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ㅇ 단어: 493개
- 가자이 : 1 ‘가랑이’의 방언 2 ‘가지’의 방언 3 ‘여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이’로도 적는다.
-
가작약
:
家芍藥
집에서 재배한 작약. -
가잠어
:
加蠶魚
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40cm 정도이고 긴 달걀 모양이다. 입이 작고 몸의 오른쪽에 두 눈이 있는데 눈이 있는 쪽은 잿빛 갈색, 다른 쪽은 흰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가장이 : 1 나뭇가지의 몸체 부분. 2 ‘가랑이’의 방언 3 ‘가지’의 방언
- 가재이 : 1 ‘가랑이’의 방언 2 ‘가지’의 방언
- 가쟁이 : 1 ‘가지’의 방언 2 ‘가랑이’의 방언 3 ‘가장자리’의 방언
-
가전악
:
假典樂
조선 시대에, 전악원에 속한 임시 벼슬. 전악(典樂)과 같은 일을 하였다. -
가전업
:
家電業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 -
가정아
:
假頂芽
정아가 제거된 경우에, 바로 그 옆에서 정아처럼 발달하는 눈. -
가정약
:
家庭藥
‘가정상비약’의 북한어. -
가정옷
:
家庭옷
‘가정복’의 북한어. -
가정용
:
家庭用
가정에서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가정의
:
家庭醫
한 가정을 전담하여 계속적으로 건강에 관한 진료나 상담을 하는 의사. -
가정일
:
1
家庭일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2家庭일
자기 집이나 가까운 친척 집에 생기는 일이나 행사. - 가제이 : ‘가지’의 방언
- 가젱이 : ‘가지’의 방언
-
가조약
:
假條約
정식으로 조약을 확정하기 전에 주권자의 비준이나 재가를 거치지 않고 임시로 맺은 조약. -
가조인
:
假調印
외교 교섭에서, 약정된 문서에 정식으로 서명하기에 앞서 그 초안에 임시로 서명하는 일. -
가조임
:
假조임
강구조물을 설치할 때 볼트 따위를 써서 접합 부위를 임시로 고정하는 일. -
가족애
:
家族愛
가족 간의 사랑. 또는 가족에 대한 사랑. -
가족용
:
家族用
가족이 씀. 또는 그런 물건. -
가족원
:
家族員
가족 구성원. - 가족의 : ‘가조기’의 옛말.
-
가졸업
:
假卒業
학생을 규정된 졸업 기일 전에 미리 졸업시키는 일. -
가종양
:
假腫瘍
누출, 삼출, 반상 출혈 및 지루성 물질에 의한 덩이. -
가주어
:
假主語
일부 언어에서, 문장 구조를 완전히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설정하는 형식적 주어. 가주어를 쓰는 대표적인 언어로는 영어가 있다. -
가죽업
:
가죽業
가죽을 가공하거나 제품으로 만들어 생산 또는 판매하는 사업. - 가죽옷 : 가죽으로 만든 옷.
-
가죽위
:
가죽韋
한자 부수의 하나. ‘韓’, ‘韜’ 따위에 쓰인 ‘韋’를 이른다. - 가죽이 : 1 ‘가까이’의 방언 2 ‘가까이’의 방언
- 가준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가즈아 : 어떤 일에 대한 기대를 표현할 때 쓰는 말. ‘가자’를 느리게 발음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 가직이 : 거리가 조금 가깝게.
- 가진월 : 하나의 문장 안에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지며 성분 절을 가진 문장. ‘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전람회에서 특선으로 뽑혔다.’에서 ‘철수가 그린’이 안긴문장이고, 이를 포함하는 전체의 문장이 안은문장이다.
- 각쟁이 : 1 ‘갈고랑이’의 방언 2 ‘쇠스랑’의 방언 3 ‘갈퀴’의 방언
- 각젱이 : ‘종지’의 방언
- 각주에 : ‘갑자기’의 방언
- 각중에 : ‘갑자기’의 방언
- 각중이 : ‘갑자기’의 방언
-
각질인
:
角質鱗
육지에 사는 척추동물의 표피에서 볼 수 있는, 각질으로 형성된 비늘. 주로 파충류에서 잘 발달하고 조류의 경우 발에서 볼 수 있다. - 각징이 : ‘갈퀴’의 방언
- 간잡이 : 생선을 소금으로 절임. 또는 그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간장약
:
肝臟藥
간장의 기능을 돕는 약제. -
간장염
:
肝臟炎
간세포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염증성 세포가 간에 침투하여 발생하는 간의 염증. - 간잽이 : 생선을 소금으로 절임. 또는 그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간잡이’이다.
