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가자나무 : 사군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길고 둥글다. 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초가을에 갈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한방에서 ‘가자’라 하여 이질이나 가래에 약으로 쓰이고 재목은 가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 북부와 미얀마가 원산지이고 인도,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가죽나무 : 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7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정원수, 가로수로 재배하고, 뿌리껍질은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가죽나물 : 멀구슬나뭇과에 속하는 참죽나무의 어린순. 끓는 물에 데쳐 양념에 무쳐 먹거나 튀겨서 먹는다.
  • 가중나무 : 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7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껍질은 약용하고 재목은 정원수, 가로수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가지나무 : ‘가지’의 북한어.
  • 가지나물 : 가지를 찌거나 볶은 다음 양념을 해서 무친 나물.
  • 간저니말 : ‘간자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저니’로도 적는다.
  • 갈잠나무 : ‘떡갈나무’의 방언
  • 감자나무 : 柑子나무 운향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등황색이며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감자나물 : 감자를 채 쳐서 볶은 반찬.
  • 감자녹말 : 감자綠末 감자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 감자농마 : ‘감자녹말’의 북한어.
  • 감재녹매 : ‘감자녹말’의 방언
  • 개죽나무 : 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7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껍질은 약용하고 재목은 정원수, 가로수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거재나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ㆍ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자작나무’이다.
  • 거저나무 : ‘자작나무’의 방언
  • 검정나물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해 먹는 나물. 버섯, 고사리, 가지 따위와 같이 말리면 검은색이 되는 나물을 이른다.
  • 고장난명 : 1 孤掌難鳴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 孤掌難鳴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괴좃나모 : ‘구기자나무’의 옛말.
  • 구종나무 : 가래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초여름에 많은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둥근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누런색을 내는 물감으로 쓰고 나무는 성냥개비를 만든다. 열매와 뿌리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어망의 물감이나 포어용(捕魚用)으로 쓴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따뜻한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글지나마 : ‘그나마’의 방언
  • 간접 냉매 : 間接冷媒 상태 변화 없이 액체 상태로 증발기에서 냉각열을 얻어 냉각 대상에 이차적으로 전달해 주는 물질. 주로 소금물을 많이 쓴다.
  • 경제 난민 : 經濟難民 1981년 상반기에 다시 격증한 베트남 난민을 이르는 말. 경제적인 이유로 생긴 베트남 난민을 타이 정부가 축출한 데서 생긴 말로, 본래의 정치 난민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이다.
  • 경질 녹말 : 硬質綠末 곡류의 각질부에 반투명하며 단단하고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전분.
  • 국제 난민 : 國際難民 전쟁이나 혁명, 자연재해, 가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자국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국제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난민.
  • 기저 녹말 : 基底綠末 녹말을 합성하는 데 이용되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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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309 개의 단어) 🍦
  • 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 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