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ㅂ ㅁ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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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분면
:
假裝粉面
거짓으로 꾸미는 말과 행동. -
갑주백목
:
甲州百目
일본에서 오랫동안 재배된 불완전 떫은감의 품종. 10월 중하순경이 수확기로, 과실은 과정부가 뾰족한 장형이며 무게는 300그램으로 대과종이다. 과피는 익으면 황홍색으로 변하고, 과정부에 작은 반점이 생긴다. 육질이 치밀하고 점질이다. -
경장비마
:
輕裝肥馬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탐. -
고조부모
:
高祖父母
고조부와 고조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곡직불문
:
曲直不問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아니함. -
교자불민
:
驕恣不敏
교만하고 방자하며 어리석고 둔함. -
국조방목
:
1
國朝榜目
조선 태조 원년(1392)부터 고종 14년(1877)까지의 문과 급제자를 기록한 책. 책머리에 고려 광종 때 한림학사 쌍기(雙冀)의 제안에 따라 시(詩), 부(賦), 송(頌), 시무책(時務策)으로 진사를 뽑은 일과, 고려 때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도 약간 수록하였다. 10권 10책. 2國朝榜目
조선 태조 원년(1392)부터 고종 31년(1894)까지 문과 급제자의 인명록(人名錄). 12권 12책. -
가정 방문
:
家庭訪問
학교 교사나 소년 보호 기관의 직원이 학생의 가정 환경을 이해하고 학부모와의 협조를 위하여,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는 일. -
가정 분만
:
家庭分娩
병원에 가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낳는 일. -
가족 분만
:
家族分娩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산모가 아기를 낳는 일. -
간접 부문
:
間接部門
생산물 생산에 간접적으로 참가하는 부문. -
간질 비명
:
癇疾悲鳴
간질을 가진 사람이 내는 커다란 음성. 종종 발작 직전에 나타난다. -
겸자 분만
:
鉗子分娩
자연 분만이 어려울 때, 분만 집게로 태아의 머리를 집어서 끌어내는 분만. -
고정 방목
:
固定放牧
방목지를 여러 개의 목구로 분할하지 않고, 전체 방목지에 가축을 계속하여 방목하는 방법. -
공적 부문
:
公的部門
여러 사람에 관계되는 국가나 사회의 일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큰 범위에서 갈라놓은 낱낱의 부류나 영역. -
구주 분매
:
舊株分賣
발행자가 아닌 현재의 소지자가 기존의 증권을 매각하는 행위. 특별히 대규모의 구주 분매는 이들 주식이나 채권이 시장에서 소화될 때까지 그 증권의 가격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 -
국적 불문
:
國籍不問
국적을 가리지 아니함. -
기저 부문
:
基底部門
생성 문법의 통어 부문을 구성하는 성분. 변형 규칙이 적용되는 심층 구조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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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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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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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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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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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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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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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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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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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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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