 이른다. - 곰실대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 곱삭대다 : 작은 몸을 자꾸 깜찍하게 숙였다 들다.
- 곱실대다 : 1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
공산도당
:
共産徒黨
공산주의자들의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공선되다
:
公選되다
일반 국민에 의해 선거로 뽑히다. -
공수되다
:
空輸되다
항공기를 이용하여 사람이나 우편물, 짐 따위가 옮겨지다. -
공시되다
:
1
公示되다
일정한 내용이 공개적으로 게시되어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다. 2公示되다
공공 기관에 의해 권리의 발생, 변경, 소멸 따위의 내용이 공개적으로 게시되어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다. -
과세되다
:
課稅되다
정하여진 세금을 내도록 의무가 지워지다. -
과송되다
:
1
過送되다
갖추어져야 마땅할 것이 확인되지 않고 그냥 지나쳐 보내지다. 2過送되다
도착해야 할 곳을 넘겨서 화물이 수송되다. -
관선되다
:
1
官選되다
국가 기관에서 가려 뽑히다. 2官選되다
예전에, 선거를 통하여 뽑는 기구의 성원 가운데 일부가 당국에서 직접 임명되다. -
괴사되다
:
壞死되다
생체 내의 조직이나 세포가 부분적으로 죽게 되다. -
괴산되다
:
壞散되다
허물어져 흩어지다. -
괴선되다
:
魁選되다
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히다. -
교살되다
:
絞殺되다
목이 졸려 죽다. -
교상되다
:
咬傷되다
짐승이나 벌레 따위에 물려서 상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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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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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