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ㅅ ㅊ 단어: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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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선충
:
감자線蟲
감자, 가지, 토마토의 뿌리에 기생하는 벌레. 뿌리에 입을 박고 즙액을 빨아 먹어 식물은 잎이 시들면서 자라지 못한다. -
강자성체
:
強磁性體
강자성을 가지는 물질. 자심(磁心) 재료, 영구 자석, 기억 소자 따위로 쓰는데, 철ㆍ니켈ㆍ코발트 따위가 있다. -
거적시체
:
거적屍體
거적으로 싼 송장. - 검정새치 : 같은 편인 체하면서 남의 염탐꾼 노릇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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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살창
:
結晶살窓
결정 안에 규칙적이고 주기적으로 배열해 있는 점들이 형성하는 입체적인 그물 모양의 격자. 결정의 내부 구조를 연구할 때, 결정 내부의 원자ㆍ분자ㆍ이온 따위의 배열을 이 격자로 표시한다. -
경자성체
:
硬磁性體
자성 물질 가운데 잔류 자기나 보자력을 가지고 있어 영구 자석으로 적합한 물질. -
고종사촌
:
姑從四寸
고모의 자녀를 이르는 말. -
고종사춘
:
姑從사춘
‘고종사촌’의 방언 -
고종소촌
:
姑從소촌
‘고종사촌’의 방언 -
고종소춘
:
姑從소춘
‘고종사촌’의 방언 -
고중사촌
:
고중四寸
‘고종사촌’의 방언 - 고중사춘 : ‘고종사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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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선처
:
苦盡善處
고생하더라도 선처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적절하게 잘 처리해 주기를 부탁할 때 쓰는 말. -
골증식체
:
骨增殖體
뼈 표면에 국한하여 형성되는 과격한 뼈조직. 간접 사용이 지나치거나 뼈의 상처가 자연스럽게 아물 때, 치아처럼 변형된 뼈가 생기는 것을 이른다. -
구중심처
:
1
九重深處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깊숙한 곳. 2九重深處
임금이 있는 대궐 안을 이르는 말. -
규중심처
:
閨中深處
예전에, 규중의 깊은 곳을 이르던 말. -
기재사초
:
寄齋史草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박동량의 일기. 가주서(假注書)로 사관(史官)을 겸했던 저자가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오늘날 전하는 유일한 사초(史草)이다. 2권 1책. -
각질 소체
:
角質小體
어떤 중층 편평 상피의 가시층 윗부분에 자리한 지름 100~500나노미터(nm)의 막에 결합된 과립. -
간접 수출
:
間接輸出
상품이나 기술을 직접 외국으로 수출하지 않고 다른 무역 회사를 통해서 수출하는 일. -
건조 수축
:
乾燥收縮
재료가 건조 과정에서 함유했던 수분을 방출해 부피나 길이가 수축되는 현상. -
결장 세척
:
結腸洗滌
결장의 빈 속을 깨끗이 하기 위하여 물로 청소하는 행위. -
골지 소체
:
Golgi小體
포유류의 피부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촉각을 수용할 수 있는 신경 종말 기관의 하나. 세포 소기관인 골지체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
공중 사찰
:
空中査察
항공기, 인공위성 따위로 공중에서 적의 군사 시설, 장비, 활동을 살피는 일. -
구조 수축
:
構造收縮
토양에서 수분의 감소에 비례하여 용적의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 현상. 잘 발달한 구조를 지니고 있거나, 식물뿌리와 동물의 작용에 의하여 대공극을 가질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
국제 사찰
:
國際査察
‘화학 무기ㆍ생물 무기의 금지와 특정 화학 물질ㆍ생물 작용제 등의 제조ㆍ수출입 규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화학 무기 금지 협약에 따라 국제기구의 기술 사무국이 시행하는 사찰. -
군진 수칙
:
軍陣守則
군인들이 군진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 특히 전투 중이나 포로가 되는 경우에 명심하여야 할 규칙이다. -
기저 소체
:
基底小體
생물체의 편모나 섬모의 기저부에 있는 원주형의 소체. 중심 소체에서 발생한 후 분열ㆍ증식하여 세포막 쪽으로 옮겨진다. -
기정 세출
:
旣定歲出
재정에서 헌법, 법률, 계약 따위에 의하여 일정 금액으로 확정되어 있으면서 국가가 지출할 의무가 있는 경비. 국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는다. -
기준 실체
:
基準實體
신용 파산 스와프에서,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에 손실을 추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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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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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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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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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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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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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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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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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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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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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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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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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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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