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9개

  • 가작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잡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적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접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정당 : 嘉靖堂 서울 창덕궁 후원에 있는 별원. 왕비나 왕자와 공주들이 거닐던 곳이다.
  • 가조다 : ‘가져오다’의 방언
  • 가조도 : 加助島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에 속하는 섬. 주로 보리와 고구마가 재배되며, 연안에는 굴과 홍합의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5.93㎢.
  • 가족도 : 家族圖 가족의 구성, 혼인 관계 따위를 나타내는 그림 또는 도표.
  • 가좆다 : ‘가져오다’의 방언
  • 가죽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줍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지다 : 1 손이나 몸 따위에 있게 하다. 2 자기 것으로 하다. 3 직업, 자격증 따위를 소유하다. ... (총 11개의 의미)
  • 가지도 : 假地圖 항공 사진을 이용하여 간단한 선으로 나타낸 지도.
  • 가직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집다 : ‘가깝다’의 방언
  • 각저도 : 角觝圖 동양화에서, 씨름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
  • 각주다 : ‘꼬집다’의 방언
  • 각지다 : 1 角지다 물체의 모양이 부드럽지 아니하고 각이 져 있다. 2 ‘비탈지다’의 방언
  • 간장독 : 1 간醬독 간장을 담아 두는 독. 2 肝腸毒 간장에 직접적으로 해를 주는 약물이나 독물. 예를 들어, 사염화 탄소, 클로로포름, 인, 버섯 독, 미코톡신 따위가 있다.
  • 간조대 : 干潮帶 조수가 주기적으로 해수면을 변화시키는 지역 가운데 중간 조간대와 조하대 사이의 지역.
  • 간주다 : ‘갖추다’의 방언
  • 간증담 : 干證談 자신의 종교적 체험에 대한 이야기.
  • 간지다 : 1 붙은 데가 가늘고 약하여 곧 끊어질 듯하다. 2 간드러진 멋이 있다.
  • 간지대 : ‘간짓대’의 북한어.
  • 간직대 : ‘간짓대’의 방언
  • 간질다 : ‘간질이다’의 방언
  • 간질대 : ‘간짓대’의 방언
  • 간짓대 : 대나무로 된 긴 장대.
  • 감자당 : 甘蔗糖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
  • 감잣대 : 고구마의 줄기
  • 감장대 : 감長대 ‘전짓대’의 방언
  • 감잿대 : 고구마의 줄기
  • 감정돔 : ‘감성돔’의 방언
  • 감졋대 : ‘감제풀’의 옛말.
  • 감지다 : 1 ‘감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다’로도 적는다. 2 ‘감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다’로도 적는다.
  • 감지단 : 感知端 어떤 기계나 장치에 부착되어, 인식 범위 내의 물체와 관계가 있는 정보를 알아채는 부분.
  • 감지도 : 感知度 느끼어 아는 정도.
  • 감지등 : 感知燈 컴퓨터가 프로그램의 분기를 물어볼 때 사용되는 등.
  • 감직다 : ‘감추다’의 방언
  • 갑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 값지다 : 1 물건 따위가 값이 많이 나갈 만한 가치가 있다. 2 큰 보람이나 의의 따위가 있다.
  • 갓지다 : 가의 부분이 치우쳐 낮다
  • 강절도 : 強竊盜 강도와 절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같잖다 : 1 하는 짓이나 꼴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2 말하거나 생각할 거리도 못 되다.
  • 같지다 : 씨름에서, 두 선수가 같이 넘어져서 비기다.
  • 개작다 : ‘가깝다’의 방언
  • 개잖다 : 1 신통치 않다. 2 마음이 꼬여 언짢다.
  • 개잡다 : 1 담배 피우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가깝다’의 방언
  • 개적다 : ‘가깝다’의 방언
  • 개접다 : ‘가깝다’의 방언
  • 개죽다 : ‘가깝다’의 방언
  • 개줍다 : ‘가깝다’의 방언
  • 개지다 : ‘가지다’의 방언
  • 개직다 : ‘가깝다’의 방언
  • 개진당 : 開進黨 구한말에, 정치 제도를 혁신하고 사상과 풍속을 개화시켜 자주 독립 국가를 세우려 하였던 당파.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등이 지도자가 되어 갑신정변을 일으켜 민씨 일파의 수구당(守舊黨)을 물리치고 새 정부를 조직하였으나 사흘 만에 실패하였다.
  • 객적다 : 1 客적다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규범 표기는 ‘객쩍다’이다. 2 客적다 ‘객쩍다’의 북한어.
  • 갤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갯잔디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5~6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촘촘히 핀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 갯장대 : 갯長대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털이 많이 나 있다. 근생엽은 뭉쳐나고 톱니가 있으며, 경엽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거점대 : 據點大 특정한 분야의 교육과 연구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별로 지정한 대학교.
