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ㄱ ㅈ 단어: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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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거장
:
假停車場임시로 만든 정거장. - 가지가지 : 1 이런저런 여러 가지. 2 낱낱의 나뭇가지.
- 가지감자 : ‘감자’의 방언
- 가지고지 : ‘가지말랭이’의 방언
- 각작각작 : 1 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자꾸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갉작갉작’이다. 2 되는대로 자꾸 글이나 그림 따위를 쓰거나 그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갉작갉작’이다.
- 각죽각죽 : 자꾸 무디게 갉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갉죽갉죽’이다.
- 간잘구지 : ‘가오리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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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
간醬게醬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시킨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날 게에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장에 버무린 게장을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간종간종 :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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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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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主觀的많은 주관 사이에 서로 공통되는 것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간질간질 : 1 자꾸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 상태. 2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상태. 3 몹시 어색하거나 거북하거나 더럽고 치사하여 마음이 매우 자리자리한 느낌.
- 갈작갈작 : ‘갈그락갈그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작작’으로도 적는다.
- 갉작갉작 : 1 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자꾸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는 모양. 2 되는대로 자꾸 글이나 그림 따위를 쓰거나 그리는 모양.
- 갉죽갉죽 : 자꾸 무디게 갉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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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경자
:
감자梗子감자를 곱게 갈아 찹쌀가루와 함께 반죽하여 깍두기처럼 썰어서 말린 다음, 흰엿과 참깨를 넣어서 볶은 음식. - 감작감작 : 1 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모양. 2 ‘깜박깜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작작’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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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관자
:
감정貫子당상관이 아닌 벼슬아치나 일반 백성이 쓰던 검은 뿔관자. ⇒규범 표기는 ‘까막관자’이다. -
감정교제
:
感情交際문학 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이 감정을 서로 주고받는 관계. -
감제고지
:
瞰制高地적의 활동을 살피기에 적합하도록 주변이 두루 내려다보이는 고지. - 강장강장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가볍게 내뛰는 모양.
- 강종강종 : 1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강중강중’이다. 2 ‘강중강중’의 북한어.
- 강중강중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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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각자
:
鋼直角자강철 또는 황동으로 만든 직각자. - 개작개작 : ‘깨죽깨죽’의 방언
- 개진개진 : 눈에 물기가 끈끈하게 맺혀 있는 모양.
- 갠죽갠죽 : ‘깐죽깐죽’의 방언
- 갠질갠질 : ‘간질간질’의 방언
- 갭직갭직 : 여럿이 다 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한 모양.
- 거작거작 : 보기 싫게 드러난 모양
- 거진거진 : ‘거의거의’의 방언
- 걱정걱정 : ‘걱정걱정하다’의 어근.
- 건자건자 : ‘거의거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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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쟁기질
:
乾쟁기질‘마른갈이’의 방언 - 건정건정 : 1 일을 적당히 빨리빨리 해치우는 모양. 2 기운차게 발걸음을 옮겨 놓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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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간장
:
乾燥肝臟포유류의 간장을 말려서 가공한 엷은 갈색의 가루. 비타민제나 조혈제(造血劑)로 쓴다. - 건주건주 : ‘거의거의’의 방언
- 건중건중 :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대강대강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는 모양.
- 건짓건짓 : ‘거의거의’의 방언
- 걸직걸직 : 행동이 힘차고 시원하게.
- 검적검적 :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모양.
- 검제검제 : ‘오래오래’의 방언
- 겅정겅정 :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는 모양.
- 겅중겅중 : 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 게정게정 : 불평을 품은 행동과 말을 자꾸 하는 모양.
- 게중게중 : ‘게정게정’의 방언
- 게질게질 : 1 질깃한 물건을 보기 흉하게 입을 놀리며 잇따라 씹는 모양. 2 내키지 않는 음식을 잇따라 억지로 먹듯 하는 모양.
- 겐지겐지 : 1 ‘곤지곤지’의 방언 2 ‘곤지곤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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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지
:
隔週刊誌일주일씩 걸러, 두 주에 한 번씩 발행하는 잡지. - 격지격지 : 1 여러 켜로. 2 각 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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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권자
:
決裁權者결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 -
결정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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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晶格子결정 안에 규칙적이고 주기적으로 배열해 있는 점들이 형성하는 입체적인 그물 모양의 격자. 결정의 내부 구조를 연구할 때, 결정 내부의 원자ㆍ분자ㆍ이온 따위의 배열을 이 격자로 표시한다. -
결정권자
:
決定權者결정하는 권한이 있는 사람. -
겸지겸지
:
兼之兼之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
겹자궁증
:
겹子宮症자궁이 둘로 나뉘어 있는 선천적 기형. 자궁 기형은 아무런 증상 없이 임신과 출산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과소 월경ㆍ월경 곤란증ㆍ불임ㆍ유산ㆍ조산ㆍ태위 이상ㆍ분만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경작권지
:
耕作權地토지 개혁으로 땅을 나누어 받은 농호가 다른 지방에 옮겨 가거나 농사를 그만둘 때, 또는 노력이 부족해서 분여받은 토지를 다 가꿀 수 없을 때에 당국에서 맡아서 다른 농호에서 가꾸도록 나눠 주던 토지. -
계정계좌
:
計定計座복식 부기에서, 계정마다 금액의 증감을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ㆍ계산하는 자리. -
계정구좌
:
計定口座‘계정계좌’의 전 용어. -
곡진기정
:
曲盡其情사정을 간곡하게 다 말함. 또는 자세한 사정을 다 앎. - 곤지곤지 : 1 젖먹이에게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댔다 뗐다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 젖먹이가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댔다 뗐다 하는 동작.
