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ㅂ 단어: 2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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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법
:
加資法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직의 등급을 올리는 일에 대하여 규정한 법제. -
가작비
:
加勺篚제례에 용작(龍勺)을 얹어 두던 광주리. 손을 씻을 수건이나 술잔 따위를 넣어 둔다. -
가장본
:
家藏本집에서 간직하던 책이나 판본. -
가장비
:
假張飛중국 삼국 시대의 장비와 닮았다는 뜻으로, 생김새나 하는 짓이 우악스러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재밥 : ‘옆새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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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법
:
加點法성적 따위를 낼 때에 점수를 더 주는 방법. -
가정법
:
假定法문장에서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말하는 내용이 가정 또는 요망, 원망임을 나타낸다. -
가정보
:
嘉靖譜조선 명종 17년(1562), 곧 중국 명나라 가정 41년에 만들어진 문화(文化) 유씨(柳氏)의 족보. 현존하는 체계적인 족보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
가정복
:
家庭服집에서 입는 옷. -
가정부
:
1
家政婦일정한 보수를 받고 집안일을 해 주는 여자. 2假政府국제법 차원에서 적법한 정부로 인정받지 못한 사실상의 정부. -
가제방
:
假堤防임시로 쌓은 둑. -
가제본
:
假製本실이나 철사 스프링 따위로 책을 임시로 묶는 방법. 또는 그렇게 만든 책. -
가족법
:
家族法가족의 생활 관계를 규정한 법. 민법의 친족법과 상속법을 이른다. -
가족부
:
家族部경기나 경연 대회 따위에서 가족이 참여하는 부문. -
가죽반
:
가죽斑우둘투둘한 가죽과 같이 약간 솟아오른 듯이 생겨 이루는 오렌지 껍질이나 코끼리 피부 형태의 반점. 피부색이거나 그보다 약간 착색된 색깔을 띠며 주로 소아의 등 아래쪽에 잘 나타난다. 결절성 경화증의 징후와 동반하기도 한다. - 가죽배 : 나무 따위로 만든 골조 위에 가죽을 씌워 만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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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범
:
加重犯일정한 범죄 행위가 그 행위자가 예견하지 않았던 중한 결과를 발생시켰을 때, 그 결과로 인하여 형벌이 가중되는 범죄. 상해 치사죄, 폭행 치사죄 따위이다. -
가지방
:
1
加地枋작은 창문을 내기 위하여 하인방(下引枋) 위의 벽선 사이에 덧대는 짧은 중인방(中引枋). 2加地枋문설주 안으로 덧댄 문지방. - 가지볼 : ‘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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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불
:
1
‘수관화’의 북한어.
2
假支拂치를 돈 따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정한 날보다 앞당겨 임시로 지급하는 일. - 가지빛 : ‘가짓빛’의 북한어.
- 가짓불 : ‘가짓부리’의 준말.
- 가짓빛 : 잘 익은 가지의 빛깔과 같이 남빛을 띤 보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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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붕
:
角지붕마루가 삼각형으로 뾰족뾰족하게 솟은 지붕. -
간작반
:
䵟雀斑주로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어 피부에 침착하는 갈색의 점. 주로 기미와 주근깨를 말한다. -
간장박
:
간醬粕간장을 담그고 남은 찌꺼기. 보통 가축의 사료로 많이 쓴다. -
간장병
:
肝臟病간(肝)에 생기는 온갖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간장분
:
肝臟粉가축을 도살한 후에 남은 부산물 가운데 간을 건조하여 가루로 만든 것.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
간접범
:
間接犯스스로 실행하지 아니하고 남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행한 범죄. 또는 그런 범인. 교사범(敎唆犯), 간접 정범 따위가 있다. -
간접법
:
間接法남의 말을 인용할 때, 현재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인칭이나 시제 따위를 고쳐서 말하는 화법. -
간접비
:
間接費여러 가지 제품의 생산에 공통적으로 소요되는 비용. 간접 재료비, 간접 노동비, 간접 경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간제법
:
簡除法나눗셈을 쉽게 하는 방법. 어떤 수를 72로 나눌 때 8로 나누고 다시 9로 나누거나, 7을 5로 나눌 경우 7에 2를 곱하여 다시 10으로 나누는 방법 따위이다. - 간제비 : ‘가오리연’의 방언
- 간지박 : ‘간지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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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봉
:
簡紙封간지(簡紙)를 넣는 봉투. - 간질밥 : 손으로 몸을 건드리거나 문질러서 간지럽게 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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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벵
:
癇疾벵‘간질병’의 방언 -
간질병
:
1
肝蛭病간질이 간에 기생하여 생기는 병. 소나 양 따위의 가축에 생기며, 빈혈ㆍ수종(水腫)ㆍ복수(腹水)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2癇疾病‘뇌전증’의 전 용어. -
간질빙
:
癇疾빙‘간질병’의 방언 - 갈지붕 : 갈대로 이엉을 인 지붕.