  • 거제도 : 巨濟島 경상남도 거제시에 속하는 섬.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제2의 섬이며, 거제시의 주도(主島)이다. 면적은 381.79㎢.
  • 거주다 : ‘그어주다’의 준말.
  • 거지다 : ‘걷다’의 방언
  • 걱정동 : ‘계뇨등’의 방언
  • 건자두 : 乾자두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자두.
  • 건잡다 : ‘걷잡다’의 방언
  • 건전도 : 健全度 사상이나 사물, 기관이나 조직 따위의 상태가 건전한 정도.
  • 건조대 : 乾燥臺 물건 따위를 말리려고 설치한 대.
  • 건조도 : 乾燥度 기후적으로 볼 때에,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분이 부족한 정도.
  • 건지다 : 1 물속에 들어 있거나 떠 있는 것을 집어내거나 끌어내다. 2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던 상황에서 벗어나다. 또는 그리되게 하다. 3 손해 본 것이나 투자한 밑천 따위를 도로 찾다. ... (총 4개의 의미)
  • 걷잡다 : 1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2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 걸지다 : 1 목소리가 몹시 갈린 듯하면서도 우렁우렁 힘차다. 2 ‘거방지다’의 방언
  • 검잡다 : ‘거머잡다’의 준말.
  • 검정닭 : 닭의 한 품종. 몸은 둥실하며, 털은 길고 검은색이다.
  • 검정대 : ‘오죽’의 북한어.
  • 검쥐다 : ‘거머쥐다’의 준말.
  • 검증단 : 檢證團 검사와 증명을 위하여 구성된 전문가 조직.
  • 검지다 : ‘거머쥐다’의 방언
  • 겁주다 : 怯주다 상대편에게 겁을 집어먹도록 하다.
  • 것잡다 : 1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규범 표기는 ‘걷잡다’이다. 2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규범 표기는 ‘걷잡다’이다.
  • 것주다 : 돼지 따위의 가축에게 먹이를 주다
  • 겉잖다 : ‘같잖다’의 방언
  • 겉잡다 : 1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2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규범 표기는 ‘걷잡다’이다. 3 마음을 진정하거나 억제하다. ⇒규범 표기는 ‘걷잡다’이다.
  • 겐주다 : ‘견주다’의 방언
  • 겐지다 : ‘견디다’의 방언
  • 격지다 : 1 隔지다 뜻이나 성미가 서로 맞지 않아서 사이가 멀어지다. 2 ‘모지다’의 방언
  • 격짓돌 : 석영, 운모, 녹니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성암. 변성된 정도가 가장 낮은 초기의 변성암으로, 녹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비단 같은 광택이 있으며, 얇은 잎 모양으로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 견적도 : 見積圖 견적서에 붙여서 조회자에게 주는 도면.
  • 견제도 : 見諦道 삼도(三道)의 첫째 단계. 처음으로 지혜를 얻어 번뇌와 미혹(迷惑)을 벗어나 진리를 보는 단계이다.
  • 견주다 : 1 둘 이상의 사물을 질(質)이나 양(量) 따위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기 위하여 서로 대어 보다. 2 ‘겨누다’의 방언
  • 견지다 : 1 ‘겨누다’의 옛말. 2 ‘견디다’의 방언
  • 결점두 : 缺點豆 덜 익거나 썩거나 부서져서 품질이 떨어지는 원두.
  • 결정도 : 1 結晶度 마그마가 냉각되어 화성암으로 될 때 결정질 광물과 유리질 물질이 이루는 비율. 2 結晶度 고분자 화합물에서 물질의 전체 질량에 대한 결정 부분의 질량 비율. 화합물의 구조, 냉각, 융해 따위가 온도ㆍ시간ㆍ외력(外力)에 따라 변화하며, 고분자 화합물의 성질을 결정한다.
  • 겹잡다 : 여러 개를 겹쳐서 잡다.
  • 겹쥐다 : 여러 개를 겹쳐서 쥐다.
  • 겹진동 : 겹振動 두 개 이상의 진동이 겹쳐서 된 진동.
  • 겹집다 : 여러 개를 겹쳐서 집다.
  • 경쟁담 : 競爭談 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루는 바를 다루는 이야기.
  • 경쟁도 : 競爭度 과점 기업 간의 경쟁의 정도. 시장에 얼마나 많은 기업이 존재하는지, 몇몇 대규모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지 등의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 경적다 : 景적다 몹시 괴롭거나 바쁘거나 하여 다른 일을 생각할 겨를이나 흥미가 전혀 없다. ⇒규범 표기는 ‘경황없다’이다.
2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