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ㅎ ㄷ 단어: 352개
-
가차하다
:
假借하다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다. -
가찬하다
:
1
加餐하다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하다. 2可讚하다
칭찬할 만하다. 3 ‘과찬하다’의 방언 -
가찰하다
:
苛察하다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피다. - 가참허다 : ‘가깝다’의 방언
-
가창하다
:
歌唱하다
노래를 부르다. -
가책하다
:
1
呵責하다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하다. 2苛責하다
몹시 심하게 꾸짖다. -
가철하다
:
假綴하다
책이나 서류 따위를 임시로 대강 매어 두다. -
가첨하다
:
加添하다
이미 있는 것에 덧붙이거나 보태다. -
가첩하다
:
加疊하다
글 따위에 거듭하여 말하거나 싣다. -
가체하다
:
加髢하다
예전에, 부인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자신의 머리 외에 다른 머리를 얹거나 덧붙이다. 중국에서 전해졌으며, 정조 12년(1788)에 조정에서 금지령을 내렸지만 오랫동안 유행하였다. -
가촉하다
:
加促하다
더욱 다그치다. - 가축하다 : 물품이나 몸 따위를 알뜰히 매만져서 잘 간직하거나 거두다.
-
가출하다
:
1
加出하다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정원 외에 잔심부름꾼을 두다. 2家出하다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가다. -
가취하다
:
1
加取하다
물건을 살 때 덤으로 받다. 2可取하다
능히 취하다. 3嫁娶하다
시집가고 장가들다. ... (총 4개의 의미) - 가츨하다 : ‘가지런하다’의 방언
-
가칠하다
:
1
야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이 윤기가 없고 좀 거칠다.
2
加漆하다
어떤 물체를 물감이나 페인트 따위로 여러 번 칠하다. 3加漆하다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한 번 긋거나 칠한 곳에 다시 붓을 대서 칠하다. ... (총 4개의 의미) - 가칫하다 : 1 살갗이나 털 따위가 야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조금 거칠다. 2 성미가 좀 거친 듯하다.
-
가칭하다
:
1
假稱하다
어떤 이름을 임시로 정하여 부르다. 2假稱하다
거짓으로 이르다. -
각찰하다
:
覺察하다
일의 기미 따위를 눈치채다. -
각책하다
:
刻責하다
매우 꾸짖다. -
각천하다
:
恪踐하다
삼가 실천하다. -
각축하다
:
角逐하다
서로 이기려고 다투며 덤벼들다. -
각출하다
:
1
各出하다
각각 나오다. 2各出하다
각각 내놓다. -
간착하다
:
墾鑿하다
황무지를 개간하고 도랑을 파다. - 간참하다 : ‘참견하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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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하다
:
干拓하다
육지에 면한 바다나 호수의 일부를 둑으로 막고, 그 안의 물을 빼내어 육지로 만들다. -
간첩하다
:
簡捷하다
간단하고 빠르다. -
간청하다
:
懇請하다
간절히 청하다. -
간초하다
:
艱楚하다
힘들고 괴롭다. -
간촉하다
:
1
干囑하다
사정하여 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하다. 2懇囑하다
간절히 부탁하다. - 간촐하다 : ‘단출하다’의 방언
-
간추하다
:
看秋하다
배메기를 할 때, 지주가 소작인의 추수 상황을 살펴보다. -
간출하다
:
1
刊出하다
발간하여 내다. 2簡出하다
여럿 가운데에서 가려 뽑다. - 간출허다 : ‘단출하다’의 방언
-
간취하다
:
看取하다
보아서 내용을 알아차리다. -
간측하다
:
1
懇惻하다
몹시 딱하고 가엾다. 2懇惻하다
간절하고 지성스럽다. -
간친하다
:
懇親하다
다정하고 친밀하게 지내다. -
갈채하다
:
喝采하다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내다. -
갈취하다
:
喝取하다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다. -
감차하다
:
1
減車하다
차량의 수나 차량 운행 횟수를 줄이다. 2減差하다
병세가 점차로 나아지다. -
감찰하다
:
1
監察하다
단체의 규율과 구성원의 행동을 감독하여 살피다. 2監察하다
감사원이 공무원에 대하여 감독, 검사 등의 행위를 하다. 공무원이 법을 어기거나 법에 어긋난 행위를 했을 때, 그 사실을 조사하여 공무원을 징계 처분하거나 수사 기관에 고발하는 것 따위가 있다. 3鑑察하다
주로 한문 투의 편지에서, 상대편이 보아 살피다.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
감참하다
:
1
嵌巉하다
산이 깎아지른 듯이 가파르다. 2監斬하다
죄인의 참형(斬刑)을 감독하고 검사하다. -
감창하다
:
1
酣暢하다
술을 마시어 기분이 나른히 풀리다. 2感愴하다
어떤 느낌이 가슴에 사무쳐 슬프다. -
감채하다
:
減債하다
빚을 갚아 나가며 줄이다. -
감처하다
:
勘處하다
죄인을 조사하여 그 죄에 따라 처단하다. -
감척하다
:
1
監滌하다
닦은 상태를 잘 살피어 검사하다. 2減隻하다
배의 수를 줄이다. -
감천하다
:
感天하다
정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감동하다. -
감청하다
:
1
敢請하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감히 청하다. 2監聽하다
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다. -
감체하다
:
感涕하다
감격하여 목메어 울다. -
감촉하다
:
感觸하다
외부 자극을 피부 감각을 통하여 느끼다. -
감축하다
:
1
減縮하다
덜어서 줄이다. 2感祝하다
경사스러운 일을 함께 감사하고 축하하다. 또는 받은 은혜에 대하여 축복하고 싶을 만큼 매우 고맙게 여기다. -
감출하다
:
減黜하다
벼슬을 낮추어 쫓아내다. -
감취하다
:
酣醉하다
술기운이 올라 한창 취하다. -
감치하다
:
1
勘治하다
죄의 가볍고 무거움을 감안하여 다스리다. 2監置하다
법정의 존엄과 질서를 어지럽힌 사람을 유치장이나 교도소에 가두다. -
강차하다
:
降車하다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리다. -
강청하다
:
強請하다
무리하게 억지로 청하다. -
강추하다
:
強推하다
강력하게 추천하다. -
강출하다
:
降黜하다
군인이나 관리의 등급을 낮추어 물리치다. - 강충하다 : 1 겉에 입은 것이 아랫도리가 드러날 정도로 매우 짧다. 2 매우 짤막한 것이 툭 끊어진 듯하다. 3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다.