- 곰작곰작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곰질곰질 : ‘곰지락곰지락’의 준말.
- 곱작곱작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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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제
:
課徵金制규약 위반에 대한 제재로 일정한 벌금을 징수하는 제도. - 구적구적 : ‘구질구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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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구절
:
1
句節句節모든 구절. 2句節句節말 한 마디 한 마디마다. -
구정겹줄
:
九井겹줄상여를 운반하는 데에 쓰는 장강틀 가로장의 양쪽에 건 넓은 줄. - 구질구질 : 1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구저분한 모양. 2 날씨가 맑게 개지 못하고 비나 눈이 내려서 구저분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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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공작
:
群衆工作일반 근로 대중에게 노동당의 정책을 알리고 그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도하는 여러 가지 사업. - 굵직굵직 : ‘굵직굵직하다’의 어근.
- 굼적굼적 :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굼질굼질 : ‘굼지럭굼지럭’의 준말.
- 굽적굽적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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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지
:
奎章閣志조선 시대에, 규장각의 제도와 의식을 기록한 책. 정조 즉위년(1776)에 규장각을 설치하고 각신(閣臣)들에게 편찬하게 하여, 정조 8년(1784)에 간행하였다. 2권 1책. - 근질근질 : 1 자꾸 근지러운 느낌이 드는 상태. 2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몹시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상태.
- 긁작긁작 : ‘긁적긁적’의 방언
- 긁적긁적 : 1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자꾸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는 모양. 2 되는대로 자꾸 글이나 그림 따위를 마구 쓰거나 그리는 모양.
- 긁죽긁죽 : 함부로 자꾸 긁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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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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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縱隔症질병으로 생기거나 또는 해당 부위에 공기를 주입하면 일어나는 증상으로, 세로칸 조직에 공기나 기체가 존재하는 상태. 강력한 가슴 통증의 원인이며 움직이면 악화된다. - 길죽길죽 : 1 여럿이 다 조금 긴 모양. ⇒규범 표기는 ‘길쭉길쭉’이다. 2 ‘길쭉길쭉’의 북한어.
- 길직길직 : 1 여럿이 다 길이가 꽤 긴 듯한 모양. ⇒규범 표기는 ‘길찍길찍’이다. 2 ‘길찍길찍’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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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군전
:
金將軍傳조선 선조 때에 박희현(朴希賢)이 지은 역사 소설. 광해군 때에 압록강을 건너 노지(虜 地)에서 싸우다 죽은 김응하(金應河)의 생애를 그렸다. -
가정 검정
:
假定檢定어떤 가정 조건에 따라 얻어진 데이터가 주어진 모집단에 속하는지 검정하는 일. -
가정 경제
:
家政經濟한 집안의 살림을 합리적으로 잘 다스리는 데에 관한 경제. 주로 수입과 지출을 다룬다. -
가정 극장
:
家庭劇場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정 내에 설치한 영상 및 음향 시설. -
가족 경제
:
家族經濟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모든 경제 행위가 가족 안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상태. 사회 발전이 초보적인 단계에 있는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가족 구조
:
家族構造가족을 이루는 각 구성원과 그들의 관계. -
가족 긴장
:
家族緊張현재적 갈등은 없지만 가족원이 어떤 이유로 그의 욕구 불만을 표현할 수 없어서 가족의 분위기가 일촉즉발인 상황. 부부간의 상호 이해가 부족하거나 친자 관계에서 양친이 너무 엄한 경우에도 이러한 긴장이 생긴다. 이러한 긴장이 있는 가족의 경우, 다툼이나 가출 따위의 표면적인 문제는 없으나 잠재적 갈등이 있을 수 있다. -
각자 각자
:
1
各自各自‘각자’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各自各自‘각자’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간 제공자
:
肝提供者간 이식을 위해 간을 제공하는 사람. -
간접 강제
:
間接強制법원이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채무자에 대하여, 일정 기간 내에 이행을 하지 않을 경우 그 지연 기간에 대한 손해 배상을 명함으로써 채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채무를 이행하게 하는 제도. -
간접 골절
:
間接骨折직접적인 충격을 받은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생기는 골절. -
간접 과정
:
間接過程결정 내 전자가 빛을 흡수하거나 방출하여 에너지 상태가 변화할 때 에너지 양자의 흡수 또는 방출을 동반하는 형태. -
간접 규제
:
間接規制직접적인 조치 없이 대상의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 특정한 유인을 제공하는 따위의 수단을 이용하여 대상의 행동을 규제한다. -
간접 기주
:
間接寄主재배용 기주 식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잡초 등 병원체의 부가적인 기주가 되는 것. -
강절 골조
:
剛節骨組하나 이상의 강절을 가지고 있는 뼈대 구조물. -
강제 건조
:
強制乾燥자연 건조보다 약간 높은 온도에서 도료의 건조를 촉진하는 일. -
강제 경제
:
強制經濟법적 강제력으로 조세를 거두어 지출에 충당하는 경제.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 같은 공법인(公法人)의 경제에서 볼 수 있다. -
개작 금지
:
改作禁止저작권자가 저작물에 정보 공유 라이선스 2.0을 적용하겠다는 표시를 하였을 때, 다른 사람이 작품이나 원고 등을 고쳐서 2차적 저작물을 만들지 못하도록 하는 일. -
거절 결정
:
拒絕決定특허 출원에 대하여 심사를 한 결과, 등록을 거절하기로 결정한 심사관의 행정 처분. -
거짓 골절
:
거짓骨折엑스선 상에서 ‘불완전골절’이라 추정되는 부위에 골신생과 골막의 비후를 볼 수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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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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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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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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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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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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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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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