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ㄹ ㅇ 단어: 45개
- 가조론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조롬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조롱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주런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즈란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즈러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지라이 : ‘가랑이’의 방언
- 가지래이 : 1 ‘가랑이’의 방언 2 ‘가지’의 방언
- 가지랭이 : 1 ‘가랑이’의 방언 2 ‘가지’의 방언
- 가지렁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지렘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지론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지롱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조롬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조롱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랑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런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럼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럿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렁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렘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룸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림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즈램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지란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지랑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지러움 :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
- 간지러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지런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지럼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지림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질랑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강조롱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갯지렁이 : 다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갯지레이 : ‘갯지렁이’의 방언
- 거지랭이 : ‘지렁이’의 방언
-
건조로이
:
乾燥로이
무미건조한 느낌으로. - 검지레이 : ‘거머리’의 방언
-
겹주름위
:
겹주름胃
반추동물의 세 번째 위. -
골증로열
:
骨蒸勞熱
‘골증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골증노열’이다. -
구조력암
:
構造礫巖
자갈이나 진흙이 다른 물질과 서로 엉켜서 이루어진 변성암. ⇒남한 규범 표기는 ‘구조 역암’이다. -
간 지라염
:
肝지라炎
간과 지라에 생긴 염증. -
결재 라인
:
決裁line
결재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절차. -
고지 라인
:
gorge line
위 깃과 아래 깃을 잇는 봉재선. 선의 위치는 유행에 따라 변한다. -
기준 레일
:
基準rail
열차가 운행하는 선로의 기준이 되는 레일. 시작점과 종착점의 사이가 직선인 경우는 주행 방향의 왼쪽을, 곡선인 경우는 안쪽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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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
자략
資略
: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
라아
裸芽
: ‘나아’의 북한어. - 라야 : 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라에
Lae
: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라엽
裸葉
: ‘나엽’의 북한어. - 라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라와 : 보다.
-
라완
lauan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왕’이다. - 라우 : ‘-요’의 방언
-
라울
Raoult, François Marie
: 프랑수아 마리 라울, 프랑스의 물리학자(1830~1901). 묽은 용액을 연구하여 응고점 강하의 법칙ㆍ증기압 강하에 대한 라울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자량 측정법을 개척하였고, 물리 화학의 창설에도 공헌하였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