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개

  • 가선대부 : 嘉善大夫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문무관의 품계. 가의대부의 아래 급으로,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였으며 고종 2년(1865)부터 문무관, 종친,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썼다.
  • 가설단부 : 加設單付 조선 시대에, 임시직이나 명예직을 임명할 때 한 사람만을 후보로 추천하던 일.
  • 가속도병 : 加速度病 속도를 갑자기 바꾸거나 심한 동요를 일으키는 물체에 탔을 때 일어나는 증상. 혈액이 머리 쪽이나 다른 신체의 일부로 갑자기 몰려 머리에 압력을 받는 것이 원인이며, 시력 장애ㆍ구토ㆍ현기증ㆍ의식 장애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 가시덤벌 : ‘가시덤불’의 방언
  • 가시덤불 : 1 가시나무의 넝쿨이 어수선하게 엉클어진 수풀. 2 일이나 삶의 장애가 되는 역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싯덤불 : ‘가시덤불’의 방언
  • 강성동발 : 剛性동발 줄어들지 아니하면서 힘을 받게 된 동발.
  • 격시등반 : 隔時登攀 등산에서, 암벽을 등반할 경우에 안전을 위하여 한 사람씩 차례로 행동하면서 번갈아 올라가는 방법.
  • 경사대부 : 卿士大夫 조선 시대에,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이외의 모든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경심동백 : 驚心動魄 마음을 놀라게 하고 혼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고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속대비 : 1 繼續對比 두 개의 대비되는 자극이 시간적으로 근접하여 연속적으로 제시될 때에 두 자극 조건 사이의 차이가 뚜렷이 느껴지는 일. 2 繼續對比 서로 맞서는 빛깔을 잇따라 볼 때에, 그 특성이 서로 강조되어 차이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현상.
  • 계시대비 : 1 繼時對比 두 개의 대비되는 자극이 시간적으로 근접하여 연속적으로 제시될 때에 두 자극 조건 사이의 차이가 뚜렷이 느껴지는 일. 2 繼時對比 서로 맞서는 빛깔을 잇따라 볼 때에, 그 특성이 서로 강조되어 차이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현상.
  • 공산도배 : 共産徒輩 공산주의자들의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광성대부 : 光成大夫 조선 시대에, 종사품 종친의 품계. 봉성대부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 조봉대부로 통일되었다.
  • 군선도병 : 群仙圖屛 조선 영조 때에 김홍도가 그린 신선도(神仙圖)가 있는 병풍. 모두 여덟 폭의 큰 병풍이다. 국보 제139호.
  • 감사 도배 : 減死島配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 개시 단백 : 開始蛋白 자율적으로 복제가 가능한 디엔에이 단위에서 복제를 개시하는 물질. 디엔에이 단위 물질의 특정 부위와 결합하면 복제 반응이 시작된다.
  • 건설 대부 : 建設貸付 부동산을 건설하는 공급자에게 제공되는 대부. 개발 사업의 착공에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이다.
  • 계속 담보 : 繼續擔保 위험의 변동이 생겼을 때에, 피보험자가 보험료를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보험자가 위험을 계속 담보하는 일.
  • 고산 등반 : 高山登攀 히말라야와 같이 해발 3,000~4,000미터부터 형성되는 만년설 지대가 포함된 고산을 대상으로 하는 등반.
  • 고소 등반 : 高所登攀 6,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을 오르는 일. 경험이 적은 사람이 높은 산에 오르면 두통, 울렁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높은 고도에서는 하루 300미터 정도씩 오르도록 한다.
  • 고속도 별 : 高速度별 태양 주위의 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빠른 공간 속도로 운동하는 별. 은하계 안에서 은하 중심의 주위로 원 궤도를 그리며 운동을 하는 별들과는 달리 길쭉한 타원 궤도를 그리며 운동한다. 태양계에서 관측된 속도는 매초 60km 이상이다.
  • 곡선 들보 : 曲線들보 일정한 거리로 떨어진 두 개의 기둥을 연결하는 보가 곡선으로 되어 있는 것.
  • 구상 단백 : 球狀蛋白 둥근 모양의 단백질. 단백질이 3차 구조를 형성하면 둥근 모양이 되는데, 친수성 아미노산 부위는 밖으로 노출되고 소수성 아미노산 부위는 안쪽으로 모인다.
  • 구상 도법 : 球狀圖法 중앙 경선과 적도와는 서로 직각으로 만나고 중앙 경선에서 90도 떨어진 경선을 외곽으로 하는 원을 만든 후, 반 구면상의 경선과 위선을 나타내는 수로 등분한 점들을 곡선으로 연결하여 지형을 투사하는 지도 투영법.
  • 군사 도발 : 軍事挑發 군대나 군비가 주도한 무력 수단에 의한 특정 국가의 국민과 재산, 또는 영역에 가하는 모든 위해 행위.
  • 권선 단부 : 捲線端部 철심 밖에 놓이는 코일의 부분. 철심의 홈 안에 놓이는 코일을 서로 이어 주는 역할을 한다.
  • 균사 다발 : 菌絲다발 많은 담자균류의 특징적인 뿌리 모양의 구조체. 많은 양의 균사가 치밀하게 뭉쳐지고 얽혀 있는 끈 구조를 통틀어 이른다.
  • 금속 단백 : 金屬蛋白 금속 이온과 단백질이 직접 결합한 형태의 복합 단백질. 금속 이온을 인위적으로 제거할 경우 불안정한 상태가 되거나 단백질의 생물학적 활성을 상실하는 단백질이다. 트랜스페린, 메탈로티오네인 등이 있다.
  • 급식 당번 : 給食當番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나눠 주는 차례가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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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