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1개

  • 가압층 : 加壓層 대수층과 인접한 지층으로, 수리 전도도가 낮아 지하수 흐름에 저항이 큰 암석층.
  • 가연체 : 可燃體 불에 잘 탈 수 있는 물체.
  • 가열취 : 加熱臭 고기를 가열하여 조리할 때 과도한 가열로 생성되는 매우 독특하고 강한 냄새.
  • 가열침 : 加熱針 원반 녹음을 할 때 신호 대 잡음비를 개선하고 절삭을 잘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바늘. 절삭 효율을 개선할 목적으로 가열 코일에 전류를 흘리고 바늘 끝을 약 150℃로 가열하여 사용한다.
  • 가영치 : 假領置 사회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거나, 경찰이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임시로 빼앗아 경찰 관서에 보관함.
  • 가외치 : 加外値 신뢰 구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값.
  • 가용체 : 可鎔體 과전류가 흐르면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하여 녹아서 끊어지도록 만든 퓨즈의 가용 부분.
  • 가우초 : gaucho 남아메리카의 팜파스에 사는 주민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식민국(植民國)인 에스파냐인, 포르투갈인과 원주민과의 혼혈이다.
  • 가운치 : ‘가운데’의 방언
  • 가위춤 : 가위를 자꾸 벌렸다 오므렸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유치 : 假留置 구속 영장의 집행을 받은 피고인이나 피의자를 목적지까지 호송하는 도중에, 필요에 따라 가장 가까운 교도소에 임시로 유치하는 일.
  • 가을철 : 계절이 가을인 때.
  • 가일층 : 1 加一層 정도 따위가 한층 더함. 2 加一層 정도 따위를 한층 더.
  • 각연초 : 刻煙草 칼 따위로 썬 담배.
  • 각위치 : 角位置 어떤 점이나 물체 따위가 특정 축을 중심으로 다른 점이나 선으로부터 얼마나 회전하였는지를 나타내는 양.
  • 각인처 : 各人處 각 사람의 앞.
  • 간약체 : 簡約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내용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문체. 만연체와 대조된다.
  • 갈은치 : 葛隱峙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재. 소백산맥 가운데 있는 비교적 낮은 재의 하나로, 예로부터 호남ㆍ영남 두 지방 사이의 주요 통로로 이용하였다. 높이는 250미터.
  • 갈이층 : 갈이層 농작물을 경작하는 땅에서 해마다 갈아 뒤집는 맨 위층. 부드럽고 영양분이 많으며 대부분의 뿌리가 여기에 퍼져 있다.
  • 감염창 : 感染創 상처 부위의 괴사 조직을 통해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일어난 감염.
  • 감염체 : 感染體 감염을 유발하는 물체. 세균, 바이러스와 진균이 여기에 속한다.
  • 감용차 : 減容車 쓰레기 따위의 부피를 압축하여 줄이는 장치가 있는 차.
  • 감음치 : 感音値 자극이 청력 역치를 넘는 데시벨(dB)의 정도.
  • 감음침 : ‘감아시침’의 북한어.
  • 감응초 : 感應草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감잎차 : 감나무의 잎을 끓이거나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차.
  • 갑을창 : 1 甲乙槍 조선 시대에,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 2 甲乙槍 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
  • 값아치 : ‘값어치’의 방언
  • 값어치 : 일정한 값에 해당하는 분량이나 가치.
  • 값에치 : ‘값어치’의 방언
  • 갓어치 : 가죽으로 된 언치.
  • 강아치 : ‘강아지’의 방언
  • 강응철 : 康應哲 조선 시대의 의병장ㆍ학자(1562∼1635). 자는 명보(明甫). 호는 남계(南溪). 임진왜란 당시 향병(鄕兵)을 모집하여 상주(尙州) 등을 지켰고, 광해군의 난정(亂政)에 분개하여 벼슬을 그만둔 후 독서와 저술에 몰두하였다. 저서에 ≪남계유고(南溪遺稿)≫가 있다.
  • 강의철 : 講義綴 강의에 필요한 교육 자료들을 모아 한데 꿰매어 놓은 묶음.
