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2개

  • 가학루 : 駕鶴樓 함경남도 안변군 안변읍에 있는 중층(重層) 누각. 조선 성종 24년(1493)에 세운 건물로, 합각지붕에 배흘림기둥을 갖추고 있다.
  • 가해량 : 駕海糧 조선 시대에, 일본인이 공적인 업무로 조선에 왔다가 돌아갈 때에 걸린 날수에 따라 지급하던 식량.
  • 가허루 : 駕虛樓 불교 사찰의 출입문 역할을 하는 누각.
  • 가호력 : 加護力 신이나 부처가 보호하고 도와주는 힘.
  • 가화류 : 假樺榴 화류 빛깔처럼 붉게 칠한 목재. 문갑이나 차반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가후리 : 경사가 완만하고 바닥이 평평한 연안에 후릿그물을 쳐서 바닷가로 고기를 끌어들여 잡는 방법.
  • 간헐류 : 間歇流 큰비가 오거나 우기에만 골짜기를 흐르는 내.
  • 간호력 : 看護歷 환자의 안녕 수준, 생활 패턴의 변화, 사회 문화적 역할, 질병에 대한 정신적ㆍ정서적 반응 따위를 기록한, 간호 내력 기록.
  • 감홍로 : 1 甘紅露 지치 뿌리를 꽂고 꿀을 넣어서 밭은 평양 특산의 소주. 맛이 달고 독하며 붉은빛이 난다. 2 甘紅露 소주에 홍국, 계피, 진피, 방풍, 정향 따위를 넣어 우린 술.
  • 감화력 : 感化力 좋은 영향을 주어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하도록 하는 힘.
  • 강항령 : 強項令 올곧아 여간하여서는 굽힘이 없는 현령(縣令)이라는 뜻으로, 강직하고 올곧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강호령 : 1 강號令 까닭 없이 꾸짖는 호령. 2 強號令 아주 강하게 꾸짖는 호령.
  • 강호료 : 江湖寮 선종에서, 대중의 집회소를 이르는 말.
  • 강호리 :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이상이며, 잎은 갈라지고 어긋나며 깃 모양이다. 8~9월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이다. 도라지와 비슷한 뿌리는 한방에서 해열제와 진통제로 쓰인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강원, 경기, 경북,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강홍립 : 姜弘立 조선 광해군 때의 무신(1560~1627). 자는 군신(君信). 호는 내촌(耐村). 광해군 11년(1619)에 심천(深川) 싸움에 오도 도원수(五道都元帥)로 출정하였다가 후금(後金)의 포로가 되어 9년간 그곳에 머물렀다. 그 뒤 정묘호란 때 후금의 사신으로 강화(江華)에 와서 화의를 주선한 후에 국내에 머물렀으나, 역신으로 몰려 단식하다가 죽었다.
  • 강훈련 : 強訓鍊 강하고 호되게 하는 훈련.
  • 개항론 : 開港論 항구를 열어 외국과 통상을 하자는 주장.
  • 개헌론 : 改憲論 헌법을 고쳐야 한다는 주장.
  • 개혁론 : 改革論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쳐야 한다는 논의나 견해.
  • 개형류 : 介形類 절지동물문 감각강의 한 아강. 몸의 좌우에 한 장씩 두 장의 껍데기가 있어 이매패 모양을 하고 있다. 전 세계에 약 2000종이 알려져 있으며 바다나 민물에서 산다.
  • 개호령 : 개號令 별로 강제력이 없는 같잖은 호령.
  • 개화론 : 開化論 조선 후기 성리학적 세계관에서 벗어나 서구 문물의 수용과 근대적 개혁을 주장했던 정치 사상. 김옥균, 박영효, 유길준 등에 의해 발전되었다.
  • 개황률 : 開皇律 중국 수나라 문제(文帝) 때 편찬한 법전. 법전은 명례(名例)ㆍ위금(衛禁)ㆍ직제(職制)ㆍ호혼(戶婚)ㆍ구고(廐庫)ㆍ천흥(擅興)ㆍ도적(盜賊)ㆍ투송(鬪訟)ㆍ사위(詐僞)ㆍ잡률(雜律)ㆍ포망(捕亡)ㆍ단옥(斷獄) 등 12편 500조로 구성되어 있다. 수나라 이후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 개회로 : 開回路 전기 회로에서, 도선의 일부가 끊겼거나 완전히 연결되지 못한 회로.
  • 개흘레 : 집의 벽 밖으로 조그맣게 달아낸 칸살. 칸을 늘리거나 벽장을 만들 때 낸다.
