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63개

  • 가자적 : 茄子炙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가자전 : 茄子煎 가지를 얇게 썰어서 기름에 부친 전.
  • 가자제 : 佳子弟 훌륭한 자제라는 뜻으로, 남을 높여서 그의 아들을 이르는 말.
  • 가자증 : 茄子蒸 가지를 쪼개고 그 안에 소를 넣어 찐 반찬.
  • 가장제 : 家長制 가장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가족을 다스리는 대가족 제도.
  • 가장조 : 가長調 ‘가’ 음을 으뜸음으로 한 장조.
  • 가장질 : 노름판에서, 패를 속이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가저장 : 假貯藏 수확한 농산물 따위를 유통하거나 본저장 또는 장기 저장을 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일.
  • 가전자 : 價電子 원자의 가장 바깥쪽 궤도를 돌고 있는 전자. 화학 결합에 관여하며 원자가와 같은 화학적 성질을 결정한다.
  • 가점자 : 加點者 성적 따위에서 점수를 더 받은 사람.
  • 가점제 : 加點制 일정한 조건을 갖추었을 때 점수를 가산하여 주는 제도.
  • 가정적 : 1 家庭的 가정과 관계되거나 가정에서와 같은. 또는 그런 것. 2 家庭的 가정생활에 충실한. 또는 그런 것. 3 假定的 가상하여 정하는. 또는 그런 것.
  • 가정제 : 嘉靖帝 중국 명나라의 제11대 황제(1507~1566). 묘호는 세종(世宗). 즉위 때의 입경(入京) 의례와 대례 문제로 조신(朝臣)들과 다투었으며, 도교에 심취하여 엄숭(嚴崇) 등의 난정(亂政)을 초래하였다. 재위 기간은 1521~1566년이다.
  • 가정죽 : 柯亭竹 중국 후한(後漢)의 채옹(蔡邕)이 가정관(柯亭館)의 서까래로 쓰인 대나무로 만든 피리. 매우 절묘한 소리가 났다고 한다.
  • 가정집 : 1 家庭집 개인의 살림집. 2 稼亭集 고려 말기의 문신인 가정(稼亭) 이곡의 문집. 전국 각지를 시제(詩題)로 한 기행시가 많다.
  • 가젖제 : 假젖劑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다른 매개체를 이용하여 고르게 섞은 용액.
  • 가족장 : 家族葬 가족이 함께 모여 가족의 이름으로 지내는 장례.
  • 가족적 : 1 家族的 가족 사이처럼 친밀한. 또는 그런 것. 2 家族的 규모나 범위가 가족 단위인. 또는 그런 것.
  • 가종지 : 假終止 ‘거짓마침’의 북한어.
  • 가좌전 : 家座錢 고려ㆍ조선 시대에, 집집마다 봄과 가을에 무명이나 모시 따위로 내던 세금. 고려 충렬왕 때부터 저포(苧布)를 거두었으며, 조선 후기에 대원군은 군포(軍布)를 호포로 고쳐서 양반과 평민이 똑같이 부담하게 하였다.
  • 가주제 : 假主題 범위가 넓고 구체적이지 않은 주제.
  • 가주집 : 家州集 조선 후기에 이상질(李尙質)이 지은 시문집. 권두에 정두경의 서문이 있고 권미에는 증손 이조(李肇)가 지은 발문이 실려 있다. 5권 1책의 목판본.
  • 가죽질 : 가죽質 가죽의 성질.
  • 가죽집 : 총, 칼 따위를 넣을 수 있게 가죽으로 만든 것.
  • 가지적 : 가지炙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가지전 : 가지煎 가지를 얇게 썰어서 기름에 부친 전.
  • 가지접 : 가지椄 한 나무의 가지를 잘라 내고 그 자리에 몇 개의 눈이 달린 다른 나무의 가지를 붙이는 접붙이기. 두 나무의 좋은 특성을 다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맞접ㆍ짜개접ㆍ허리접 따위가 있다.
  • 가지정 : 假指定 어떤 것에 임시로 특정한 자격을 줌.
  • 가지제 : 加脂劑 가죽에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주입하는 식물성 기름.
  • 가지줄 : 낚시에서, 낚싯줄의 본줄에서 가지를 내어 가지바늘을 매는 줄.
  • 가진지 : 假陣地 ‘급편진지’의 북한어.
  • 가집장 : 假집醬 생강, 마늘, 꼭두서니 따위로 소를 넣은 오이와 가지에 기름 섞인 간장을 부어 두었다가 먹는 반찬.
  • 가짓줄 : 1 용총줄에서 갈려 나간 줄. 2 주낙에서, 모릿줄에 낚시를 잇는 데 쓰는 가는 줄.
  • 각자장 : 1 刻字匠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2 刻字匠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각장지 : 角壯紙 보통 것보다 폭이 넓고 두꺼운 장판지.
