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0개

  • 가사체 : 歌辭體 4음보로 이루어진 가사의 문체. 산문에 가깝다.
  • 가산창 : 駕山倉 조선 영조 36년(1760)에 진주목 사천군 장암리에 설치한 조창. 경상도 관찰사 조엄(趙曮)이 호남 조창의 사례를 본받아 좌창(左倉)인 마산창과 함께 설치하였다.
  • 가상축 : 假想軸 가상의 비행 경로를 나타내는 축.
  • 가새춤 : ‘가위춤’의 방언
  • 가선차 : 架線車 가선이나 가선을 점검하는 작업자를 수송하는 데 쓰는 차. 필요에 따라 스페이서 및 댐퍼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 가스체 : gas體 물질이 나타내는 상태의 하나. 공기, 수소, 산소 따위와 같이 분자의 간격이 멀고 응집력이 없어 각 분자가 자유로이 유동하므로,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갖지 않고 용기를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액체나 고체에 비하여 밀도가 훨씬 작고, 압력의 증감으로 부피가 쉽게 변하며, 압축이나 열팽창이 쉽다.
  • 가스총 : 1 gas銃 최루 가스 따위의 독성이나 자극성 있는 가스를 내뿜는 총. 2 gas銃 총알을 발사할 때 총 내부에서 생기는 가스의 압력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만든 총.
  • 가스층 : gas層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지층.
  • 가시철 : 가시鐵 철조망에 쓰는 가시 모양의 철선 조각. 짧고 뾰족한 철사 토막 가운데를 접어 비틀어서 만든 것으로, 두 철사를 꼰 틈에 듬성듬성 끼운다.
  • 가시청 : 可視聽 텔레비전의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들을 수 있음.
  • 가시층 : 가시層 표피를 구성하는 여러 세포층 중 기저층 위에 존재하는 층으로, 기저층에서 이주한 각질 세포들이 여러 층으로 배열되어 있는 층. 세포 표면에 세포질 돌기를 가지는 가시 세포가 이웃 세포와 연결되어 있으며 표면 쪽으로 가면서 다각형, 방추형, 편평형으로 그 세포의 모양이 변화한다.
  • 각상치 : 殼狀齒 시멘트질은 거의 정상으로 보이나 상아질이 극히 얇고 치수강이 확대되어 있는 치아.
  • 각시차 : 角視差 물체의 실제 방향과 눈에 보이는 방향이 이루는 각. 눈에 보이는 물체의 방향이 빛의 굴절에 따라 실제 방향과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
  • 각시춤 : 꼭두각시 인형의 모습으로 꾸며 익살스럽게 추는 춤.
  • 각시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0cm 정도이고 녹색에 자주색을 띠며 많은 세로줄이 있다. 잎은 버들잎 모양에 깊은 톱니가 있고 8~10월에 자주색 두상화가 핀다. 어린잎은 봄에 산나물로 먹으며 산의 음지에서 자란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간상체 : 杆狀體 눈의 망막에 있는 막대 모양의 세포. 명암(明暗)을 감지하는 기능을 한다.
  • 간서치 : 看書癡 지나치게 책을 읽는 데만 열중하거나 책만 읽어서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갈사초 : 褐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70cm이며, 삼각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긴 칼 모양이며 6월에 5~7개의 작은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따뜻한 곳의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전남, 경남 등지에 분포한다.
  • 갈산천 : 葛山川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발원해 굴포천을 만나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지방 하천.
  • 갈색체 : 1 褐色體 갈조류, 규조강, 편모조류 따위의 세포에 포함된 엽록체. 엽록소 외에 갈색 색소인 갈조소가 있어 갈색으로 보인다. 2 褐色體 태형동물의 충실(蟲室)에 있는 갈색의 덩어리. 노폐물의 덩어리로 분열 증식에 의하여 위창자관을 거쳐 밖으로 배설된다.
  • 감살창 : 嵌殺窓 빛만 받아들이고 여닫지 못하는 창문.
  • 감생청 : 減省廳 조선 시대에, 불필요한 정부 기구를 축소하고 관원을 줄임으로써 국가 재정을 아끼어 줄이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감소치 : 減少値 이전에 비하여 줄어든 수치.
  • 감속체 : 減速體 원자로 안에서 핵분열 반응의 속도를 조절하는 재료. 흑연, 중수(重水), 베릴륨 따위를 쓴다.
  • 감시창 : 監視窓 감시하기 위하여 낸 창문.
  • 감시책 : 監視策 단속하고 주의 깊게 살피기 위한 방책.
  • 감시처 : 監視處 ‘감시소’의 북한어.
  • 감시초 : 1 監視哨 적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초소. 2 監視哨 일정한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는 일을 맡은 병사.
  • 감식초 : 감食醋 감을 숙성하여 만든 식초.
  • 감신총 : 龕神塚 평안남도 용강군 신녕면 화상리에 있는 고구려 때의 무덤. 인물상과 구름, 봉황, 산, 나무 따위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 갑산창 : 甲山倉 고려 시대에, 강화도 교동(喬洞)에 두었던 창고. 공민왕 1년(1352)에 왜구의 침입으로 불에 탔다.
