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거시적 상태 : 巨視的狀態 상태의 전체적인 행동을 거시적 통계 변수를 통하여 묘사할 수 있는 상태. 계에 포함된 입자의 수가 매우 많아서 통계적 추론이 가능한 상태이다.
  • 감사 전 선택 : 監査前選擇 감사 사건의 기록 생성 여부를 시스템이 결정하는 과정. 감사 사건을 분석하는 동안 생성된 감사 기록의 수를 감소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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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