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ㅊ ㅇ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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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
架上七言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채 죽기 전에 남긴 일곱 가지의 말. -
건식착암
:
乾式鑿巖
물을 사용하지 않고 마른 상태로 바위를 뚫는 일. -
경세치용
:
經世致用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교의 한 주장. -
고사촬요
:
攷事撮要
조선 명종 때에, 어숙권이 사대교린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항을 모아 엮은 책. 3권 3책. -
고상체염
:
睾上體炎
부고환에 생기는 염증. 급성에서는 부고환이 커지고 단단해지며 아프고, 부고환을 덮는 음낭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붓는다. 만성에서는 증상이 약하며 부고환이 단단해지고 결절처럼 된다. -
고색창연
:
古色蒼然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모습이 그윽함. -
고신척영
:
孤身隻影
외로운 홀몸과 외롭게 비친 그림자라는 뜻으로, 의지할 데 없이 외로이 떠도는 홀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심청어
:
고심靑魚
전라남도 순천의 바닷가에서, 큰 청어를 이르는 말. -
공상천예
:
工商賤隷
조선 시대에 공인과 상인을 천시하여 부르던 말. -
관수차왜
:
館守差倭
조선 시대에, 부산에 둔 왜관(倭館)을 맡아 관리하던 왜인(倭人). 왜관 내에 출입하는 자를 검색하고 잠상(潛商)을 적발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왜인을 쓰시마섬[對馬島]에 통보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구석챙이 : ‘구석’의 방언
- 구석쳉이 : ‘구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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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치요
:
群書治要
중국 당나라 정관(貞觀) 5년(631)에 태종의 명으로 위징(魏徵) 등이 엮은 책. 경(經), 사(史), 자(子) 3부 60종의 책에서 위정자가 수양을 쌓는 데 참고가 될 만한 글들을 발췌하여 적었다. 50권. -
기상천외
:
奇想天外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
감선 철악
:
減膳撤樂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노래와 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던 일. -
감식 층위
:
鑑識層位
토양 단면에 나타난 특성을 식별하여 토양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삼는 층위. -
객실 차압
:
客室差壓
항공기가 비행하는 고도에서, 여압된 객실의 기압과 대기압의 압력차. -
건성 천이
:
乾性遷移
바위나 모래땅처럼 메마른 곳에서 볼 수 있는 식물 군락의 천이(遷移). 이끼류 시대, 초원 시대, 관목 시대를 거쳐 삼림이 형성된다. -
건성 초원
:
乾性草原
스텝 식생, 즉 온대 아한대에서 건조한 기후에 발달하는 초원. 중앙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경사 촬영
:
傾斜撮影
방사선을 환자 몸의 정중면과 측면에 대하여 비스듬한 방향에서 쬐게 하여 촬영하는 일. -
계속 출원
:
繼續出願
먼저 신청한 출원 발명과 동일한 발명을 다시 출원하거나 새로운 사항을 추가하여 다시 하는 출원. -
계승 치아
:
繼承齒牙
이틀활 안에서 유치보다 선행된 영구치. -
고사 축원
:
告祀祝願
고사를 지내며 비는 일. 시월 상달에 길일(吉日)을 가리어 하는데, 안당ㆍ성주ㆍ대감ㆍ지신ㆍ터주ㆍ수문장ㆍ뒷간ㆍ걸립 축원 따위가 있다. -
고산 초원
:
高山草原
고산에 분포하는 풀밭의 초원. 암갈색 내지 흑색 토양이 발달하였고 이것이 다양한 군락을 지탱한다. -
고소 추완
:
告訴追完
친고죄에 대하여 공소가 제기된 뒤에 피해자가 고소를 한 경우, 이미 제기된 공소의 적법하지 않은 요건을 보충하여 공소를 유효하게 하는 일. -
고속 촬영
:
高速撮影
초당 24프레임 이상으로 빠르게 촬영하는 기법.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면 사물의 움직임이 본래의 속도보다 느리게 보인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장면을 강조하거나 액션 신에서 시각적 활력을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사용한다. -
과소 참여
:
過少參與
일반적으로 사람이 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를 형성할 때, 그 정도가 지나치게 적은 상태. -
과실 책임
:
過失責任
과실 또는 고의로 끼친 손해에 대하여 지는 배상 책임. -
급성 췌염
:
急性膵炎
‘급성 이자염’의 전 용어. -
기술 창업
:
技術創業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사업 따위를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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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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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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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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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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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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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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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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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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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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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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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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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