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9개

  • 간종간종하다 :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 간질간질하다 : 1 자꾸 간지러운 느낌이 들다. 또는 자꾸 그런 느낌이 들게 하다. 2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다. 3 자꾸 또는 매우 간지럽다. ... (총 5개의 의미)
  • 갉작갉작하다 : 1 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자꾸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 2 되는대로 자꾸 글이나 그림 따위를 쓰거나 그리다.
  • 갉죽갉죽하다 : 무디게 자꾸 갉다.
  • 감작감작하다 : 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 강장강장하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가볍게 내뛰다.
  • 강종강종하다 : ‘강중강중하다’의 북한어.
  • 강중강중하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다.
  • 갠죽갠죽하다 : ‘깐죽깐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갠죽갠죽다’로도 적는다.
  • 갭직갭직하다 : 여럿이 다 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걱정걱정하다 : 몹시 걱정하다.
  • 건정건정하다 : 일을 적당히 빨리빨리 해치우다.
  • 건중건중하다 :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대강대강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 걸직걸직하다 : 행동이 힘차고 시원하다.
  • 검적검적하다 :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 겅정겅정하다 :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다.
  • 겅중겅중하다 : 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다.
  • 게정게정하다 : 불평을 품은 행동과 말을 자꾸 하다.
  • 게질게질하다 : 1 질깃한 물건을 보기 흉하게 입을 놀리며 잇따라 씹다. 2 내키지 않는 음식을 잇따라 억지로 먹듯 하다.
  • 고정고정하다 : 孤貞孤貞하다 매우 고정하다.
  • 고질고질하다 : 옷이나 몸에 때가 많아 지저분하다. ‘꼬질꼬질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곡진기정하다 : 曲盡其情하다 사정을 간곡하게 다 말하다. 또는 자세한 사정을 다 알다.
  • 곤지곤지하다 : 젖먹이가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댔다 뗐다 하다.
  • 곰작곰작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곰질곰질하다 : ‘곰지락곰지락하다’의 준말.
  • 곱작곱작하다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다.
  • 구질구질하다 : 1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구저분하다. 2 날씨가 맑게 개지 못하고 비나 눈이 내려서 구저분하다.
  • 굵직굵직하다 : 1 길쭉한 물건들의 둘레가 모두 크다. 2 밤, 대추, 알 따위의 부피가 모두 크다. 3 모든 글씨의 획이 뚜렷하고 크다. ... (총 7개의 의미)
  • 굼작굼작하다 : ‘굼적굼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굼작굼작다’로도 적는다.
  • 굼적굼적하다 : 몸이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 굼질굼질하다 : ‘굼지럭굼지럭하다’의 준말.
  • 굽적굽적하다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다.
  • 궁정궁정하다 : ‘구시렁구시렁하다’의 방언
  • 근질근질하다 : 1 자꾸 근지러운 느낌이 들다. 2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몹시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다. 3 자꾸 또는 매우 근지럽다. ... (총 4개의 의미)
  • 긁적긁적하다 : 1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자꾸 바닥이나 거죽을 마구 문지르다. 2 되는대로 자꾸 글이나 그림 따위를 마구 쓰거나 그리다.
  • 긁죽긁죽하다 : 함부로 자꾸 긁다.
  • 기절괴절하다 : 奇絕怪絕하다 더할 수 없이 기이하고 괴상하다.
  • 길죽길죽하다 : ‘길쭉길쭉하다’의 북한어.
  • 길직길직하다 : ‘길찍길찍하다’의 북한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