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65개

  • 가자구 : ‘배’의 방언
  • 가자군 : 架子軍 ‘갸자꾼’의 원말.
  • 가자극 : 歌仔劇 1910년 이후 재래 민요를 기초로 하여 가요, 만담, 경극의 형식을 혼합하여 만든 새로운 형식의 타이완 대중 연극.
  • 가잠견 : 家蠶絹 양잠 농가에서 뽕나무의 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고치에서 취한 견섬유. 섬유가 가늘고 균일하며 생산량이 많다.
  • 가잡기 : 1 ‘가까이’의 방언 2 ‘가까이’의 방언
  • 가장구 : 1 ‘가재’의 방언 2 ‘가지’의 방언
  • 가장권 : 家長權 가족 제도에서, 가장이 가족을 통솔하고 재산 따위를 관리하는 권한.
  • 가장귀 : 1 나뭇가지의 갈라진 부분. 또는 그렇게 생긴 나뭇가지. 2 ‘가지’의 방언
  • 가장극 : 假裝劇 죽음과 소생을 내용으로 하는 작품으로, 잉글랜드 지방의 원시 민속극.
  • 가재기 : 1 튼튼하게 만들지 못한 물건. 2 ‘가지’의 방언
  • 가잿간 : 가잿間 ‘대장간’의 방언
  • 가잿과 : 가잿科 갑각강 십각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1속 2종이 있다. 만주가재, 가재 따위가 있다.
  • 가전군 : 駕前軍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수레 앞에 서던 시위병(侍衛兵).
  • 가전기 : 駕前旗 조선 시대에, 어가 행렬에서 어가 앞의 별초군(別抄軍)을 지휘하는 데 쓰던 의장기. 붉은 바탕에 누런 테두리를 둘렀다.
  • 가정값 : 假定값 어떤 정리나 법칙을 수립하기 위하여 임시로 내세운 조건이나 값.
  • 가정견 : 家庭犬 집에서 키우는 개.
  • 가정계 : 家政界 가정에 관계된 사회적 분야.
  • 가정과 : 家政科 중학교ㆍ고등학교에서, 가정생활에 필요한 지식ㆍ기술ㆍ태도 따위를 가르치는 교과.
  • 가정관 : 1 加定官 조선 시대에, 임시로 더 매긴 조세를 거두어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2 假定款 주주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아 아직 확정되지 않은 회사의 정관.
  • 가정극 : 家庭劇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연극이나 영화.
  • 가제기 : ‘극젱이’의 방언
  • 가조각 : 假爪角 비파를 탈 때, 줄을 짚기 위하여 오른손의 둘째ㆍ셋째ㆍ넷째 손가락에 끼우는, 뿔로 만든 두겁.
  • 가조기 : 배를 갈라 넓적하게 펴서 말린 조기.
  • 가족각 : 家族閣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이 쉬는 건물.
  • 가족관 : 家族觀 가족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견해.
  • 가족권 : 1 家族券 경기나 공연 관람, 시설물 이용 따위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표. 대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한다. 2 家族權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 복지, 직업 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의식주와 의료를 포함한 충분한 생활 수준을 보유할 권리. 가족 구성원이 소득의 상실이나 감퇴, 불의의 사고, 신체적 또는 정신적 질병 따위의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노출될 경우, 가족은 여러 사회적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 가족극 : 家族劇 가족 구성원 사이나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 따위를 다루는 극. 또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수준과 분위기가 있는 내용을 전개하는 극.
  • 가족급 : 家族給 근로자의 생활비 보조를 목적으로 하여 부양가족의 수에 따라 기본급 외에 추가로 지급되는 수당.
  • 가주거 : 假住居 임시로 삶. 또는 그렇게 사는 곳.
  • 가주권 : 假株券 나중에 본주권과 바꿔 주기로 하고 회사에서 주주에게 임시로 주는 증서.
