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가씬하다 : 1 ‘자칫하다’의 방언 2 ‘아슬하다’의 방언 3 ‘갈씬하다’의 방언
  • 가씬허다 : ‘갈씬하다’의 방언
  • 갈싸하다 : ‘갈씬하다’의 방언
  • 갈쌍하다 : 1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하게 고이다. 2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하다.
  • 갈씬하다 : 1 겨우 조금 닿고 말다. 2 어떤 일에 조금 관계하고 말다.
  • 개씸하다 : ‘괘씸하다’의 방언
  • 갤쑥하다 : 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좀 길다.
  • 갤씀하다 : 곱살스러우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갸름하다.
  • 걀쑥하다 : 깜찍하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좀 길다.
  • 걀쑴하다 : 깜찍하면서도 트인 맛이 나게 갸름하다.
  • 거쓴하다 : 1 ‘얼씬하다’의 방언 2 일 따위를 오래 끌지 않고 얼른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거쓴다’로도 적는다.
  • 거씬하다 : 일 따위를 오래 끌지 않고 얼른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거씬다’로도 적는다.
  • 걸써하다 : 1 ‘글썽하다’의 방언 2 ‘글썽하다’의 방언
  • 걸씬하다 : 1 겨우 닿고 말다. 2 어떤 일에 얼굴을 잠깐 비치거나 조금 관계하고 말다.
  • 골싸하다 : ‘골싹하다’의 북한어.
  • 골싹하다 : 담긴 것이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골쑴하다 : 담긴 것이 약간 곯은 듯하다.
  • 곱씹히다 : 1 ‘곱씹다’의 피동사. 2 ‘곱씹다’의 피동사.
  • 괘씸하다 : 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짓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럽다.
  • 괴씸허다 : ‘괘씸하다’의 방언
  • 굴썩하다 : 담긴 것이 그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궤씸하다 : ‘괘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궤씸다’로도 적는다.
  • 글썽하다 : 1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2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다.
  • 글쎄하다 : 1 ‘글썽하다’의 방언 2 ‘글썽하다’의 방언
  • 길쌈하다 : 실을 내어 옷감을 짜다.
  • 길쑥하다 : 시원스럽게 길다.
  • 길쑴하다 : 시원스레 조금 기름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0 개의 단어) 🦢
  • 가싸 :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싸’로도 적는다.
  • 가쎄 :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쎄’로도 적는다.
  • 가쑤 : ‘가수’의 방언
  • 간싹 肝싹 : 배아에서, 앞창자의 내배엽에 있는 원시 세포 곁주머니. 이것에서 간의 실질이 발생된다.
  • 간쌈 : ‘가로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uebd9’으로도 적는다.
  • 갈쌍 :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하게 고이는 모양.
  • 갈씬 : ‘갈씬거리다’의 어근.
  • 감씨 : ‘공알’의 방언
  • 갑쌀 : 낟알이 둘로 으깨진 보리쌀. 제주 지역에서는 ‘ue1bcuebd8’로도 적는다.
(총 17 개의 단어) 🍉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 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