  • 갑생초 : 甲生綃 명주 생사로 짠, 품질이 좋은 비단의 하나. 씨올을 빛이 다른 두 가지 흰 실로 절반씩 섞바꾸어 짠, 아름다운 광택이 나는 여름 옷감이다.
  • 강서총 : 江西塚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삼묘리에서 발견된 고구려 때의 무덤. 크기에 따라 구분된 대묘, 중묘, 소묘의 세 무덤이 있는데, 특히 대묘 안의 벽에 그려진 사신도(四神圖)가 유명하다.
  • 강소천 : 姜小泉 아동 문학가(1915~1963). 본명은 용률(龍律). 동요 <민들레와 울 아기>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아동 문학의 보급과 육성에 힘썼다. 작품에 <닭>, <길가에 얼음판>, <봄비>, <꿈을 찍는 사진관>, <호박꽃 초롱> 따위가 있다.
  • 강소춘 : 姜小春 조선 후기의 명창(?~?). 고종 때 안성, 죽산 등지에서 활약하였으며, 협률사(協律社) 소속으로 이름을 떨친 여성이다. 특히 <춘향가>, <흥부가> 따위를 잘 불렀다.
  • 개사초 : 改莎草 무덤의 떼를 갈아입힘.
  • 개산초 : 1 개山椒 운향과의 상록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잔톱니와 날개가 있으며 5월에 엷은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공 모양의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데 냄새가 나고 매운맛이 있다. 열매는 기침약으로, 잎은 타박상에 바르는 약으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 중턱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 개山椒 ‘개산초’의 열매.
  • 개선책 : 改善策 더 좋게 고치는 방법.
  • 개선충 : 疥癬蟲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개시체 : 開始體 연쇄적인 화학 반응을 시작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 광화학 반응에서 쉽게 라디칼을 형성하는 물질이 개시체가 된다.
  • 갬상추 : 잎이 다 자라서 쌈을 싸 먹을 수 있을 만큼 큰 상추.
  • 갯솜체 : 갯솜體 남녀 생식 기관인 음경(陰莖)이나 음핵(陰核)에서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勃起) 조직. 신경 계통의 작용으로 내부에 혈액이 충만하면 커지고 딱딱해진다.
  • 거사춤 : 居士춤 북청 사자놀음에서, 거사가 추는 춤.
  • 거상치 : ‘지렁이’의 방언
  • 거성치 : ‘지렁이’의 방언
  • 거시춤 : ‘거위침’의 방언
  • 건설촌 : 建設村 건설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
  • 건소채 : 乾蔬菜 말린 채소. 또는 마른 채소.
  • 검사창 : 檢査窓 연소 상태나 내부 기기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버너 주변이나 보일러 벽면에 설치한 작은 창 또는 문.
  • 검사총 : 檢査銃 앞에총 자세에서 소총의 노리쇠를 후퇴시키고 약실의 실탄 유무나 손질 상태를 확인하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검색창 : 檢索窓 인터넷에서 어떤 정보를 검색하려고 할 때, 찾으려고 하는 말을 입력하는 공간.
  • 검서청 : 檢書廳 광화문에서 근정문 사이, 영추문 안과 건춘문 안의 공간에 있는 건물.
  • 겉상침 : 겉上針 겉으로 보이게 장식으로 박은 바느질.
  • 겉수청 : 겉守廳 곁에서 잔심부름이나 하는 일.
  • 게사추 : ‘털내의’의 방언
  • 겨사초 : 겨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편평하거나 접히며, 작은 이삭 3~4개가 끝에 달린다. 그늘진 풀밭에 자라는데 전남에 분포한다.
  • 격식체 : 格式體 상대 높임법의 하나. 의례적으로 쓰며 표현은 직접적, 단정적, 객관적이다.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합쇼체 따위가 있다.
  • 결사체 : 結社體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결속체 : 結束體 뜻이 같은 사람끼리 서로 단결한 단체.
  • 경사칭 : 傾斜秤 경사진 지레의 원리를 이용한 저울. 저울 끝에 있는 갈고리에 물건을 걸면 일정한 각도로 기울어지면서 무게를 표시한다.
  • 경산축 : 經産畜 이미 한 번 이상 새끼를 낳은 적이 있는 암컷.
  • 경상참 : 境上斬 서로 이웃한 두 나라에, 다 관련이 있는 죄인을 국경에서 목을 베어 처형하던 일.
  • 경상체 : 鏡像體 어떤 화학 물질과 서로 겹쳐지지는 않으나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대칭적인 화학 구조를 하고 있는 물질.
  • 경석차 : 硬席車 철도에서 일반 승객들이 타는 찻간을 상급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일반차’로 다듬음.
  • 경석층 : 輕石層 부석으로 된 층.
  • 경선차 : 傾船差 배가 기울어짐에 따라 배의 나침반에 생기는 오차.
