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ㄷ ㄷ 단어: 1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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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되다
:
加資되다조선 시대에, 임기가 찼거나 근무 성적이 좋은 관원들의 품계가 올라가다. 왕의 즉위나 왕자의 탄생과 같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반란을 평정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 주로 행하였다. -
가작되다
:
1
假作되다행동이 거짓으로 꾸며지다. 2假作되다완전하지 않게 임시적으로 만들어지다. 3假作되다다른 작품을 모방하거나 그대로 베껴서 만들어지다. -
가장되다
:
1
家藏되다물건 따위가 집에 보관되다. 2假葬되다임시로 장사 지내지다. 3假葬되다어린아이의 시체가 묻히다. ... (총 5개의 의미) -
가점되다
:
1
加點되다글이나 글자의 위아래나 옆에 강조 점(點)이 찍히다. 2加點되다성적 따위에서 점수가 더 나오다. -
가정되다
:
1
假定되다사실이 아니거나 또는 사실인지 아닌지 분명하지 않은 것이 임시로 인정되다. 2假定되다결론에 앞서 논리의 근거로 어떤 조건이나 전제가 제시되다. 3假定되다이미 진리로 증명된 일반 명제에서, 어떤 조건이 임시로 제시되다. -
가죄되다
:
加罪되다죄에 죄가 더하여지다. -
가중되다
:
1
加重되다부담이나 고통 따위를 더 크게 받거나 어려운 상태가 심해지게 되다. 2加重되다여러 번 죄를 저지르거나 같은 죄를 거듭하여 저질러서 형벌이 더 무거워지다. -
가증되다
:
1
加症되다어떤 병이 다른 증상을 일으키게 되다. 2加增되다더 보태어지다. -
가징되다
:
加徵되다돈이나 물건 따위가 본래 정한 수량보다 더 걷히다. - 간정되다 : 소란스럽던 일이나 앓던 병 따위가 가라앉아 진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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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되다
:
看做되다무엇이 어떠하다고 생각되거나 여겨지다. -
간증되다
:
干證되다믿는 사람의 종교적 체험이 고백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가 증언되다. - 간직되다 : 1 물건 따위가 어떤 장소에 잘 간수되다. 2 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다.
- 간질대다 : 1 간지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또는 그런 느낌이 자꾸 들게 하다. 2 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하고 싶어 하다.
- 갉작대다 : 1 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바닥이나 거죽을 자꾸 문지르다. 2 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자꾸 쓰거나 그리다.
- 갉죽대다 : 자꾸 무디게 갉다.
- 감장돌다 : ‘맴돌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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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되다
:
1
感傳되다어떤 느낌이 마음을 움직여 전달되다. 2感電되다신체의 일부가 전기에 감응되다. 전기가 통하고 있는 도체(導體)에 신체의 일부가 닿아서 순간적으로 충격을 받는 것으로, 화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기도 한다. -
감점되다
:
減點되다점수가 깎이다. -
감정되다
:
1
戡定되다적이 물러나고 난리가 평정되다. 2鑑定되다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이 분별되어 판정되다. -
감제되다
:
監製되다물건이 감독을 받아 만들어지다. -
감조되다
:
減租되다금의 액수가 줄어들거나 세율이 낮아지다. -
감죄되다
:
1
勘罪되다죄인이 심리를 받고 처단되다. 2減罪되다죄가 가볍게 덜리다. -
감지되다
:
感知되다느끼어 알게 되다. -
강자되다
:
降資되다벼슬의 품계가 낮아지다. - 강장대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자꾸 내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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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되다
:
強占되다물건, 영토, 권리 따위가 강제로 남에게 소유되다. -
강정되다
:
降定되다무관(武官)이 벌로 벼슬이 낮아져서 군역(軍役)을 하게 되다. -
강제되다
:
強制되다권력이나 힘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게 되다. -
강조되다
:
強調되다어떤 부분이 특별히 강하게 주장되거나 두드러지다. - 강종대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귀엽게 자꾸 솟구쳐 뛰다.