  • 각재집 : 覺齋集 조선 중기에 하항(河沆)이 쓴 시문집. 순조 13년(1813)에 후손인 하경현(河景賢)이 편집하여 간행하였고, 후손 하수진(河壽鎭)이 자신의 발문을 붙여 1940년에 서울 한성서관(漢城書館)에서 2권 1책의 석인본으로 간행하였다. 3권 1책.
  • 각전주 : 角電柱 송배전 선로나 통신 선로에서, 공중에 건너질러 설치한 전선의 방향이 달라지는 곳에 세우는 전봇대.
  • 각질장 : 角質匠 예전에, 뿔을 다루어 안경테 따위를 전문으로 만들던 사람.
  • 각질증 : 角質症 피부의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져 피부 표면이 딱딱하고 두껍게 변하는 증상. 손, 발의 티눈이나 못 따위를 이른다.
  • 간자장 : 乾zhajiang[炸醬] 중국요리의 하나. 자장면보다 물기가 적게 볶아서 만든다.
  • 간장자 : 間障子 방과 방 사이를 칸막이한 장지.
  • 간장지 : 1 間障지 방과 방 사이를 칸막이한 장지. 2 簡壯紙 편지지를 만드는 두껍고 질이 좋은 한지(韓紙).
  • 간재적 : 幹材積 수간의 중심선을 중심으로 수간 곡선을 1회전 했을 때 만들어지는 회전체의 부피.
  • 간재집 : 1 艮齋集 조선 중기에 최연(崔演)이 쓴 시문집. 많은 부분이 일실되어 일부만이 전한다. 최연이 평소에 회포를 읊은 시를 수록했으며, 동지상사로 임명되어 연경(燕京)을 다녀오면서 명승고적과 그때의 감회를 적고 있다. 12권 6책의 목활자본. 2 艮齋集 조선 중기에 이덕홍이 쓴 시문집. 왜적에 대한 방어책과 생활 태도에 대한 신념을 적고 있다. 본집 7권 4책, 속집 5권 3책과 필사본 9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12권 16책. 3 艮齋集 조선 후기에 최규서(崔奎瑞)가 쓴 시문집. 최규서의 성장 과정과 교우 관계 및 정치 경력이 기록되어 있어 역사 연구에도 중요한 사료로 사용되고 있다. 15권 7책. ... (총 6개의 의미)
  • 간접적 : 間接的 둘이 바로 연결되지 않고 중간에 다른 것을 통하여 이어지는. 또는 그런 것.
  • 간정집 : 艮庭集 조선 중기에 이유홍(李惟弘)이 쓴 시문집. 소(疏)와 서(書), 시(詩) 따위를 수록하고 있다. 5권 2책.
  • 간조증 : 간조症 ‘조급증’의 방언
  • 간종지 : 간장 따위를 담아 식탁에 올려놓는 작은 그릇.
  • 간주자 : 看做者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그와 같다고 여기는 사람.
  • 간주지 : 簡周紙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간줏증 : 간줏症 ‘조급증’의 방언
  • 간증자 : 干證者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신의 존재를 증언하는 사람.
  • 간지제 : 杆止堤 광산에서, 금속 성분을 뽑아내고 남은 찌꺼기를 처리하기 위하여 쌓아 올린 제방.
  • 간질증 : 肝蛭症 간질이 간에 기생하여 생기는 병. 소나 양 따위의 가축에 생기며, 빈혈ㆍ수종(水腫)ㆍ복수(腹水)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간질질 : 癇疾質 변덕스럽고 동기 불명의 기분 변화가 심한 기질. 충동적 행위, 음주, 배회, 가출 따위를 하는 일이 많다.
  • 갈지자 : 갈之字 이리저리 굽어 있거나 좌우로 내디디며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之’의 모양에서 유래한 말이다.
  • 감자장 : 감자醬 감자를 원료로 하여 담근 장.
  • 감자전 : 1 감자煎 감자를 얇게 썰어서 기름에 부친 음식. 2 감자煎 감자를 갈아 물기를 뺀 것에, 녹말과 야채 등을 넣고 기름에 부친 음식.
  • 감자죽 : 감자粥 감자를 넣고 쑨 죽.
  • 감자즙 : 감자汁 감자에서 짜낸 즙.
  • 감작제 : 減作劑 특정 물질에 이미 노출되어 피부에 변화가 온 후에만 알레르기나 피부염을 일으키는 물질.
  • 감재적 : 감재炙 ‘감자전’의 방언
  • 감점자 : 減點者 점수가 깎인 사람.
  • 감정자 : 鑑定者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하는 사람.
  • 감정적 : 1 感情的 마음이나 기분에 의한. 또는 그런 것. 2 憾情的 원망하거나 성내는 마음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감진전 : 感眞殿 고려 전기에, 서경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 고려 태조의 진영이 모셔져 있었다.