  • 경세청 : 慶世淸 조선 초기의 문신(1465~1537). 본관은 청주(淸州). 자는 사아(士雅). 청원 부원군 경복흥의 후손이며, 진산군수 경면의 아들이다. 사후 이조 참판에 추증되었다.
  • 경수창 : 耿壽昌 중국 한(漢)나라 때의 정치가(?~?). 선제(宣帝) 때 대사농 중승(大司農中丞)에 올라, 상평창(常平倉)을 둘 것을 건의하여 물가 조절에 기여하였다. 천문에도 밝아 혼천의(渾天儀)로 천문을 관찰하였다.
  • 경시청 : 警視廳 대한 제국 때에, 한성부와 경기도의 경찰 및 소방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이전의 경무청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일제에 강점되기 전까지 두었다.
  • 계산척 : 計算尺 로그 눈금이 새겨진 평행한 두 고정 자와 그 사이를 움직이는 안쪽 자 및 계산의 눈금을 맞추는 커서로 이루어져 있는 계산기. 곱셈, 나눗셈, 삼각 함수, 로그 따위의 계산을 근사적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 계산치 : 計算値 주어진 수나 식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처리하여 나온 수치.
  • 계속치 : 繼續齒 본래의 이촉을 바탕으로 하여 인공 치아머리를 만들어 씌운 의치.
  • 고사총 : 高射銃 주로 항공기를 사격하는 데 쓰는 앙각(仰角)이 큰 기관총.
  • 고산차 : 高山차 높은 산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으로 만든 차.
  • 고삼차 : 苦蔘차 고삼을 물에 넣고 끓인 차. 그 맛이 매우 쓰다.
  • 고상차 : 雇上車 지방 자치 단체가 청소 사업을 실시하려고 할 때 필요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민간 회사에서 빌리는 차량.
  • 고상초 : 고상草 해조의 하나. 몸은 여러 갈래로 갈라진 실 모양의 뿌리로 돌 따위에 붙어서 자란다. 줄기는 짧고 평평하며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띤다.
  • 고설창 : 高說昌 빌해의 사신(?~?). 779년 일본에 통사로 파견되었고, 언제인지 알 수 없으나 앞서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을 때 종오위하(從五位下)를 받았었다.
  • 고속철 : 高速鐵 시속 약 200km 이상으로 운행되는 철도. 주로 전동기에 의하여 구동되므로 고속 전철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케이티엑스(KTX), 프랑스의 테제베(TGV), 일본의 신칸센(新幹線) 따위가 있다.
  • 고속축 : 高速軸 양성 결정의 광축. 이 축상에서는 정상파가 비정상파보다 빠르게 전파한다.
  • 고시촌 : 考試村 공무원의 임용 자격을 결정하는 시험 따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밀집하여 생활하는 지역.
  • 고식책 : 姑息策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 곡상충 : 穀象蟲 딱정벌레목 바구밋과의 곤충으로 도정한 쌀알을 갉아먹고 그 안에 알을 낳아서 쌀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해충.
  • 곡생초 : 曲生綃 명주 생사로 짠, 품질이 좋은 비단의 하나. 씨올을 빛이 다른 두 가지 흰 실로 절반씩 섞바꾸어 짠, 아름다운 광택이 나는 여름 옷감이다.
  • 곡선척 : 曲線尺 곡선을 그리는 데 쓰는 자.
  • 골사초 : 골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줄기보다 길다. 4~6월에 꽃이 핀다. 산지(山地)의 숲 밑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골소체 : 骨小體 뼈세포와 뼈세포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느다란 돌기를 많이 내어서 서로 연락하고 있다.
  • 곬수채 : 경사진 지붕에 골을 만들어 지붕면의 물을 받아 처마까지 흐르게 하는 수채. ⇒남한 규범 표기는 ‘골 수채’이다.
  • 곱사춤 : 곱사등이같이 등에 바가지, 베개 따위를 넣고 익살스럽게 추는 춤.
  • 곱새춤 : ‘곱사춤’의 북한어.
  • 곱시침 : 겉감과 안감 그리고 가운데 천을 놓고 동시에 한 번 시친 다음에 또 한 번 시침질하는 일.
  • 공사채 : 公社債 자금의 수요자가 채무자(債務者)로서 발행하는 공채와 사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국채, 지방채, 금융채, 사업채 따위가 있다.
  • 공사천 : 公私賤 공천(公賤)과 사천(私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공사철 : 工事철 공사를 많이 하는 시기.
  • 공사청 : 公事廳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을 전하는 내시가 근무하던 곳.
  • 공상청 : 供上廳 조선 후기에, 궁내부 사옹원에 속하여 채소ㆍ생선 따위를 진상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공생체 : 共生體 종류가 다르면서 서로 이익을 주며 함께 살아가는 생물. 충매화와 곤충, 개미와 진디 따위가 있다.
  • 공수처 : 公搜處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줄여 이르는 말.
  • 공시체 : 供試體 일정한 규격으로 만들어 재질을 시험할 때 쓰는 나뭇조각이나 콘크리트 조각.
  • 공신축 : 功臣軸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에게 수여하던 상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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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