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ㅊ 단어: 1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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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층
:
加壓層
대수층과 인접한 지층으로, 수리 전도도가 낮아 지하수 흐름에 저항이 큰 암석층. -
가연체
:
可燃體
불에 잘 탈 수 있는 물체. -
가열취
:
加熱臭
고기를 가열하여 조리할 때 과도한 가열로 생성되는 매우 독특하고 강한 냄새. -
가열침
:
加熱針
원반 녹음을 할 때 신호 대 잡음비를 개선하고 절삭을 잘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바늘. 절삭 효율을 개선할 목적으로 가열 코일에 전류를 흘리고 바늘 끝을 약 150℃로 가열하여 사용한다. -
가영치
:
假領置
사회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거나, 경찰이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임시로 빼앗아 경찰 관서에 보관함. -
가외치
:
加外値
신뢰 구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값. -
가용체
:
可鎔體
과전류가 흐르면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하여 녹아서 끊어지도록 만든 퓨즈의 가용 부분. -
가우초
:
gaucho
남아메리카의 팜파스에 사는 주민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식민국(植民國)인 에스파냐인, 포르투갈인과 원주민과의 혼혈이다. - 가운치 : ‘가운데’의 방언
- 가위춤 : 가위를 자꾸 벌렸다 오므렸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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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유치
:
假留置
구속 영장의 집행을 받은 피고인이나 피의자를 목적지까지 호송하는 도중에, 필요에 따라 가장 가까운 교도소에 임시로 유치하는 일. - 가을철 : 계절이 가을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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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층
:
1
加一層
정도 따위가 한층 더함. 2加一層
정도 따위를 한층 더. -
각연초
:
刻煙草
칼 따위로 썬 담배. -
각위치
:
角位置
어떤 점이나 물체 따위가 특정 축을 중심으로 다른 점이나 선으로부터 얼마나 회전하였는지를 나타내는 양. -
각인처
:
各人處
각 사람의 앞. -
간약체
:
簡約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내용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문체. 만연체와 대조된다. -
갈은치
:
葛隱峙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재. 소백산맥 가운데 있는 비교적 낮은 재의 하나로, 예로부터 호남ㆍ영남 두 지방 사이의 주요 통로로 이용하였다. 높이는 250미터. -
갈이층
:
갈이層
농작물을 경작하는 땅에서 해마다 갈아 뒤집는 맨 위층. 부드럽고 영양분이 많으며 대부분의 뿌리가 여기에 퍼져 있다. -
감염창
:
感染創
상처 부위의 괴사 조직을 통해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일어난 감염. -
감염체
:
感染體
감염을 유발하는 물체. 세균, 바이러스와 진균이 여기에 속한다. -
감용차
:
減容車
쓰레기 따위의 부피를 압축하여 줄이는 장치가 있는 차. -
감음치
:
感音値
자극이 청력 역치를 넘는 데시벨(dB)의 정도. - 감음침 : ‘감아시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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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초
:
感應草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감잎차 : 감나무의 잎을 끓이거나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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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창
:
1
甲乙槍
조선 시대에,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 2甲乙槍
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 - 값아치 : ‘값어치’의 방언
- 값어치 : 일정한 값에 해당하는 분량이나 가치.
- 값에치 : ‘값어치’의 방언
- 갓어치 : 가죽으로 된 언치.