  • 건혈로 : 乾血勞 노점(癆漸)의 하나. 여자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얼굴이 검어지고 몸이 여위며 식은땀이 나면서 머리가 아프고, 생리가 순조롭지 않다가 심하면 폐경이 되기도 한다.
  • 견학로 : 見學路 견학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길.
  • 견한론 : 遣韓論 1870년대를 전후하여 일본 정계에서 일어났던 정한론에 대응하여,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지 않고 외교 사절을 파견하여 평화적인 교섭을 하자던 주장.
  • 견행력 : 見行曆 고려 시대에, 한위행(韓爲行)이 만든 역법. 문종 6년(1052)에 중국의 역법에 의한 오차를 줄이고자 편찬하였다.
  • 결함률 : 缺陷率 단위 시간당 결함이 생기는 비율.
  • 결합력 : 1 結合力 서로 결합하는 힘. 또는 그런 능력. 2 結合力 원자핵의 중성자와 양성자를 결합하는 에너지.
  • 결합로 : 結合路 특정 발생원으로부터 전기 자기 에너지의 일부 또는 전부가 다른 회로나 기기로 전달되는 경로.
  • 결합류 : 結合類 절지동물문 대악아문에 속하는 강(綱)의 하나. 길이 수 밀리미터의 작은 순백색 동물로, 큐티클층에 칼슘이 없으며 몸이 유연하다. 현재 약 120종이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결합률 : 結合律 세 수를 더하거나 곱할 때에, 앞의 두 수 또는 뒤의 두 수를 먼저 더하거나 곱하고 그 결과에 나머지 한 수를 더하거나 곱해도 결과는 같다는 법칙. (a+b)+c= a+(b+c), (aㆍb)ㆍc = aㆍ(bㆍc)인 법칙이다.
  • 결항률 : 缺航率 정기적으로 다니는 배나 비행기가 운항을 거르는 비율.
  • 결핵로 : 結核憦 폐결핵으로 신체가 점진적으로 쇠약해지는 상태.
  • 겹회로 : 겹回路 한 회로로 송신과 수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신 회로.
  • 경험론 : 1 經驗論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논의나 견해. 2 經驗論 인식의 바탕이 경험에 있다고 보아, 경험의 내용이 곧 인식의 내용이 된다는 이론. 초경험적이며 이성적인 계기에 의한 인식을 인정하지 않는다.
  • 경험률 : 經驗率 경험을 해 본 비율.
  • 경회루 : 慶會樓 경복궁 서북쪽 연못 안에 있는 누각.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가 임진왜란 때에 불타 버렸으나 조선 고종 4년(1867)에 재건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복궁 경회루’이다.
  • 계획량 : 計劃量 미리 헤아려 하기로 작정한 분량.
  • 계획력 : 計劃力 앞으로 할 일의 절차, 방법, 규모 따위를 미리 헤아려 작정하는 능력.
  • 고학력 : 高學歷 교육을 받은 학력이 높음.
  • 고함량 : 高含量 어떤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분량.
  • 고화력 : 高火力 불이 탈 때 내는 힘이 강함. 또는 그런 함.
  • 곡형류 : 曲形類 후생동물의 한 문으로 몸은 좌우 대칭을 이루고 체강이 없는 선구동물. 일반적으로 자웅 이체이며 대부분 바다에서 산다.
  • 골호로 : ‘골고루’의 방언
  • 공항로 : 空港路 공항으로 향하는 길.
  • 공핵란 : 空核卵 복제 동물 혹은 형질 전환 동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핵이 제거된 수정란.
  • 공헌론 : 貢獻論 어떤 일이나 단체에 힘을 써 이바지했다는 주장이나 이론.
  • 공화력 : 共和曆 프랑스 혁명 때인 1793년에 국민 공회가 그레고리력을 폐지하고 개정한 달력. 공화제 선언일인 1792년 9월 22일을 원년으로 하고 1년을 12개월, 매달을 30일로 정하였으며, 달은 농업이나 기후와 관련지어 이름을 붙였다.
  • 공화로 : 空火爐 노벽 내 연소실에 전열면을 배치하지 않는 구조의 화로. 후부에 전열면을 배치하고 연소 가스를 하향으로 유도한다.
  • 과학론 : 科學論 과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가를 문제 삼는 것으로, 과학의 본질ㆍ방법 따위를 일반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과해량 : 過海糧 조선 시대에, 일본인이 공적인 업무로 조선에 왔다가 돌아갈 때에 걸린 날수에 따라 지급하던 식량.
  • 과히라 : guajira 스페인 민요의 특성을 갖고 있는 쿠바 음악의 한 종류. 4박자의 느린 곡조가 특징이며, 주로 기타로 반주한다.
