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ㅊ ㄱ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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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추공
:
加壓錐孔
물이나 가스를 원유층에 밀어 넣기 위하여 뚫은 구멍. 원유를 채취할 때 원유층 압력을 보충하려고 뽑아낸 원유만큼 물이나 가스를 원유층에 밀어 넣는 구멍이다. ‘가압구멍’으로 다듬음. - 개울창가 : ‘개울가’의 방언
- 걷어차기 : 택견에서, 무릎을 높게 차올려 상대편의 얼굴을 가격하는 발 기술. 무릎을 구부리면서 가볍게 올렸다가 발등과 함께 무릎을 펴면서 상대편의 얼굴이나 턱을 가격한다.
- 걸어치기 : ‘드라이브’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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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참군
:
計議參軍
고려 말기에, 광정원ㆍ자정원에 둔 정팔품 벼슬. 계의관의 바로 아래 관직이다. -
고의충간
:
古誼忠肝
고의(古義)에 통하고 충실한 마음을 가짐. 중국 송나라의 왕응린이 문천상의 거시(擧試)의 대책이 탁월함을 찬양한 말에서 유래한다. - 곧은치기 : 탈춤이나 민속춤에서, 두 발 사이를 좁혀 직선으로 나아가는 춤사위.
- 공이치기 : 격발 장치의 하나. 방아쇠를 당기면 용수철이 늘어나 공이를 쳐서 뇌관을 폭발하게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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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체계
:
1
敎養體系
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양 사업을 조직하는 형식과 방도. 2敎養體系
사회 성원들의 교양 사업을 조직하는 형식과 방법. -
귀원천근
:
貴遠賤近
먼 것은 귀하고 가까운 것은 가볍게 여긴다는 뜻으로, 당대의 작품을 무시하고 멀리 있는 작품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이르는 말. 조비(曺丕)가 당대 문학 비평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사용한 말로, <전론(典論)ㆍ논문(論文)>에 나온다. - 긁어치기 : 서로 흠을 들추어내어 마구 헐뜯는 짓.
- 가위 차기 : 축구 따위에서, 뛰어오르며 가위처럼 양다리를 교차하여 공을 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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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창고
:
簡易倉庫
물건이나 자재를 저장하거나 보관하기 위하여 임시로 간단하게 만든 시설. -
간이 축구
:
簡易蹴球
정규 축구 경기보다 적은 인원이 작은 공간에서 하는 축구. - 감아 차기 : 발로 공을 감아 차는 일. 또는 그러한 공차기 기술.
- 걸어 차기 : 태권도에서, 발로 상대편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
- 걸어 치기 : 당구에서, 쿠션을 먼저 맞힌 후에 적구를 맞히는 타격 기술. 일적구가 쿠션 근처에 있을 때 쿠션을 먼저 맞힌 다음에 일적구를 맞혀서 수구가 적구의 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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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침구
:
겨울寢具
겨울철에 쓰는 이부자리, 베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따뜻하고 보온성이 높은 소재로 만든다. -
경영 참가
:
經營參加
노동자 또는 노동조합이 기업 경영에 관한 여러 문제의 토의와 결정에 참가하는 기업 경영 방식. 기업 경영의 민주적 방식으로 관리 참가, 분배 참가, 자본 참가의 세 가지 형태가 있다. -
공연 철거
:
公演撤去
마지막 공연이 끝난 후 장치, 조명, 의상 따위처럼 공연하는 데 필요하여 반입한 모든 요소를 치우는 행위. -
공익 채권
:
公益債權
정리 절차에 들어간 회사의 이해관계인이 그들의 공동 이익을 위한 회사 정리 절차나 그 회사의 사업 경영 및 재산 관리를 위하여 쓴 비용에 대한 청구권. -
과잉 출고
:
過剩出庫
주문받은 양보다 더 많은 제품을 시장에 내는 일. -
관인 창가
:
官印唱歌
일제 강점기 때 기존의 창가를 규제할 목적으로, 일본 정부의 주도로 보급된 창가. 통감부, 총독부 등에서 발간한 <창가집>이 보급ㆍ배포되었다. -
교육 체계
:
敎育體系
교육 기관의 조직과 그것들이 연결된 총체. -
금액 채권
:
金額債權
지급해야 할 통화의 종류에 상관없이 일정한 액수의 금전을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금전 채권. -
금융 채권
:
金融債券
특수 금융 기관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특별법에 따라 발행하는 채권. 자본금의 10~20배까지 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산업 은행의 산업 금융 채권이 있다. -
급여 체계
:
給與體系
기업이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할 때 기준이 되는 지급 항목의 구성. 연령, 근속, 가족 따위를 중심으로 한 생활급 체계와 능률을 중심으로 한 능률급 체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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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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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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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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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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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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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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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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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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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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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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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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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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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