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ㅈ ㅇ 단어: 1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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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지인
:
可使之人쓸 만한 사람. - 가살쟁이 : 가살을 잘 피우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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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잡이
:
1
gas잡이굴뚝 따위에서 해롭거나 쓸모 있는 기체를 잡는 일. 2gas잡이기체 분석에서 기체를 빨아들이거나 태우는 일. - 가시자왈 : ‘가시덤불’의 방언
- 가시쟁이 : 가시가 많이 난 식물이나 동물을 귀엽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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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전어
:
가시錢魚‘날새기’의 북한어. -
가식쟁이
:
假飾쟁이말이나 행동 따위를 거짓으로 잘 꾸미는 사람이나 그런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가신지인
:
可信之人믿을 만한 사람. -
각수장이
:
刻手장이나무나 돌 따위에 조각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간사재이 : ‘간살쟁이’의 방언
- 간살장이 : 간사스럽게 몹시 아양을 떠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간살쟁이’이다.
- 간살쟁이 : 간사스럽게 몹시 아양을 떠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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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조이
:
干三召二약을 달일 때 넣는 생강 세 쪽과 대추 두 개를 이르는 말. ‘간(干)’은 ‘강(薑)’을, ‘조(召)’는 ‘조(棗)’를 취음(取音)으로 하여 쉽게 쓴 것이다. - 간상재이 : ‘관상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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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주의
:
干涉主義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는 경향이나 태도. -
간소주의
:
簡素主義무엇이나 간략하고 소박하게 하려는 방침. - 갈신쟁이 : 1 음식을 지나치게 탐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걸신쟁이’이다. 2 ‘걸신쟁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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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주의
:
1
感傷主義슬픔, 동정, 연민 따위의 감상을 지나치게 작품에 드러내려는 문예 경향. 2感傷主義슬픔이나 동정 따위의 감상을 지나치게 띤 경향. -
감성주의
:
感性主義정서를 중시하는 재래의 전통적 경향의 문학. -
감식주의
:
減食主義건강을 위하여 음식의 양을 알맞게 줄여야 한다는 이론. 미국의 플레처(Fletcher, H.)가 주창하였다. -
강상죄인
:
綱常罪人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 개살재이 : ‘심술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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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주의
:
改善主義염세주의와 낙천주의의 중간에 서서, 세계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서 개선될 수 있다는 태도. -
개성주악
:
開城주악찹쌀가루에 멥쌀가루나 밀가루를 섞은 뒤 막걸리를 넣고 익반죽하여 둥글게 빚은 것을 기름에 지진 떡. 먹을 때는 조청을 묻히며, 개성 지역에서 정월 초에 해 먹는다. -
개성주의
:
個性主義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구별되는 고유한 특성을 실현하는 사상이나 운동. -
걸신쟁이
:
乞神쟁이음식을 지나치게 탐하는 사람. -
검수지옥
:
劍樹地獄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 게살쟁이 : ‘심술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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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주의
:
堅實主義모든 일을 믿음직스럽게 굳고 착실하게 하려는 한결같은 생각이나 태도. -
경서정음
:
經書正音조선 영조 10년(1734)에 사역원(司譯院)에서 간행한 책. 사경(四經)과 사서(四書)의 원문에 글자마다 한글로 중국 음의 정음(正音)과 속음(俗音)을 달았으며, 본문에 대한 언해(諺解)는 없다. 30권 16책. -
계서주의
:
階序主義인간관계를 상하 관계로 인식하여 공적인 자리뿐만 아니라 사적인 모임에서도 지시와 복종의 관계로 규정하고 서열화하는 입장이나 태도. -
계세징인
:
戒世懲人세상 사람들을 경계하고 징벌함. -
계수주인
:
界首主人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각 도 감영(監營)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곡샥재열 : ‘애매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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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