- 강아치 : ‘강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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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응철
:
康應哲
조선 시대의 의병장ㆍ학자(1562∼1635). 자는 명보(明甫). 호는 남계(南溪). 임진왜란 당시 향병(鄕兵)을 모집하여 상주(尙州) 등을 지켰고, 광해군의 난정(亂政)에 분개하여 벼슬을 그만둔 후 독서와 저술에 몰두하였다. 저서에 ≪남계유고(南溪遺稿)≫가 있다. -
강의철
:
講義綴
강의에 필요한 교육 자료들을 모아 한데 꿰매어 놓은 묶음. -
강이천
:
姜彝天
조선 정조 때의 문사(1768~1801). 자는 성륜(聖倫). 호는 중암(重菴). 진사로서 문명(文名)이 높았으나, 비어옥(蜚語獄)에 걸려 유배되었다가 신유박해 때 재차 심문을 당하던 중 죽었다. 문집에 ≪중암고(重菴稿)≫가 있다. -
같은차
:
같은差
‘등차’의 북한어. - 개아춤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아침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안처
:
開眼處
몹시 기쁘고 반가워 눈이 번쩍 뜨일 지경. -
개안초
:
開眼草
먹으면 시력(視力)을 되찾게 해 준다는 약초. - 개오창 : ‘개울’의 방언
- 개올창 : 1 ‘개울’의 방언 2 ‘개골창’의 방언
- 개와춤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와침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우창 : ‘개울’의 방언
- 개울창 : 1 ‘개울’의 방언 2 ‘개골창’의 방언
-
개인차
:
個人差
각 개인의 정신적ㆍ신체적 능력이나 특성의 차이. -
거울축
:
거울軸
거울의 대칭축. 구면 거울의 경우 구심과 경심을 잇는 축이고, 평면 거울은 경심을 지나며 거울에 수직인 축이다. - 거위침 : 가슴 속이 느긋거리면서 목구멍에서 나오는 군침.
-
건안체
:
建安體
중국 후한 말기에 유행하였던 한시체. 건안 칠자의 시풍으로, 오언 형식을 사용하였으며 품격이 높았다. -
건야채
:
乾野菜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야채. -
건약초
:
乾藥草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약초. -
건어채
:
乾魚채
생선 따위를 말려, 가늘고 길쭉하게 찢어 놓은 것. -
건영청
:
建營廳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과 관아의 건물을 재건하기 위하여 조선 광해군 2년(1610)에 설치한 임시 관아. -
걸어총
:
걸어銃
제식 훈련에서, 총을 서로 기대어 세워 놓으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세 자루의 소총을 한 짝으로 하여 삼각뿔 모양으로 서로 기대어 세워 놓는다. -
걸음체
:
걸음體
‘걸음짓’의 북한어. - 검은창 : ‘검은자위’의 방언
- 검은챙 : ‘검은자위’의 방언
- 겉언치 : 소 등에 얹는 안장의 양쪽에 붙인 짚방석.
- 게울철 : ‘겨울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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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차
:
game差
프로 야구ㆍ축구 따위에서, 각 팀 사이의 성적 차이를 보는 방법 중 하나. 산출 방법은 (상위 팀의 이긴 수-하위 팀의 이긴 수)+(하위 팀의 패한 수-상위 팀의 패한 수)÷2이다. -
게임층
:
game層
게임을 즐기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겨울천 : 겨울옷을 해 입는 천.