- 감자밥 : 껍질 벗긴 감자를 썰어 넣고 지은 밥. 또는 감자로만 지은 밥.
- 감자밭 : 감자를 심은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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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병
:
감자餠감자를 재료로 만든 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감자볼
:
감자ball삶은 감자를 으깨어 잘게 썬 당근, 양파 따위를 넣어 버무린 후, 공 모양으로 둥글게 만든 음식. -
감자분
:
1
감자粉껍질을 벗겨 삶은 감자를 말린 뒤에 곱게 빻은 가루. 2減資分주식회사나 유한 회사의 자본에서 감자를 한 부분. -
감자비
:
甘自非해금의 통 밑에 대어 기둥쇠를 고정하고 통을 보호하는, ‘ㄴ’ 자로 구부러진 쇠붙이. ‘감잡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감잡이’이다. - 감재밥 : ‘감자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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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저반
:
甘藷飯껍질 벗긴 감자를 썰어 넣고 지은 밥. 또는 감자로만 지은 밥. -
감저보
:
甘藷譜조선 영조 때에, 강필리가 지은 고구마 재배법에 관한 책. 1765년 무렵에 간행되었다. 1책. -
감점법
:
減點法성적 따위를 낼 때에 점수를 깎는 방법. -
감정비
:
鑑定費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한 대가로 지불하는 돈. -
감좌배
:
1
甘佐排두 부재를 감아 목재의 이음을 보강하는 ‘ㄷ’ 자 모양의 쇳조각. ⇒규범 표기는 ‘감잡이’이다. 2甘佐排대문 문장부에 감아 박는 쇠. ‘감잡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감잡이’이다. -
감지부
:
感知部열전대를 구성하는 부분으로, 열기전력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소선을 지탱하는 전기 절연체 및 측정 접점으로 이루어진 집합부. 비자기 절연체, 자기 절연체, 시스(sheath)의 세 가지 형태가 있다. - 갑작벵 : ‘갑작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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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병
:
갑작病갑자기 앓는 병. - 갑작비 : 갑자기 세게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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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보
:
降作保조선 시대에, 정군에서 강등되어 군정을 돕던 보인의 군보. 또는 그들이 내던 보포. - 강쟁변 : ‘강변’의 방언
- 강정밥 : 강정을 만들기 위하여 찹쌀을 물에 불려 시루에 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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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벌
:
強制罰행정법상의 의무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무 이행을 간접적으로 강제하는 강제 집행 수단의 하나. 일정한 기한까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린다는 뜻을 미리 알려서 의무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 -
강제법
:
強制法1774년에 영국 의회가 아메리카 식민지를 엄격하게 통제하기 위하여 제정한 네 가지 법. 보스턴 항구법ㆍ메사추세츠 정부법ㆍ숙영법ㆍ재판 운영법이 있다. 이 법은 식민지인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제일 차 대륙 회의를 소집하는 명분이 되었다. - 강조밥 : 1 좁쌀만으로 지은 밥. 2 반찬 없이 맨밥으로 먹는 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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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법
:
1
強調法어떤 부분을 특별히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수사법. 열거법, 과장법, 반복법, 대조법 따위가 있다. 2強調法시제나 상 표현과 무관한 서법. 원칙법과 확인법이 이에 해당한다. -
개작본
:
改作本작품이나 원고 따위를 고쳐서 다시 지은 책. -
개잡부
:
개雜夫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에 종사하는 인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개재부
:
介在部전좌가 일어난 절단점과 동원체 사이에 끼어 있는 부분. 상호 교환이 일어난 염색체에서 볼 수 있다. - 개저밤 : ‘도꼬마리’의 방언
- 개저봄 : ‘도꼬마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개봄’으로도 적는다.