  • 가주기 : ‘가죽’의 방언
  • 가줍기 : 1 ‘가까이’의 방언 2 ‘가까이’의 방언
  • 가중값 : 加重값 어떤 상품이 경제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 해당 상품에 대한 지출액을 총지출액으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하여 구한다.
  • 가쥐기 : ‘가죽’의 방언
  • 가증금 : 加增金 ‘웃돈’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개 : ‘가위’의 방언
  • 가지게 : 바위겟과의 갑각류 동물. 껍질은 사각형이고 집게다리는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고 억세다. 배는 일곱 마디이며 개펄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가지골 : ‘가짓골’의 북한어.
  • 가지관 : 가지管 ‘지관’의 북한어.
  • 가지구 : ‘가재’의 방언
  • 가지굴 : 곰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자주색이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폭이 넓고 가에 흰 테가 둘려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지급 : 假支給 치를 돈 따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정한 날보다 앞당겨 임시로 지급하는 일.
  • 가지기 : 1 정식 혼인을 하지 않고 다른 남자와 사는 과부나 이혼녀. 2 ‘가죽’의 방언
  • 가진기 : 加振器 송신기의 반송 주파수를 발생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는 발진기.
  • 가집계 : 假集計 이미 된 계산들을 한데 모아서 임시로 계산함. 또는 그런 계산.
  • 가짓골 : 원골짜기로부터 갈라져 나간 골짜기.
  • 가짓과 : 가짓科 쌍떡잎식물 통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목본으로 전 세계에 82속 1,700여 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가지, 독말풀, 사리풀, 담배, 감자, 토마토, 고추, 피튜니아, 꽈리, 미치광이, 까마중 따위의 15속 30여 종이 재배되고 있다.
  • 각자갈 : 角자갈 모가 난 자갈.
  • 각자금 : ‘각자’의 방언
  • 각재기 : 1 角재기 ‘측각’의 북한어. 2 ‘꼬투리’의 방언
  • 각전궁 : 各殿宮 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각제기 : ‘전갱이’의 방언
  • 각지금 : ‘각자’의 방언
  • 각지기 : 閣지기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간잘구 : ‘가오리연’의 방언
  • 간잘귀 : ‘개똥참외’의 방언
  • 간장국 : 간醬국 간장을 타서 끓인 국. 열구자, 전골 따위의 국물로 쓴다.
  • 간잴귀 : ‘개똥참외’의 방언
  • 간절귀 : ‘개똥참외’의 방언
  • 간절기 : 間節氣 계절과 계절 사이.
  • 간접격 : 間接格 ‘사격’의 북한어.
  • 간접광 : 間接光 중간에 매개가 되는 사물에 투영되어 피사체에 간접적으로 전달되는 광선.
  • 간접구 : 間接灸 뜸 뜨는 방법의 하나. 뜸 뜰 자리에 뜸 봉을 직접 올려놓지 않고 일정한 약물을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뜸 봉을 놓고 뜸을 뜬다.
  • 간조고 : ‘간조기’의 방언
  • 간조구 : ‘간조기’의 방언
  • 간조기 : 소금에 절인 조기.
  • 간주곡 : 1 間奏曲 연극이나 오페라의 중간이나 막과 막 사이에 연주되는 음악. 2 間奏曲 규모가 큰 악곡의 중간에 삽입되어 연주되는 작은 규모의 기악곡.
  • 간지개 : 앞뒤의 길맛가지와 둥우리를 꿰는 띠.
  • 간질과 : 肝蛭科 간, 담낭 및 내장에 기생하는 흡충류 계열의 기생충. 최소한 하나의 중간 숙주가 필요한데, 주로 우렁이가 중간 숙주가 된다.
  • 간질굼 : ‘간지럼’의 방언
  • 간질균 : 肝蛭菌 파시올라속(fasciola屬)의 흡충류. 주로 소나 양 같은 가축의 간이나 쓸갯길에 기생하는 흡충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된다.