- 강중대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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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되다
:
降旨되다임금의 전교(傳敎)가 내려지다. -
강직되다
:
降職되다직위가 낮아지다. -
개작되다
:
改作되다작품이나 원고 따위가 고쳐져서 다시 지어지다. -
개장되다
:
1
改裝되다포장, 장식 따위가 다시 꾸며지다. 2改裝되다장비나 장치가 새롭게 되다. 3開場되다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영업이 시작되다. ... (총 5개의 의미) -
개재되다
:
介在되다어떤 것들 사이에 끼여 있다. -
개적되다
:
改籍되다조선 시대에, 3년에 한 번씩 전국의 호적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일종의 호구(戶口) 조사를 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조세와 군역 부과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
개전되다
:
1
開戰되다전쟁이 시작되다. 2開戰되다구세군에서, 전도와 사업이 시작되다. -
개정되다
:
1
改正되다주로 문서의 내용 따위가 바르게 고쳐지다. 2改定되다이미 정하였던 것이 고쳐져 다시 정해지다. 3改訂되다글자나 글의 틀린 곳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 (총 4개의 의미) -
개제되다
:
改題되다제목이 바뀌다. -
개조되다
:
1
改造되다고쳐지거나 바뀌다. 2改組되다조직 따위가 다시 짜이다. -
개진되다
:
改進되다기술이나 낡은 제도 따위가 점차 나아져 발전하다. -
거재되다
:
去滓되다찌꺼기가 추려져 버려지다. - 거저두다 : 1 손을 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두다. 2 탓하거나 추궁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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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되다
:
拒絕되다상대편의 요구, 제안, 선물, 부탁 따위가 받아들여지지 아니하고 물리쳐지다. - 거준대다 : ‘놀리다’의 방언
- 거즛되다 : ‘거짓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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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증되다
:
1
擧證되다증거를 통해 어떤 사실이 증명되다. 2擧證되다사실의 유무가 소송을 통해 법원에 증명되다. - 거짓되다 : 사실과 어긋남이 있어 참되지 않다.
- 걱정되다 : 안심이 되지 않아 속이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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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절단도
:
腱切斷刀/腱截斷刀힘줄을 자르는 데 사용하는 도구. -
건절되다
:
建節되다각 도의 수령인 관찰사로 등용되다. - 건정대다 : 일을 빨리빨리 적당히 해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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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되다
:
1
建造되다건물이나 배 따위가 설계되어 만들어지다. 2乾燥되다물기나 습기가 말라서 없어지다. -
검증되다
:
1
檢證되다검사를 받아 증명되다. 2檢證되다어떤 대상의 성질이나 상태 따위가 법관이나 수사관의 감각으로 인식되어, 증거가 조사되다. 3檢證되다어떤 명제의 참, 거짓이 사실에 비추어 검사되다. - 겅정대다 : 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자꾸 내뛰다.
- 겅중대다 : 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계속 솟구쳐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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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되다
:
揭載되다글이나 그림 따위가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리다. - 게정대다 : 불평을 품은 말과 행동을 자꾸 하다.
- 게질대다 : 1 질깃한 물건을 보기 흉하게 입을 놀리며 자꾸 씹다. 2 내키지 않는 음식을 억지로 먹듯 하다.
