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ㅍ ㅅ 단어: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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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편성
:
假編成
임시로 한 편성. -
가피시
:
garfish
동갈칫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입은 부리 모양이다. 등 쪽은 회색을 띤 파란색, 배 쪽은 흰색이고, 몸 옆면에는 은색 세로띠가 있다. 기수(汽水) 지역에 살며 인도, 미얀마, 말레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각피소
:
角皮素
곤충의 상 각피층을 형성하는 지방 단백질의 하나. -
간판세
:
看板稅
건축물에 부착하는 광고물과 지상에 고정하는 광고물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세금. - 간판쇠 : ‘얼음지치기’의 방언
- 간팡쇠 : ‘얼음지치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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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산
:
簡便算
‘간편셈’의 전 용어. -
간편성
:
簡便性
간단하고 편리한 성질. -
간편셈
:
簡便셈
계산을 쉽고 편하게 하는 방법. 5에 99를 곱할 때, 5에 100을 곱한 후 5를 빼는 방법 따위이다. -
간편식
:
簡便食
간단하고 편리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음식.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갑판수
:
甲板手
배에 근무하며 갑판에 딸린 일을 맡아보는 선원의 하나. 갑판원의 아래, 갑판 보조수의 위이다. -
갑판실
:
甲板室
갑판에 있는 방. - 강판쇠 : ‘얼음지치기’의 방언
-
개페소
:
開閉所
‘개폐소’의 북한어. -
개페식
:
開閉式
‘개폐식’의 북한어. -
개편설
:
改編說
조직 따위를 고쳐 편성해야 한다는 견해. - 개평술 :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을 위하여 내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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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소
:
開閉所
구내(構內)에 스위치나 기타 장치를 설치하여 전류가 통하는 길을 여닫는 장소. 발전소, 변전소, 수요 장소 이외의 곳에 만들어진다. -
개폐식
:
開閉式
여닫게 된 방식. -
개표소
:
1
改票所
차표 또는 입장권 따위를 들어가는 입구에서 검사하고 사람들을 안으로 받아들이는 곳. 2開票所
투표함을 열고 투표 결과를 검사하는 일정한 장소. 선거 관리 위원회가 각 개표구의 구청, 시청, 군청 소재지 따위에 설치한다. -
거품설
:
거품說
껍데기만 있고 실질적인 내용이 없는 견해나 풍문. -
거품성
:
거품性
액체를 그릇에 넣고 흔들 때 거품이 일어나는 성질. -
건평성
:
建平省
신라 때에, 벼슬아치를 감독하고 그 잘못을 바로잡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라 경덕왕 18년(759)에 내사정전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는 다시 전(前) 이름으로 고쳤다. -
건평세
:
建坪稅
집이 차지하는 땅의 넓이가 크고 작음에 따라 부과하는 가옥세. -
검판샘
:
瞼板샘
동물의 눈 아랫부분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외분비샘. 사슴, 노루, 산양 따위의 동물에 발달되어 있다. -
검판선
:
瞼板腺
눈꺼풀에서 지방을 분비하는 선. 이곳에서 액체가 나와 눈알이나 눈꺼풀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하는데, 막히면 다래끼가 생긴다. 독일의 해부학자 마이봄(Meibom, H.)이 발견하였다. - 겉풀솜 : 누에가 고치를 만들 때에, 고치 겉면을 둘러쌀 솜 층으로 토하여 놓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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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술
:
擊破術
단단한 물체를 손이나 발 따위로 쳐서 깨뜨리는 기술. -
견피성
:
堅皮性
감귤류에서 과피와 과육이 잘 분리되지 않는 성질. -
결핍성
:
缺乏性
있어야 할 것이 없거나 모자라는 성질. -
겸판서
:
兼判書
조선 시대에, 본직을 가진 관리가 판서의 직무를 겸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겸필선
:
兼弼善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사품 벼슬. 세자에게 학문을 강론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경포수
:
京砲手
조선 시대에, 특별한 임무를 띄고 서울 각 군영(軍營)에 속하여 시골에 보낸 포수. -
경피성
:
經皮性
피부를 통하여 행하는 성질. 혈액을 통해 조영제를 주사하는 행위나 침 생검으로 조직을 채취하는 행위 따위가 포함된다. -
계파성
:
系派性
하나의 조직을 이루는 작은 조직적 성격. -
계피산
:
桂皮酸
불포화 카복실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계피유를 증류하여 얻는 계피알데하이드를 산화시켜 만든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소합향이나 발삼 따위에 들어 있다. 인조 향료의 원료가 된다. 화학식은 C6H5CHCHCOOH. -
계피수
:
桂皮水
증류수에 계피유를 섞은 액체. 투명하고 방향(芳香)이 있으며, 피부나 점막 따위에 바르거나 교미교취제로 쓴다. -
계피술
:
桂皮술
계피정과 시럽과 물을 한데 섞어 익힌 술. 건위 따위에 효과가 있다. -
고평신
:
高平信
발해의 사신(?~?). 841년 일본에 녹사(錄事)로 대사 하복연과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종오위하(從五位下)를 받았다. -