  • 간짓개 : 1 ‘장대’의 방언 2 ‘간짓대’의 방언
  • 갈잠개 : ‘칼’의 옛말.
  • 갈즘게 : ‘검수’의 옛말.
  • 갈지개 : 사냥용으로 기르는 한 살 된 매. 몸은 갈색이며 어두운 빛깔의 세로무늬가 있다.
  • 갈지게 : ‘갈지개’의 옛말.
  • 감자굴 : 감자窟 감자를 넣어 두는 움.
  • 감잣국 : 감자를 넣어서 끓인 국.
  • 감적관 : 1 監的官 무과(武科)의 활쏘기 시험에서, 응시자가 쏜 화살이 과녁에 제대로 맞았는지의 여부를 검사하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2 監的官 감적수들을 지휘하거나 감독하는 장교나 부사관.
  • 감정가 : 1 感情家 감정이 풍부하고 예민한 사람. 2 鑑定家 서화나 골동품 또는 어떤 자료에 대하여 진위나 가치 따위를 보고 식별하고 평가하는 사람. 3 鑑定價 골동품, 역사 자료, 보석, 토지 따위의 사물에 대하여 특성이나 가치를 평가하여 매기는 가격. ... (총 4개의 의미)
  • 감정값 : 1 鑑定값 골동품, 역사 자료, 보석, 토지 따위의 사물에 대하여 특성이나 가치를 평가하여 매기는 가격. 2 鑑定값 담보로 맡길 물건에 대하여 매기는 가격.
  • 감정관 : 鑑定官 재판에 관련된 특정한 사항에 대하여 전문적인 의견과 지식을 보고하는 일에 종사하는 관리.
  • 감조관 : 監照官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감지기 : 1 感知器 소리, 빛, 온도, 압력 따위의 변화를 알아내는 장치. 2 感知器 화학 반응을 통하여 색, 구조, 농도 따위의 변화를 감지하는 물질이나 장치. 지시약 시험지를 사용하여 용액의 산성 정도를 구별하는 것도 감지기의 작용이다.
  • 감진기 : 感震器 지진의 발생 여부나 진동의 정도를 검사하는 기계.
  • 갑자게 : ‘갑자기’의 방언
  • 갑자기 :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갑잡골 : 골패로 하는 가보잡기 노름.
  • 갑장계 : 甲長契 동갑인 사람끼리 도움을 주거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든 협동 조직.
  • 갑장과 : 갑醬과 오이, 마늘, 무 따위의 채소를 간장, 된장, 식초 따위에 담가 오래 두지 않고 즉시 먹는 밑반찬.
  • 갑재기 : ‘갑자기’의 방언
  • 갑제기 : ‘갑자기’의 방언
  • 갓지기 : 남의 산이나 뫼를 맡아서 돌보는 사람.
  • 강자갈 : 江자갈 하천에서 채취한 자갈.
  • 강장고 : 強壯膏 황기(黃芪), 만삼 뿌리, 숙지황, 둥굴레 땅줄기, 율무씨, 밤, 꿀 따위를 가지고 만든 약엿. 보약으로 쓴다.
  • 강재구 : 姜在求 군인(1937~1965). 1965년에 월남 파병 부대의 중대장으로서 수류탄을 던지는 훈련을 시키던 중, 부하 사병의 실수로 중대 한가운데로 떨어진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어 부하의 생명을 구하고 죽었다.
  • 강재기 : ‘진흙탕’의 방언
  • 강절굴 : 姜節窟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장수리의 무희 부락 남쪽 광주리산에 있는 석회암 동굴. 입구는 한 사람이 겨우 드나들 만한 크기이나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진다.
  • 강점군 : 強占軍 남의 영토를 침략하여 강제로 점령한 군대.
  • 강점기 : 強占期 남의 물건, 영토, 권리 따위를 강제로 차지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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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