  • 갑진자 : 甲辰字 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든 구리 활자. 이유인(李有仁)ㆍ권건ㆍ이세경(李世卿)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자경편≫ 1책이 전한다.
  • 값전자 : 값電子 ‘가전자’의 북한어.
  • 강장제 : 強壯劑 허약한 체질을 건강하게 만들고, 체력을 좋게 하는 약.
  • 강재집 : 1 剛齋集 조선 후기에 정재현(鄭再玄)이 쓴 시문집. 권두에 조병규(趙昺奎)의 서문이 있다. 서(書), 제문, 유행록(儒行錄) 따위를 싣고 있으며, 경의(經義)에 대하여 상세하게 주석을 달고 있다. 2권 2책의 목활자본. 2 強齋集 조선 후기에 최덕환(崔德煥)이 쓴 시문집. 권두에 최장환(崔鏘煥)의 서문과 권말에 최병식(崔秉軾)의 발문이 있다. 시(詩)와 서(書)에서 조선 말기의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을 탄식하고 있다. 6권 2책의 목판본.
  • 강전정 : 強剪定 가지치기를 할 때에 가지를 많이 잘라 내는 일.
  • 강절점 : 剛節點 한 지점에 모아지는 부재가 서로 강하게 접합되는 절점. 주로 강구조 해석에 사용된다.
  • 강점자 : 強占者 남의 물건, 영토, 권리 따위를 강제로 차지한 사람이나 집단.
  • 강점지 : 強占地 강점한 땅.
  • 강정제 : 1 強精劑 남성의 정력을 돋우는 약. 2 康靖帝 중국 서하(西夏)의 제3대 황제 ‘혜종’의 시호.
  • 강제적 : 強制的 권력이나 위력으로 남의 자유의사를 억눌러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시키는. 또는 그런 것.
  • 강조점 : 強調點 특별히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하는 부분.
  • 강좌장 : 講座長 고등 교육 기관이나 간부 양성 기관에서 강좌 사업을 책임진 교원.
  • 강좌집 : 江左集 조선 중기에 권만(權萬)이 쓴 시문집. 총목(總目)이 없으며, 권두에 정범조(丁範祖)가 쓴 서문이 있다. 권신도(權信度)가 편찬하였으며, 권만이 활동했던 조선 중기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사료이다. 10권 5책의 목활자본.
  • 강주정 : 강酒酊 술에 취한 체하고 하는 주정.
  • 강중증 : 強中症 음경(陰莖)이 아무 때나 발기되어 있으면서 때로는 정액이 절로 나오는 병. 과도한 성교(性交)나 광물성 약제의 중독으로 생기는데, 몸이 여위고 오줌은 기름처럼 걸어진다.
  • 강직증 : 強直症 외상이나 수술이나 병 때문에 관절이 굳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 개자정 : 芥子精 개자유와 알코올을 1 대 9의 비율로 섞은 약제. 피부의 자극제로 쓴다.
  • 개작자 : 改作者 작품이나 원고 따위를 고쳐 다시 지은 사람.
  • 개전자 : 改悛者 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은 사람.
  • 개접점 : 開接點 전자 계전기에서 여자 코일에 전류가 흐르는 동안은 열려 있고, 전류가 흐르지 않을 때는 닫혀 있는 접점.
  • 개정자 : 改定者 이미 정하였던 것을 고쳐 다시 정한 사람.
  • 개제주 : 改題主 신주(神主)의 글자를 고쳐 쓰는 일.
  • 개조자 : 改造者 고쳐 만들거나 바꾼 사람.
  • 개조적 : 個條的 하나하나의 조항을 따르는. 또는 그런 것.
  • 개종자 : 1 개種子 개의 종자. 2 개種子 행실이 나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改宗者 믿던 종교를 바꾸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
  • 개종조 : 開宗祖 한 종파를 처음으로 연 사람.
  • 개중제 : 開中制 중국 명나라 때 시행된 세금 제도. 상인에게 군대에 필요한 양식과 생활용품을 북변(北邊)으로 가져오게 하고 상인의 이름과 제공한 물자의 양, 그 양에 상응해서 받을 수 있는 염인의 수량이 기재된 증명서를 발급하였다.
  • 개진자 : 開陳者 주장이나 사실 따위를 밝히기 위하여 의견이나 내용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글로 쓰는 사람.
  • 개질제 : 改質劑 하나의 물질에 다른 종류의 물질을 반응시켜 성질을 변화시키거나 다른 특성을 부여하는 물질.
  • 개질지 : 皆叱知 신라 때에, ‘노비’를 이르던 말.
  • 객줏집 : 客主ㅅ집 예전에, 길 가는 나그네들에게 술이나 음식을 팔고 손님을 재우는 영업을 하던 집.
  • 갯작제 : ‘바닷가’의 방언
  • 갯작지 : ‘바닷가’의 방언
  • 거절증 : 拒絕症 이유 없이 타인의 요구나 명령을 거부하고 반대로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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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