-
강취하다
:
強取하다
남의 물건이나 권리를 강제로 빼앗다. -
개차하다
:
1
改差하다
벼슬아치를 갈다. 2開遮하다
계율에서, 어떤 때는 허락하고 어떤 때는 금지하다. 즉 죽게 될 때에는 계율을 어겨도 좋다고 허락하지만, 어떤 때는 죽게 되더라도 계율을 지키라고 한다. -
개착하다
:
1
改着하다
옷을 갈아입다. 2開鑿하다
산을 뚫거나 땅을 파서 길이나 터널, 운하 따위를 내다. -
개찬하다
:
1
改撰하다
책 따위를 고쳐 다시 짓다. 2改竄하다
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치다. - 개찬허다 : ‘괜찮다’의 방언
-
개찰하다
:
1
改札하다
승차권이나 입장권 따위를 들어가는 어귀에서 확인하다. 2開札하다
입찰한 결과를 견주어 조사하다. 3磕擦하다
돌과 부딪쳐 몸을 다치다. ... (총 4개의 의미) -
개창하다
:
1
開倉하다
관아의 창고를 열어 안에 넣어 두었던 곡식을 내다. 2開創하다
새로 시작하거나 서다. 또는 그렇게 세우다. 3開敞하다
앞이 막히지 않고 훤히 트여 있다. -
개채하다
:
1
改彩하다
불상에 채색을 다시 올리다. 2開採하다
광산 따위에서, 광물을 캐기 시작하다. -
개척하다
:
1
開拓하다
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들다. 2開拓하다
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가다. -
개천하다
:
蓋天하다
하늘을 덮어 가리다. -
개청하다
:
開廳하다
관청을 새로 설치하다. 또는 관청이 업무를 보기 시작하다. -
개체하다
:
1
改替하다
고치어 바꾸다. 2開剃하다
머리의 가장자리를 깎고 정수리 부분의 머리털만 남겨 길게 땋아 늘이다. 몽고에서 들어온 풍속으로 고려 말기에 성행하였다. -
개초하다
:
蓋草하다
이엉으로 지붕을 이다. -
개촌하다
:
開村하다
새로 마을을 세워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하다. -
개최하다
:
開催하다
모임이나 회의 따위를 주최하여 열다. -
개축하다
:
改築하다
집이나 축조물 따위가 허물어지거나 낡아서 새로 짓거나 고쳐 쌓다. -
개춘하다
:
開春하다
봄철이 시작하다. -
개취하다
:
改娶하다
아내를 여의었거나 아내와 이혼한 사람이 다시 장가가서 아내를 맞이하다. -
개치하다
:
改置하다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다. -
개칠하다
:
1
改漆하다
한 번 칠한 것을 다시 고쳐 칠하다. 2改漆하다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한 번 긋거나 칠한 곳에 다시 붓을 대서 칠하다. -
개침하다
:
開枕하다
선종에서, 자리를 펴고 누워 자다. -
개칭하다
:
改稱하다
이름이나 칭호 따위를 고치다. 주로 사람이 아닌 대상의 이름을 고칠 경우에 쓴다. -
객창한등
:
客窓寒燈
객창에 비치는 쓸쓸한 불빛. -
객출하다
:
喀出하다
뱉어 내다. - 갠찬허다 : ‘괜찮다’의 방언
- 갠침허다 : ‘괜찮다’의 방언
-
갱초하다
:
更招하다
다시 문초하다. -
갹출하다
:
醵出하다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내다. -
거창하다
:
巨創하다
일의 규모나 형태가 매우 크고 넓다. -
거처하다
:
居處하다
일정하게 자리를 잡고 살다. -
거척하다
:
拒斥하다
거절하여 배척하다. -
거천하다
:
1
擧薦하다
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쓰도록 소개하거나 추천하다. 2擧薦하다
어떤 일이나 사람에 관계하기 시작하다. 3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데리고 살다 ... (총 5개의 의미) -
거첨하다
:
去尖하다
약재로 쓸 복숭아씨나 살구씨 같은 것의 뾰족한 끝을 떼어 버리다. -
거촉하다
:
1
擧燭하다
초에 불을 켜다. 2擧燭하다
촛불을 들다. -
거총하다
:
据銃하다
사격할 때 목표를 겨누기 위하여 총의 개머리판을 어깨에 대다. - 거추하다 : 1 보살피어 치다꺼리하다. 2 도와서 주선하다.
-
거출하다
:
醵出하다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내다. -
거치하다
:
1
据置하다
그대로 두다. 2据置하다
공채, 사채 따위를 갚는 일이나 채권자에게 내어 주는 일을 일정 기간 동안 하지 아니하다. 3 ‘거처하다’의 방언 - 거칠하다 : 여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이 윤기가 없고 거칠다.
- 거칫하다 : 1 살갗이나 털 따위가 여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거칠다. 2 성미가 거친 듯하다.
-
건책하다
:
建策하다
어떤 일을 대비하여 미리 방책이나 계획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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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