1
共産主義모든 재산과 생산 수단을 사회가 공동으로 소유하여 계급의 차이를 없애는 것을 내세우는 사상. 2共産主義공산주의자들이 계급 지배의 도구라고 여기는 국가가 철폐되고 생산 수단의 사회화가 실현된 사회 경제 체제. -
공생주의
:
共生主義서로 도우며 함께 살자는 주장이나 견해. -
공소주의
:
公訴主義검사가 범죄 사건에 대하여 공소를 제기하거나 소송의 당사자가 되는 방식의 형사 소송. -
공식주의
:
公式主義틀에 박힌 원칙에 얽매여 상황의 변화에 대처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려는 태도. -
과식주의
:
果食主義과실 음식을 먹는 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하는 태도. -
과실주의
:
過失主義과실 또는 고의로 다른 것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 한하여 그 배상 책임을 지는 원칙. 근대법은 개인의 자유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원칙으로 이를 채용하지만 경제 발전에 따라 무과실 책임을 인정하는 분야가 생겼다. -
관상쟁이
:
觀相쟁이‘관상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관세지역
:
關稅地域‘관세 영역’의 북한어. -
관습주의
:
慣習主義한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굳어진 전통적 행동 양식이나 습관에 따르는 체계화된 이론이나 학설. -
광산장이
:
鑛山장이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광산쟁이’이다. -
광산쟁이
:
鑛山쟁이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광선주의
:
光線主義1911~1912년에 미하일 라리오노프와 나탈리아곤차로바가 주도하여 일어난 러시아의 미술 운동. 이 운동은 러시아 추상 예술 발달의 첫 단계를 대표한다. 라리오노프는 1909년 이에 대한 최초의 작품으로 <유리(Glass)>를 그렸고, 1912년 “광선주의는 다양한 물체에서 반사된 빛의 교차를 통해 얻어지는 공간적 형태에 관심을 갖는다.”라는 내용이 담긴 이 운동의 선언문을 썼다. 그러나 이 운동은 라리오노프와 곤차로바가 파리로 떠난 1914년에 끝이 났다. -
광신주의
:
狂信主義신앙이나 사상 따위에 대하여 이성을 잃고 무비판적으로 믿는 태도. - 구석장이 : 모퉁이의 안쪽. ⇒규범 표기는 ‘구석’이다.
- 구석재이 : ‘구석’의 방언
- 구석쟁이 : ‘구석’의 방언
- 구석즈이 : ‘구석’의 방언
- 구석지이 : ‘구석’의 방언
- 구석징이 : ‘구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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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주의
:
構成主義사실주의를 배격하고 기계적ㆍ기하학적 형태의 합리적ㆍ합목적적 구성에 의하여 새 형식의 미를 창조하려는 창작 태도.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러시아 혁명을 전후하여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일어나 유럽에 퍼진 추상 예술의 한 경향으로, 미술ㆍ건축 분야에서 일어나 문학에도 영향을 끼쳤다. -
구술주의
:
口述主義소송 심리의 방식에서, 당사자 및 재판관의 소송 행위가 말로 행해져야 한다는 견해. -
구식쟁이
:
舊式쟁이구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구실재아
:
咎實在我잘못이 실제로 자기에게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말. -
국수주의
:
國粹主義자기 나라의 고유한 역사ㆍ전통ㆍ정치ㆍ문화만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믿고, 다른 나라나 민족을 배척하는 극단적인 태도나 경향. -
군사주의
:
軍事主義다른 어떤 사회적 가치보다 군사적 가치를 우선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군사적 목적을 따르게 하려는 주의나 정책. -
권선징악
:
勸善懲惡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
귀속주의
:
歸屬主義개인의 사회적 배치(配置)는 소질이나 적성보다는 미리 정해져 있는 성별, 연령, 신분 따위의 속성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태도. - 그석재이 : ‘구석’의 방언
- 극샥재열 : ‘애매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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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쟁이
:
極盛쟁이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드세거나 지나치게 적극적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금석지약
:
金石之約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약속. -
금석지언
:
金石之言교훈이 될 수 있는 귀중한 말. -
금속종이
:
金屬종이금속을 아주 얇은 종이처럼 만든 것. -
금속주의
:
金屬主義화폐의 실체를 금속에서 찾는 태도. 화폐의 가치는 소재인 금속 그 자체라고 본다. -
기성주의
:
旣成主義이미 이루어진 전거에 따라 일관성을 가지고 특정한 현상 따위에 가치 평가를 하거나 대처하는 주의. -
기술자용
:
技術者用기술자가 씀. 또는 그런 물건. -
기술장이
:
技術장이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기술주의
:
技術主義기술에 가치의 중심을 두는 사고방식. -
기술직원
:
技術職員기술 분야의 일에 종사하는 직원. -
가상 준위
:
假想準位양자 역학적인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전이할 수 없는 두 상태를 전이가 가능하도록 매개해 주는 상태. 그 에너지 준위를 직접 관측할 수는 없으며, 간접적인 방식으로 측정한다. -
