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가추가추 : ‘가지가지’의 방언
  • 가칠가칠 : 야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 등의 여기저기가 매우 윤기가 없고 거친 모양.
  • 가칫가칫 : 1 살갗 따위에 조금씩 닿아 자꾸 걸리는 모양. 2 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는 모양. 3 ‘가칫가칫하다’의 어근.
  • 갈치김치 : 갈치의 몸통 부분을 먹기 좋게 잘라서 배추 포기 사이에 넣고 담근 김치. 갈치의 머리와 꼬리 부분은 따로 삶아 육수를 내서 양념과 함께 사용한다.
  • 강충강충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높이 솟구쳐 뛰는 모양.
  • 갖초갖초 : ‘갖추갖추’의 방언
  • 갖추갖추 : 여럿이 모두 있는 대로.
  • 거춤거춤 : 1 일을 대강대강 하는 모양. 2 여기저기 대강대강 거쳐 가는 모양.
  • 거충거충 : 일을 세밀하지는 못하여도 쉽고 빠르게 하는 모양.
  • 거칠거칠 : 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친 모양.
  • 거칫거칫 : 1 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양. 2 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는 모양. 3 ‘거칫거칫하다’의 어근.
  • 겅충겅충 : 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높이 자꾸 솟구쳐 뛰는 모양.
  • 고추김치 : 풋고추를 넣고 담근 김치.
  • 길치기춤 : 제주 무당굿에서, 신을 맞이하는 길이나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에 보내는 길을 치는 시늉을 하며 추는 춤.
  • 강체 기체 : 剛體氣體 기체를 구성하는 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 퍼텐셜이, 두 입자 사이의 거리가 정해진 크기 이하로 가까워지면 무한대로 커지고, 그 크기보다 먼 경우에는 0으로 주어지는 가상적인 기체. 통계 역학적인 이론을 구성하기 위한 모형의 하나이다. 원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극단적으로 강한 경우를 모사하여 설명한다.
  • 강체 기초 : 剛體基礎 기초 판의 휨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한 기초.
  • 겹침 기체 : 겹침氣體 맥스웰ㆍ볼츠만 속도 분포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밀도가 대단히 큰 입자계에 의하여 형성되는 가스.
  • 경찰 관청 : 警察官廳 경찰의 업무를 보는 관청. 경찰청, 경찰서, 파출소 따위이다.
  • 고층 건축 : 高層建築 여러 층으로 된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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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