고포실
:
古布실
헌 천을 재생하여 뽑은 실. -
곤포실
:
梱包室
건초 곤포기가 주워서 위로 보낸 건초를 한번에 고압으로 압축하여 건초 덩어리를 만드는 방. -
골패세
:
骨牌稅
예전에, 골패ㆍ화투ㆍ마작 따위에 매기던 물품세. 일제 강점기에 골패세령으로 시작하여 1950년에 물품세법에 흡수되었다. -
골편사
:
골便射
각 고을에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뽑아 고을끼리 겨루던 일. -
골프사
:
golf史
골프가 존재하고 발전해 온 역사. -
곰퍼스
:
Gompers, Samuel
새뮤얼 곰퍼스, 영국 태생의 미국 노동 운동 지도자(1850~1924). 1886년에 미국 노동 총동맹(AFL)을 결성하여 회장을 지냈다. 노사 협조, 직능별 조합, 경제 투쟁을 주장하였다. -
공평사
:
公平社
1931년 중국 상하이에서 조상섭(趙尙燮)ㆍ장덕로(張德櫓) 등 20여 명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독립운동 군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조직하였다. -
공평설
:
公平說
형사 보상을 무과실 손실 보상 책임이라고 간주하는 설. -
공평성
:
1
公平性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고른 성향. 2公平性
희소 자원의 활용 혜택이 사회 구성원에게 공정하게 분배되는 성질. -
공포심
:
恐怖心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마음. -
과피색
:
果皮色
복숭아나 자두, 수박 따위의 과일이 익으면서 나타나는 고유한 껍질 색깔. -
관피성
:
寬皮性
감귤류에서 플라베도층이 분리되어 과피와 과육의 분리가 용이한 성질. 감귤류가 손으로 잘 벗겨지는 상태의 성질이다. -
광평성
:
1
廣評省
태봉(泰封)에서, 내정을 통괄하던 최고 중앙 관부. 신라 효공왕 8년(904)에 설치하였다. 2廣評省
고려 시대에, 백관(百官)을 총괄하는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그 장관을 시중(侍中)이라고 하였으며, 태조 때 태봉의 관제를 이어받은 것으로, 뒤에 중서문하성으로 대치하였다. - 굿파수 : 굿단속하는 일을 맡은 사람. ⇒규범 표기는 ‘굿반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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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팔십
:
窮八十
가난하게 사는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姜太公)이 여든 살에 주나라 무왕의 정승이 될 때까지 가난하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궁핍상
:
窮乏相
몹시 가난한 모양이나 상태. -
금파산
:
金把山
평안북도 강계군과 후창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18미터. - 기판쇠 : 절에서 끼니때를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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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성
:
起泡性
액체를 그릇에 넣고 흔들 때 거품이 일어나는 성질. -
기표소
:
記票所
투표용지에 써넣거나 표시할 수 있도록 투표장 안에 마련한 곳. -
기피성
:
忌避性
꺼리거나 싫어하여 피하는 성질. - 길품삯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받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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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선
:
金浦線
경인선의 부천역과 김포 국제공항 사이를 잇는 철도. 1951년 8월에 주로 군수 물자 수송을 목적으로 부설ㆍ개통되었다. 길이는 9.2km. -
김프사
:
gimp絲
장식사의 한 종류. 가는 실을 심지실로 하고 그 둘레를 굵은 실로 휘감고 다시 다른 가는 실로 감아 만든다. -
국 팩스
:
局fax
공중 전화망에서, 공중 단말기 사이의 공중 팩스 전송 서비스. -
군 판사
:
軍判事
군사 법원법에서, 심판관과 함께 군사 법원을 구성하여 재판에 참여하는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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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ㅍ
(총 455 개의 단어) 🎴
-
가파
加派
: 사람들을 보낸 뒤에 다시 더 보냄. -
가판
架版
: 인쇄하기 전에 연판이나 원판을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하는 일. 또는 그런 공정. -
가패
歌唄
: 범패를 부르며 부처의 덕을 찬탄하는 일. -
가편
加鞭
: 채찍질하여 재촉함. - 가평 :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남이 가지게 된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규범 표기는 ‘개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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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
苛暴
: ‘가포하다’의 어근. -
가폰
Gapon, Georgii Apollonovich
: 제정 러시아의 성직자(1870~1906). 비밀경찰의 스파이로 ‘페테르부르크 공장 노동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노동자의 과격화를 저지하였으며,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일으켰다. -
가표
加標
: ‘덧셈 부호’의 전 용어. - 가풀 : ‘까풀’의 방언
-
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