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ㅅ ㄹ ㄷ 단어: 54개
- 가살스럽다 : 보기에 가량맞고 야살스러운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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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스럽다
:
嘉尙스럽다
보기에 착하고 기특한 데가 있다. - 가수스럽다 : ‘가소롭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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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스럽다
:
1
奸邪스럽다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나쁜 꾀를 부리는 등 바르지 않은 데가 있다. 2奸詐스럽다
나쁜 꾀를 부리며 거짓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는 태도가 있다. 3奸詐스럽다
지나치게 붙임성이 있고 아양을 떠는 면이 있다. -
간사시룹다
:
奸詐시룹다
‘간사스럽다’의 방언 - 간살스럽다 : 보기에 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태도가 있다.
- 간살시롭다 : ‘간사스럽다’의 방언
- 갈신스럽다 : 굶주려 음식에 몹시 탐욕스럽다. ⇒규범 표기는 ‘걸신스럽다’이다.
-
감심스럽다
:
感心스럽다
마음속 깊이 느끼는 데가 있다. 또는 그렇게 감동되어 마음이 움직이다. - 개살스럽다 : ‘독살스럽다’의 방언
- 개살시럽다 : ‘심술스럽다’의 방언
-
객설스럽다
:
1
客說스럽다
보기에 객쩍은 말이 많은 데가 있다. 2客說스럽다
보기에 객쩍은 말과 다름없는 데가 있다. -
객심스럽다
:
客甚스럽다
보기에 행동이나 말 따위가 몹시 쓸데없고 실없는 데가 있다. - 거성스럽다 :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드세거나 지나치게 적극적인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극성스럽다’이다.
-
걸신스럽다
:
乞神스럽다
굶주려 음식에 몹시 탐욕스럽다. - 게살시럽다 : ‘심술스럽다’의 방언
- 겜손시럽다 : ‘겸손스럽다’의 방언
- 겡사시럽다 : ‘경사스럽다’의 방언
- 겡사시룹다 : ‘경사스럽다’의 방언
-
겸손스럽다
:
謙遜스럽다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듯하다. -
경사스럽다
:
慶事스럽다
경사로 여겨 기뻐하고 즐거워할 만하다. - 고상시럽다 : ‘고생스럽다’의 방언
- 고상시롭다 : ‘고생스럽다’의 방언
- 고상시룹다 : ‘고생스럽다’의 방언
-
고생스럽다
:
苦生스럽다
보기에 일이나 생활 따위에 어렵고 고된 데가 있다. -
고심스럽다
:
苦心스럽다
몹시 애를 태우며 마음을 쓰는 데가 있다. - 곰살스럽다 : 성질이나 태도가 몹시 부드럽고 친절한 데가 있다.
- 곰살시룹다 : ‘곰상스럽다’의 방언
- 곰상스럽다 : 1 성질이나 행동이 싹싹하고 부드러운 데가 있다. 2 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꼼꼼한 데가 있다.
- 곰상시룹다 : ‘곰상스럽다’의 방언
- 곱살스럽다 : 얼굴이나 성미가 예쁘장하고 얌전한 데가 있다.
- 곱상스럽다 : 얼굴이나 성미가 예쁘장하고 얌전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곱살스럽다’이다.
-
공생스럽다
:
空生스럽다
힘들이지 않고 얻은 것 같은 데가 있다. -
공손스럽다
:
恭遜스럽다
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겸손하고 예의 바른 데가 있다. -
과실샐러드
:
果實salad
여러 가지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드레싱 따위의 소스로 버무려 먹는 음식. - 괘사스럽다 : 변덕스럽게 익살을 부리며 엇가는 듯한 태도가 있다.
-
괴상스럽다
:
怪常스럽다
보기에 보통과는 달리 아주 괴이하고 이상한 데가 있다. -
괴상시룹다
:
怪常시룹다
‘괴상스럽다’의 방언 -
굄성스럽다
:
굄性스럽다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데가 있다. -
교사스럽다
:
巧詐스럽다
보기에 교묘하게 남을 속이는 데가 있다. -
군색스럽다
:
1
窘塞스럽다
살림이나 생활 등이 매우 가난하고 초라한 데가 있다. 2窘塞스럽다
변명이나 설명 등이 급하게 지어낸 듯한 데가 있다. - 군숨스럽다 : 매우 궁상맞다.
-
궁상스럽다
:
窮狀스럽다
보기에 궁상맞은 데가 있다. -
궁상시룹다
:
窮狀시룹다
‘궁상스럽다’의 방언 -
궁색스럽다
:
窮塞스럽다
보기에 궁색한 데가 있다. - 귀살스럽다 : 일이나 물건 따위가 마구 얼크러져 정신이 뒤숭숭하거나 산란(散亂)한 느낌이 있다.
- 귀성스럽다 : 1 제법 엇구수한 데가 있다. 2 일이나 물건 따위가 마구 얼크러져 정신이 뒤숭숭하거나 산란(散亂)한 느낌이 있다.
-
극성스럽다
:
極盛스럽다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드세거나 지나치게 적극적인 데가 있다. -
극성시룹다
:
極盛시룹다
‘극성스럽다’의 방언 -
극심스럽다
:
極甚스럽다
보기에 매우 심한 데가 있다. - 근심스럽다 : 보기에 마음이 놓이지 않아 속을 태우는 데가 있다.
- 기살시럽다 : ‘심술스럽다’의 방언
-
기승스럽다
:
1
氣勝스럽다
억척스럽고 굳세어 좀처럼 굽히지 않으려는 데가 있다. 2氣勝스럽다
기운이나 힘 따위가 성해서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으려는 데가 있다. -
길상스럽다
:
吉祥스럽다
운수가 좋을 조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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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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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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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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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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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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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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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