- 겨울철 : 계절이 겨울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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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
:
1
牽引車
고장이 났거나 불법으로 정차하고 있는 자동차를 달아 올려서 수리 공장이나 적법한 장소로 옮기는 차. 보통 기중기를 차 뒤쪽에 장치하고 있다. 2牽引車
무거운 물건이나 수레, 차 따위를 뒤에 달고 끄는 차. 3牽引車
선두에 서서 여러 사람을 이끌어 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견인체
:
牽引體
사회의 변화나 발전 따위를 이끄는 현상이나 세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어체
:
敬語體
상대에 대하여 공손의 뜻을 나타내는 문체. -
경연청
:
1
經筵廳
조선 시대에, 경연관들이 임금과의 경연에 참석하기 위하여 대기하던 장소. 2經筵廳
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
경엽체
:
莖葉體
외부는 줄기와 잎이 구별되고, 내부는 관다발의 분화가 인정되는 식물체. -
경영체
:
經營體
관리하고 운영하는 기업이나 사업 따위의 조직체. -
경영층
:
經營層
경영을 맡은 계층. -
경운층
:
耕耘層
경운에 의하여 갈리고 혼합되는 토층. 대체로 15cm 내외이다. -
경원창
:
慶源倉
조선 시대에,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설치한 조창. 조선 건국 초에 고려의 덕흥창을 개칭한 것이다. -
계안창
:
鷄眼瘡
‘티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계안초
:
鷄眼草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쪽잎으로 되어 있다. 여름에 연분홍 꽃이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짐승의 먹이나 풋거름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계약차
:
契約次
계약을 하려는 목적. -
계열체
:
1
系列體
서로 관련이 있거나 유사한 점이 있어서 한 갈래로 이어지는 조직체. 2系列體
단어가 대치될 때 같은 성질을 가진 말들의 무리. 예를 들어 “숲이 푸르다.”에서 ‘숲이’와 대치될 수 있는 ‘나무가’, ‘하늘이’ 따위이다. -
고압축
:
高壓縮
높은 압력을 가하여 부피를 줄임. -
고야촌
:
高耶村
신라의 육촌 가운데 하나. 명활산 서남쪽 보문리 일대에 있던 부락이다. -
고영초
:
庫英綃
중국에서 나던 비단의 하나. 품질이 매우 좋은 영초(英綃)를 이른다. -
고온체
:
高溫體
온도가 높은 물체. -
고온층
:
高溫層
온도가 높은 층. -
고용책
:
雇用策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 -
고용체
:
固溶體
어떤 결정체에 다른 결정체가 녹아서 고르게 섞인 상태의 고체 혼합물. 대부분의 조암 광물이 여기에 속한다. - 고운체 : 올이 가늘고 구멍이 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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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초
:
高遠草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꿩의다리 지상부를 약용으로 할 때 부르는 생약명. 다년초로 지상부에 알칼로이드 성분인 마그노플로린(magnoflorine) 등이 함유되어 고미 건위제로 사용된다. -
고위층
:
高位層
높은 지위에 해당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
고유치
:
固有値
선형 공간에서 영 벡터가 아닌 어떤 벡터에 선형 연산자를 작용시킨 결과가 그 벡터의 상수 배가 될 때의 바로 그 상수. 또는 같게 될 때의 그 정수. -
고육책
:
苦肉策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르는 말. -
고율척
:
古律尺
한 치를 아홉 푼으로 하여 율을 정하는 데 쓴 옛 중국의 자. 큰 기장 한 알의 세로 길이를 한 푼으로 하였다. - 고은치 : ‘고운체’의 방언
-
고응척
:
高應陟
조선 중기의 학자ㆍ시인(1531~1605). 자는 숙명(叔明). 호는 두곡(杜谷)ㆍ취병(翠屛). 풍기 군수, 경주 부윤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두곡집(杜谷集)≫ 따위가 있다. - 고의춤 : 고의나 바지의 허리를 접어서 여민 사이.
-
곧은축
:
곧은軸
중심선이 곧은 축. - 곱은치 : ‘고운체’의 방언
-
공안체
:
公安體
명(明)나라 말기에 등장한 중국의 시체. 창시자인 원종도 삼형제가 공안 출신이라는 점에서 유래하였다. -
공압출
:
共壓出
재료를 하나 이상의 압출기에서 압출함. -
공액축
:
共軶軸
쌍곡선의 두 초점 사이의 중점에서 가로축에 직교하는 축. 쌍곡선의 두 대칭축 가운데에 쌍곡선과 만나지 않는 축이다. 쌍곡선과 만나는 대칭축은 ‘교축(交軸)’이라고 한다. -
공업체
:
工業體
원료를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가공하여 유용한 물자를 만드는 업체. -
공여체
:
供與體
어떤 작용을 일으키게 만드는 물질. 산화와 환원에서 수소를 다른 것에 주어 스스로 산화되면 수소 공여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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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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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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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