  • 강이천 : 姜彝天 조선 정조 때의 문사(1768~1801). 자는 성륜(聖倫). 호는 중암(重菴). 진사로서 문명(文名)이 높았으나, 비어옥(蜚語獄)에 걸려 유배되었다가 신유박해 때 재차 심문을 당하던 중 죽었다. 문집에 ≪중암고(重菴稿)≫가 있다.
  • 같은차 : 같은差 ‘등차’의 북한어.
  • 개아춤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아침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안처 : 開眼處 몹시 기쁘고 반가워 눈이 번쩍 뜨일 지경.
  • 개안초 : 開眼草 먹으면 시력(視力)을 되찾게 해 준다는 약초.
  • 개오창 : ‘개울’의 방언
  • 개올창 : 1 ‘개울’의 방언 2 ‘개골창’의 방언
  • 개와춤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와침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우창 : ‘개울’의 방언
  • 개울창 : 1 ‘개울’의 방언 2 ‘개골창’의 방언
  • 개인차 : 個人差 각 개인의 정신적ㆍ신체적 능력이나 특성의 차이.
  • 거울축 : 거울軸 거울의 대칭축. 구면 거울의 경우 구심과 경심을 잇는 축이고, 평면 거울은 경심을 지나며 거울에 수직인 축이다.
  • 거위침 : 가슴 속이 느긋거리면서 목구멍에서 나오는 군침.
  • 건안체 : 建安體 중국 후한 말기에 유행하였던 한시체. 건안 칠자의 시풍으로, 오언 형식을 사용하였으며 품격이 높았다.
  • 건야채 : 乾野菜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야채.
  • 건약초 : 乾藥草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약초.
  • 건어채 : 乾魚채 생선 따위를 말려, 가늘고 길쭉하게 찢어 놓은 것.
  • 건영청 : 建營廳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과 관아의 건물을 재건하기 위하여 조선 광해군 2년(1610)에 설치한 임시 관아.
  • 걸어총 : 걸어銃 제식 훈련에서, 총을 서로 기대어 세워 놓으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세 자루의 소총을 한 짝으로 하여 삼각뿔 모양으로 서로 기대어 세워 놓는다.
  • 걸음체 : 걸음體 ‘걸음짓’의 북한어.
  • 검은창 : ‘검은자위’의 방언
  • 검은챙 : ‘검은자위’의 방언
  • 겉언치 : 소 등에 얹는 안장의 양쪽에 붙인 짚방석.
  • 게울철 : ‘겨울철’의 방언
  • 게임차 : game差 프로 야구ㆍ축구 따위에서, 각 팀 사이의 성적 차이를 보는 방법 중 하나. 산출 방법은 (상위 팀의 이긴 수-하위 팀의 이긴 수)+(하위 팀의 패한 수-상위 팀의 패한 수)÷2이다.
  • 게임층 : game層 게임을 즐기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겨울천 : 겨울옷을 해 입는 천.
  • 겨울철 : 계절이 겨울인 때.
  • 견인차 : 1 牽引車 고장이 났거나 불법으로 정차하고 있는 자동차를 달아 올려서 수리 공장이나 적법한 장소로 옮기는 차. 보통 기중기를 차 뒤쪽에 장치하고 있다. 2 牽引車 무거운 물건이나 수레, 차 따위를 뒤에 달고 끄는 차. 3 牽引車 선두에 서서 여러 사람을 이끌어 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견인체 : 牽引體 사회의 변화나 발전 따위를 이끄는 현상이나 세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어체 : 敬語體 상대에 대하여 공손의 뜻을 나타내는 문체.
  • 경연청 : 1 經筵廳 조선 시대에, 경연관들이 임금과의 경연에 참석하기 위하여 대기하던 장소. 2 經筵廳 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 경엽체 : 莖葉體 외부는 줄기와 잎이 구별되고, 내부는 관다발의 분화가 인정되는 식물체.
  • 경영체 : 經營體 관리하고 운영하는 기업이나 사업 따위의 조직체.