가성 종양
:
假性腫瘍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종양과 유사한 형성물. -
가속 전압
:
1
加速電壓전자나 이온 등의 하전 입자를 가속하기 위해 인가하는 전압. 2加速電壓오실로스코프 등에서 전자 빔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음극선관에 인가하는 전압. -
가스 작용
:
gas作用토양의 병해충을 방제할 때 사용하는 훈증제와 같이 가스 상태의 약제가 나타내는 작용. -
간섭 잡음
:
干涉雜音통신에서, 수신을 방해하는 요인의 하나. 전파 상호 간의 합이나 차 같은 상호 작용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을 뜻한다. -
간섭 제어
:
干涉制御둘 또는 그 이상의 파동이 서로 만났을 때 중첩의 원리에 따라서 서로 더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통제하는 행위. -
갈색 종양
:
褐色腫瘍거미막과 연막 사이의, 뇌척수액이 차 있는 공간. -
감사 작업
:
監査作業보안과 무결성이라는 관점에서 시스템의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작동을 조사하는 작업. -
감사 제어
:
監査制御컴퓨터 프로그램이 정확하게 작동하여 데이터가 확실히 처리될 수 있도록 컴퓨터 처리의 정확성을 확인ㆍ조정하는 일. -
감성 전염
:
感性傳染종업원과 고객의 감성이 합치되는 현상. 표출된 감성의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서 전염되는 현상이다. -
감시 제어
:
監視制御모든 공정의 주요한 지침이나 온도, 압력 따위의 계기를 한군데로 모아서 살피고 제어하는 일. -
감시 지역
:
監視地域감시를 하는 구역. -
강심 작용
:
強心作用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
개시 잔액
:
開始殘額기초(期初)에 개시하여 기입한 계정의 잔액. 곧, 회계 연도 첫날에 기입한 계정의 잔액을 가리킨다. -
거식 장애
:
拒食障礙식이 장애의 하나로, 먹는 것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는 이상 현상. 또는 그러한 병적 증세. -
건식 주입
:
乾式注入중화제, 응집제, 응집보제 따위를 계량하여 물에 주입하는 방법. 분말 상태의 약품을 주입 펌프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투입하거나 이젝터를 이용하여 주입하며, 소독 시설에서는 기화된 염소 가스를 직접 투입한다. -
검사 직원
:
檢査職員휴대품 검사관의 지휘를 받아 출입국 여행자의 휴대품이나 신변을 검사하는 사람. -
검색 제어
:
檢索制御재생 머리를 녹음 매체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주는 장치. -
견실 제어
:
堅實制御비선형 시스템의 선형화 또는 모델 매개 변수의 부정확성 때문에 불확실성을 갖는 시스템에 대하여 주어진 특성을 견고하고 만족스럽게 제어하는 일. -
경사 전압
:
傾斜電壓시간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전압. -
계산 장애
:
計算障礙간단한 수학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 마루엽의 병변 시 주로 볼 수 있다. -
계산 제약
:
計算制約컴퓨터의 작동이 계산 작동의 완료 때문에 지연됨으로써 프로그램 내에서 출력 정도가 한정되는 특성. -
계속 저음
:
繼續低音바로크 음악의 화성적 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작곡 기법. -
고소 작업
:
高所作業건설 공사 현장 따위에서, 높은 곳에서 하는 작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골수 장애
:
骨髓障礙독성 물질이나 방사선 따위의 유해 물질의 작용으로 뇌가 장애를 받는 일. 백혈구 감소나 출혈 따위의 증상이 있다. -
과세 제외
:
課稅除外소득세법 등에서 과세 대상으로 열거하지 않아 과세에서 제외되는 일. -
과소 지역
:
過疏地域인구의 현저한 감소에 따라 지역 사회의 활력이 저하되고, 생산 기능 및 생활 환경 정비 등이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저위에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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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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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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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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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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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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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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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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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자기 자신을 억제함.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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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