-
간절염
:
간절炎
‘관절염’의 방언 -
간접음
:
間接音
벽이나 천장 따위의 사물에 부딪쳐서 반사되어 귀에 도달하는 소리. - 간졸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종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주악
:
間奏樂
악곡이나 오페라, 시의 낭독 사이에 삽입되는 기악 소곡. - 간주이 : ‘가지런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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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인
:
看主人
집이나 물건은 그 주인이 보며 살핀다는 뜻을 한문 투로 이르는 말. - 간줄이 : ‘가지런히’의 방언
-
간질액
:
間質液
동물의 각 조직 세포 사이에 있는 액체. 일부는 혈관으로 되돌아가지만 대부분은 림프관으로 들어가 림프액이 된다. -
간질약
:
癇疾藥
다양한 형태의 간질에서 일어나는 발작의 정도를 완화하거나 발작을 방지하는 데 쓰는 약물. -
갈중의
:
褐中衣
감물을 들인 중의 - 갈중이 : 감물을 들인 중의
-
갈증약
:
渴症藥
갈증을 경감시키는 약물. -
갈증열
:
渴症熱
영아의 수분 섭취가 줄어들거나 영아가 설사 또는 구토를 한 뒤에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 체내에 수분이 줄어들면 수분 증발을 통해 체내의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성인에게서도 탈수 상태가 지속되는 운동을 할 때 같은 증상을 볼 수 있다. - 감자알 : 하나하나의 감자.
- 감자엿 : 감자 가루로 만든 엿.
- 감자움 : ‘감자굴’의 북한어.
- 감잡이 : 1 남녀가 잠자리를 같이할 때 사용하는 수건. 2 심마니들의 은어로, ‘낫’을 이르는 말. 3 두 부재를 감아 목재의 이음을 보강하는 ‘ㄷ’ 자 모양의 쇳조각. ... (총 5개의 의미)
- 감장이 : 1 감장 빛깔을 띤 것. 2 감장 빛깔이나 물감.
- 감접이 : 옷감을 짤 때에, 올이 풀리지 않도록 양 끝에 휘감친 부분.
- 감정애 : ‘감정아이’의 준말.
-
감정액
:
鑑定額
사물의 가치를 판정하여 매긴 금액. -
감정업
:
鑑定業
동산, 부동산 따위와 같은 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그 재산에 가격을 매기는 일을 하는 영업. -
감정용
:
鑑定用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하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감정인
:
1
鑑定人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하는 사람. 2鑑定人
특별한 학식이나 경험이 있는 자로서 법원이나 법관의 명을 받아 법관의 판단 능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전문적 지식에 의한 판단이나 의견을 보고하는 사람. - 감젱이 : ‘굼벵이’의 방언
-
감조역
:
感潮域
하천이 바다와 만나는 부근. 주기적으로 들어왔다 빠지는 밀물과 썰물에 의하여 담수와 해수가 섞이는 곳이다. - 감중어 : ‘물가자미’의 방언
-
감지율
:
感知率
어떤 대상을 느끼어 아는 비율. -
갑자원
:
甲子園
일본 효고현(兵庫縣) 니시노미야(西宮)에 있는 주거지. 오락ㆍ휴양 시설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1924년에 만들어진 고시엔 야구장이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고시엔’이다. -
갑주어
:
甲胄魚
고생대의 데본기에 번성했던 원시 어류의 하나. 그 후 멸종하여 현재는 화석으로만 남아 있다.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입에는 이가 없다. 머리와 몸통의 앞부분은 골판이라고 하는 석회질의 단단한 판으로, 뒷부분은 비늘로 덮였다. - 갓장이 : 갓을 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사람.
- 갓재이 : ‘갓장이’의 방언
- 갓쟁이 : 갓을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강작약
:
강芍藥
‘백작약’의 북한어. -
강장원
:
姜章沅
판소리의 명창(1909~1962). 힘 있는 탁성(濁聲)과 분명한 창법이 특징이며, <수궁가>와 <적벽가>에 뛰어났다. - 강재이 : ‘누룽지’의 방언
- 강쟁이 : ‘누룽지’의 방언
-
강제와
:
強制渦
외부의 물리적 힘에 의하여 발생하는 액체와 기체의 소용돌이. - 강제이 : ‘누룽지’의 방언
- 강젱이 : 옥수수알을 튀긴 튀밥
- 같잖이 : 하는 짓이나 꼴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게.
-
개자유
:
芥子油
겨자씨나 갓씨로 짠 휘발성의 기름. 조미료 또는 신경통, 류머티즘 따위의 약용으로 쓰인다. -
개작안
:
改作案
작품이나 원고 따위를 고쳐 짓거나 고쳐 만들기 위한 안. -
개장어
:
개長魚
‘갯장어’의 방언 -
개장일
:
1
開場日
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영업을 시작하는 날. 2開場日
1년 중 처음으로 증권 시장을 열어 업무를 시작하는 날. -
개전일
:
開戰日
전쟁을 시작한 날. -
개점일
:
開店日
새로 가게를 내어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한 날. -
개정안
:
改正案
고쳐 바로잡은 안건. 또는 바로잡을 안건. -
개정일
:
改正日
법률 따위의 개정이 이루어진 날. -
개조안
:
改造案
목적에 맞도록 고치어 다시 만들기 위한 방안. -
개조옷
:
改造옷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스스로 입을 수 있도록 개조해 만든 옷. -
개종용
:
개蓗蓉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엽록소가 없어 몸 전체가 흰색이다. 뿌리줄기는 살이 많고 비늘줄기로 덮여 있다. 4~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다른 식물에 붙어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북,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죽음 : 아무런 보람이나 가치가 없는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객적이
:
客적이
‘객쩍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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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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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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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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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