  • 경영층 : 經營層 경영을 맡은 계층.
  • 경운층 : 耕耘層 경운에 의하여 갈리고 혼합되는 토층. 대체로 15cm 내외이다.
  • 경원창 : 慶源倉 조선 시대에,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설치한 조창. 조선 건국 초에 고려의 덕흥창을 개칭한 것이다.
  • 계안창 : 鷄眼瘡 ‘티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계안초 : 鷄眼草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쪽잎으로 되어 있다. 여름에 연분홍 꽃이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짐승의 먹이나 풋거름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계약차 : 契約次 계약을 하려는 목적.
  • 계열체 : 1 系列體 서로 관련이 있거나 유사한 점이 있어서 한 갈래로 이어지는 조직체. 2 系列體 단어가 대치될 때 같은 성질을 가진 말들의 무리. 예를 들어 “숲이 푸르다.”에서 ‘숲이’와 대치될 수 있는 ‘나무가’, ‘하늘이’ 따위이다.
  • 고압축 : 高壓縮 높은 압력을 가하여 부피를 줄임.
  • 고야촌 : 高耶村 신라의 육촌 가운데 하나. 명활산 서남쪽 보문리 일대에 있던 부락이다.
  • 고영초 : 庫英綃 중국에서 나던 비단의 하나. 품질이 매우 좋은 영초(英綃)를 이른다.
  • 고온체 : 高溫體 온도가 높은 물체.
  • 고온층 : 高溫層 온도가 높은 층.
  • 고용책 : 雇用策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
  • 고용체 : 固溶體 어떤 결정체에 다른 결정체가 녹아서 고르게 섞인 상태의 고체 혼합물. 대부분의 조암 광물이 여기에 속한다.
  • 고운체 : 올이 가늘고 구멍이 잔 체.
  • 고원초 : 高遠草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꿩의다리 지상부를 약용으로 할 때 부르는 생약명. 다년초로 지상부에 알칼로이드 성분인 마그노플로린(magnoflorine) 등이 함유되어 고미 건위제로 사용된다.
  • 고위층 : 高位層 높은 지위에 해당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 고유치 : 固有値 선형 공간에서 영 벡터가 아닌 어떤 벡터에 선형 연산자를 작용시킨 결과가 그 벡터의 상수 배가 될 때의 바로 그 상수. 또는 같게 될 때의 그 정수.
  • 고육책 : 苦肉策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르는 말.
  • 고율척 : 古律尺 한 치를 아홉 푼으로 하여 율을 정하는 데 쓴 옛 중국의 자. 큰 기장 한 알의 세로 길이를 한 푼으로 하였다.
  • 고은치 : ‘고운체’의 방언
  • 고응척 : 高應陟 조선 중기의 학자ㆍ시인(1531~1605). 자는 숙명(叔明). 호는 두곡(杜谷)ㆍ취병(翠屛). 풍기 군수, 경주 부윤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두곡집(杜谷集)≫ 따위가 있다.
  • 고의춤 : 고의나 바지의 허리를 접어서 여민 사이.
  • 곧은축 : 곧은軸 중심선이 곧은 축.
  • 곱은치 : ‘고운체’의 방언
  • 공안체 : 公安體 명(明)나라 말기에 등장한 중국의 시체. 창시자인 원종도 삼형제가 공안 출신이라는 점에서 유래하였다.
  • 공압출 : 共壓出 재료를 하나 이상의 압출기에서 압출함.
  • 공액축 : 共軶軸 쌍곡선의 두 초점 사이의 중점에서 가로축에 직교하는 축. 쌍곡선의 두 대칭축 가운데에 쌍곡선과 만나지 않는 축이다. 쌍곡선과 만나는 대칭축은 ‘교축(交軸)’이라고 한다.
  • 공업체 : 工業體 원료를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가공하여 유용한 물자를 만드는 업체.
  • 공여체 : 供與體 어떤 작용을 일으키게 만드는 물질. 산화와 환원에서 수소를 다른 것에 주어 스스로 산화되면 수소 공여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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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