- 겡질되다 : ‘경질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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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되다
:
1
隔阻되다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통하지 못하게 되다. 2隔阻되다오랫동안 서로 소식이 막히게 되다. -
격증되다
:
激增되다수량이 갑자기 늘거나 불어나다. -
견제되다
:
1
牽制되다상대편에게 일정한 작용을 받아 세력을 펴거나 자유로운 행동을 못하게 되다. 2牽制되다공격이 수월하도록 상대편 군(軍)의 일부가 다른 곳에 묶이다. -
견지되다
:
堅持되다어떤 견해나 입장 따위가 굳게 지켜지다. -
견집되다
:
見執되다남에게 붙잡히다. -
결정되다
:
1
決定되다행동이나 태도가 분명하게 정해지다. 2結晶되다(비유적으로) 애써 노력하여 보람 있는 결과가 이루어지다. -
결제되다
:
1
決濟되다일이 처리되어 끝이 나다. 2決濟되다증권 또는 돈을 주고받아 사고파는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가 끝나다. -
결집되다
:
結集되다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을 한곳에 모으다. -
경작되다
:
耕作되다땅이 갈려 농사가 지어지다. -
경정되다
:
更訂되다책 따위의 내용이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경주되다
:
1
傾注되다물 따위가 기울어 쏟아지다. 2傾注되다힘이나 정신이 한곳에만 기울다. 3傾注되다강물이 쏜살같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다. -
경직되다
:
1
硬直되다몸 따위가 굳어서 뻣뻣하게 되다. 2硬直되다사고방식, 태도,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여 융통성이 없고 엄격하게 되다. 3硬直되다근육이 수축하여 굳게 되다. -
경질되다
:
更迭/更佚되다잘못에 대한 책임 때문에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다. - 고자듣다 : ‘곧이듣다’의 방언
- 고장듣다 : ‘곧이듣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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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되다
:
1
固定되다한번 정한 대로 변경되지 아니하다. 2固定되다한곳에 꼭 붙어 있거나 붙어 있게 되다. - 고정듣다 : ‘곧이듣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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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다
:
1
枯凋되다말라서 시들다. 2枯凋되다일이 쇠해지다. 3高調되다음 따위의 가락이 높아지다. ... (총 4개의 의미) -
고준되다
:
1
告竣되다준공(竣工)되었음이 알려지다. 2告竣되다공사가 다 마쳐지다. 3考準되다베낀 책이나 서류가 원본과 대조되다. -
고증되다
:
考證되다예전에 있던 사물들의 시대, 가치, 내용 따위가 옛 문헌이나 물건에 기초한 증거에 따라 이론적으로 밝혀지다. -
고지되다
:
1
告知되다게시나 글을 통하여 알리게 되다. 2告知되다소송법에서, 법원이 결정 사항이나 명령을 당사자에게 알리게 되다. -
골절되다
:
骨折되다뼈가 부러지다. - 곰작대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곰질대다 : ‘곰지락대다’의 준말.
- 곱작대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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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되다
:
1
空轉되다기계나 바퀴 따위가 헛돌게 되다. 2空轉되다일이나 행동이 헛되이 진행되다. -
공중도덕
:
公衆道德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공공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지켜야 하는 도덕. -
공증되다
:
公證되다국가나 공공 단체의 직권(職權)으로 어떤 사실이 공적으로 증명되다. 등기, 등록, 영수증 교부, 증명서 발급, 여권 발급 따위가 되는 것을 이른다. -
과장되다
:
誇張되다사실보다 지나치게 불려서 나타나다. -
과적되다
:
過積되다화물의 적재정량이 초과되어 실리다. -
관중되다
:
貫中되다화살이 과녁의 한복판에 맞다. -
광전도도
:
光傳導度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전도율이 변화하는 정도. 이는 빛 에너지의 조사에 의하여 여기 상태로 된 반송자 밀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생긴다. -
교잡되다
:
1
交雜되다서로 한데 어울려 뒤섞이다. 2交雜되다계통, 품종, 성질이 다른 암수가 교배되다. -
교접되다
:
1
交接되다서로 닿아 접촉되다. 2交接되다생식을 목적으로 동물의 암컷과 수컷에 성적(性的)인 관계가 맺어지다. 3僑接되다남의 집이나 타향에서 임시로 몸을 부쳐 살게 되다. -
교정되다
:
1
校正되다교정쇄와 원고가 대조되어 잘못된 글자나 틀린 글자의 인쇄, 배열, 색 따위가 바르게 고쳐지다. 2校訂되다남의 문장 또는 출판물의 잘못된 글자나 글귀 따위가 바르게 고쳐지다. 3矯正되다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이 바로잡히다. ... (총 5개의 의미) -
교준되다
:
校準되다교정쇄와 원고가 대조되어 오자, 오식, 배열, 색 따위가 바르게 고쳐지다. -
교직되다
:
矯直되다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이 바로잡히다. -
교질되다
:
交迭되다서로 돌려가며 바뀌어 대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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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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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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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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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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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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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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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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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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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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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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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