- 개저붐 : ‘도꼬마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개붐’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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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법
:
開展法지구 중심에 시점을 두고 밖에서 지구에 접하는 원통 위에 지구 형상을 투영하여 지도를 그리는 방법. 항해도, 항공도 따위를 그릴 때 이용한다. -
개정법
:
改定法이미 정하였던 것을 고쳐 다시 정한 법. - 개제밤 : ‘도꼬마리’의 방언
- 개젯불 : ‘반딧불’의 방언
- 개좆불 : 1 ‘개좆부리’의 준말. 2 ‘감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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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법
:
開中法중국 명나라 때 시행된 세금 제도. 상인에게 군대에 필요한 양식과 생활용품을 북변(北邊)으로 가져오게 하고 상인의 이름과 제공한 물자의 양, 그 양에 상응해서 받을 수 있는 염인의 수량이 기재된 증명서를 발급하였다. -
개지변
:
皆地邊‘울산’의 옛 이름. -
객주방
:
客主房예전에, 다른 지역에서 온 상인들이 객주에 들러 묵던 방. -
객지밥
:
客地밥‘객짓밥’의 북한어. -
객짓밥
:
客地밥객지살이를 하면서 먹는 밥. -
거자법
:
巨刺法침놓는 방법의 하나. 몸의 좌우 가운데 어느 한쪽에 병이 있을 때, 그 반대쪽 경맥의 혈에 침을 놓는 방법이다. -
거점별
:
據點別거점에 따른 구별. - 거주반 : ‘거지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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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비
:
居住費일정한 곳에 머물러 사는 데 드는 비용. -
거지반
:
1
居之半거의 절반. 2居之半거의 절반 가까이. - 거지방 : ‘거지반’의 방언
- 거짓불 : ‘거짓부리’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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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복
:
乾全鰒말린 전복. -
건조법
:
乾燥法식품을 저장할 때에, 수분을 완전히 말려 부패 세균의 번식을 막는 방법. -
건조비
:
建造費건물이나 배 따위를 설계하여 만드는 데 드는 돈. -
검정법
:
檢定法어느 물질에 원하는 물질의 양을 헤아려 정하는 방법. -
검정본
:
檢定本교육 과학 기술부의 규정에 따라 자격이나 조건을 검사 받아 인정을 받은 책이나 문서. - 검정빛 : 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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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법
:
檢證法사람의 몸이나 사물의 상태를 어떠한 기준에 비추어 살피거나 조사하여 증명하는 방법. -
검증비
:
檢證費검증하는 데 드는 돈. -
검진복
:
檢診服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때 입는 옷. 몸을 압박하는 부분이 없어 입고 벗기에 편리하고, 금속이 달려 있지 않다. -
검진비
:
檢診費건강 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이나 상태를 살피는 일에 드는 비용. -
게재비
:
揭載費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싣는 비용. - 게저분 : ‘게저분하다’의 어근.
- 겐지밥 : ‘간지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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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박
:
겨자粕겨자과의 종실박. 겨자의 종자로, 기름을 짜낸 후 분쇄하여 식물성 단백질 사료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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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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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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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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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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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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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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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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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