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간세둥이 : ‘게으름쟁이’의 방언
  • 강심들이 : 鋼心들이 속에 강철선이 들어 있는 전선.
  • 건신대위 : 建信隊尉 조선 시대에, 함경도ㆍ평안도의 토착 무인들에게만 주던 정육품의 무관 품계.
  • 결사대원 : 決死隊員 결사대의 구성원.
  • 고성대언 : 高聲大言 크고 높은 목소리로 당당히 말함.
  • 곱사뎅이 : ‘곱사등이’의 방언
  • 곱사됭이 : ‘곱사등이’의 방언
  • 곱사드이 : ‘곱사등이’의 방언
  • 곱사등이 : ‘척추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곱사디이 : ‘곱사등이’의 방언
  • 공사동운 : 共死同殞 함께 죽는다는 뜻으로, 운명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공산당원 : 共産黨員 마르크스ㆍ레닌주의를 신봉하는 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된 정당에 가입하여 구성원이 된 사람.
  • 구성단위 : 構成單位 하나의 통일체를 이루는 낱낱의 부분이나 요소.
  • 구성뎅이 : ‘아가미’의 방언
  • 구스다운 : goose-down 거위의 가슴에서 배에 걸친 부분의 솜털. 가볍고 보온성이 좋아서 방한용 의류의 충전재로 사용된다.
  • 국시댕이 : 산마루 길모퉁이에 있는 무덤
  • 군신대의 : 君臣大義 임금과 신하 사이에 지켜야 할 의리.
  • 귀성댕이 : ‘아가미’의 방언
  • 귀신단오 : 鬼神端午 음력 정월을 이르는 말. 귀신이 따르는 날이라 하여 먼 나들이를 삼가고 집에서 쉬면서 밤에 콩을 볶으며, 대문 앞에서 목화씨나 고추씨 같은 것을 태우기도 한다.
  • 금성대왕 : 錦城大王 무당이 섬기는 신(神)의 하나. 전라남도 나주, 곧 금성의 산신을 이른다.
  • 건설 동원 : 建設動員 군사 작전은 물론, 기타의 전시 소요까지도 충족시키기 위하여 건물, 토지, 중기 및 기타 건설 장비, 건설업체 등을 사용, 통제, 운영하는 것. 군 소요 중기는 사용 동원을 하고, 긴급 복구 지원에 소요되는 중기는 시ㆍ도지사가 통제하고 운영한다.
  • 계산 단위 : 計算單位 재화의 가치를 재거나 경제적 계산을 하는 데 필요한 척도가 되는 화폐의 기능.
  • 과세 단위 : 課稅單位 과세 표준에 사용하는 수량이나 액수.
  • 군사 동원 : 軍事動員 군대를 평시 체제에서 전시 체제로 갖추는 일.
  • 근사 동의 : 近似同義 완전 동의와 전체 동의 가운데 하나만을 충족하는 동의 관계.
  • 급속 도입 : 急速導入 마취 약을 정맥에 투여하여 급속으로 마취 상태에 도달하는 과정.
  • 급수 단위 : 給水單位 기구의 동시 사용 확률과 기준 토수량을 바탕으로 정한 단위. 부하 유량의 산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각종 기구의 유량을 단위화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세면기의 급수량을 단위 1로 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다른 기구의 급수 단위를 정한다.
  • 기술 도입 : 技術導入 산업과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외국에서 개발된 기술을 받아들이는 일.
  • 간 세 동이 : 肝세동이 간에서 고전 간 소엽 사이 결합 조직 공간에 혈관 주위 섬유 피막에 함께 싸여 있는 쓸개관과 간문맥 및 간동맥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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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