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가수분해산도 : 加水分解酸度 토양에 아세트산 나트륨과 같은 중성염(中性鹽) 용액을 작용시킬 때 나타나는 산도. 산성 토양을 중화하는 데 필요한 석회의 양을 결정하는 지표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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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429 개의 단어) 🦢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