  • 곽향로 : 藿香露 꿀풀과에 속한 곽향의 줄기나 잎을 증류해서 얻은 방향수. 더위로 인한 기체, 흉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관한량 : 館閑良 조선 시대에, 모화관에서 활쏘기를 배우던 무관의 자제.
  • 광학론 : 光學論 빛의 성질과 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이론.
  • 광한루 : 廣寒樓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조선 태조 때 황희가 세웠으며 인조 16년(1638)에 재건하였다.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경내에 춘향의 사당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남원 광한루’이다.
  • 광해리 : 1 光解離 분자가 빛을 흡수하여 그 구성 원자단이나 원자단 이온으로 분해되는 현상. 2 光解離 양자 흡수에 의하여 분자로부터 하나 이상의 원자가 제거되는 현상.
  • 광행로 : 光行路 빛이 지나가는 길. 굴절률과 거리의 곱으로 나타낸다.
  • 교합력 : 交合力 아랫니와 윗니가 맞물리는 힘.
  • 교합로 : 咬合路 치과에서 이를 맞물릴 때 아래턱의 이동 상태에 따른 맞물림 표면의 이동 경로.
  • 교형리 : 絞刑吏 교수형을 집행하던 구실아치.
  • 교화력 : 敎化力 가르치고 이끌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
  • 교환량 : 交換量 서로 바꾸는 수량이나 분량.
  • 교환력 : 交換力 두 입자의 위치, 스핀, 전하(電荷) 따위의 교환 때문에 생기는 가상적인 힘.
  • 교황령 : 敎皇領 로마 교황이 통치하는 세속적 영역. 1929년 라테란 조약 체결 이후 바티칸 시국을 이르는 말이다.
  • 교회력 : 敎會曆 그리스도의 구세 사업과 관련된 중요한 기념일이나 축일을 일 년간에 배당한 달력.
  • 교회령 : 敎會領 중세 유럽의 가톨릭교회가 가지고 있던 토지, 건물 따위의 재산.
  • 구형란 : 球形卵 모양이 둥글며 윗면이 평평한 누에알.
  • 구형량 : 求刑量 형사 재판에서,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하는 피고인의 형량.
  • 규한록 : 閨恨錄 조선 시대에 윤선도의 8대 종손부인 이씨 부인이 지은 소설. 시집간 지 3개월 만에 남편을 여의고 규방에서 홀로 쓸쓸하게 지내는 여인의 심정을 수기 형식으로 적었다.
  • 균형량 : 均衡量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거래되는 양.
  • 균형력 : 均衡力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고른 상태를 유지하는 힘.
  • 균형론 : 均衡論 서로 다른 동기들이 같은 가치를 지니면서 균형 상태에 있을 때, 의지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도 제약받지 아니하고 어느 하나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는 이론.
  • 금향로 : 金香爐 금으로 만들거나 금을 입혀 만든 향로.
  • 금화령 : 禁火令 조선 시대에, 화재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화자를 처벌하던 법령. 태종 17년(1417)에 호조의 건의로 ≪대명률≫ <실화조>에 규정된 것을 인용하였다.
  • 급하락 : 急下落 기온이나 가격, 비율 따위가 갑자기 떨어짐.
  • 급행료 : 1 急行料 급행열차에 부가하는 일반 요금 외의 부가 요금. 2 急行料 일을 빨리 처리해 달라는 뜻에서 비공식적으로 담당자에게 건네주는 돈.
  • 기항리 : 奇恒痢 이질의 하나. 경과가 빠르고 위중하여 헛소리를 하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 기행렬 : 旗行列 환영하거나 축하할 때에 많은 사람이 기를 들고 열(列)을 지어 돌아다님. 또는 그런 대열.
  • 기형란 : 畸形卵 계란의 둔단부 및 첨단부의 구별이 없거나 일그러진 알. 또는 연각란 등 정상이 아닌 알.
  • 기형률 : 畸形率 구조, 생김새 따위가 정상의 형태와는 다른 비율.
  • 기호론 : 記號論 간단한 신호에서 복잡한 언어에 이르는 모든 기호에 대한 일반적 이론과 그 응용을 연구하는 과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기호료 : 嗜好料 독특한 향기나 맛이 있어 즐기고 좋아하는 물품. 술, 담배, 커피 따위가 있다.
  • 기화리 : 밀이나 귀리 따위의 가루를 쳐내고 남은 속껍질. ⇒규범 표기는 ‘기울’이다.
  • 기획력 : 企劃力 어떤 일을 기획하는 능력.
  • 기획료 : 企劃料 어떤 일을 기획하는 데 드는 돈.
  • 길항력 : 拮抗力 특정 경제 주체가 강력한 지배력을 가지면 이에 대항하여 반대쪽이 가지게 되는 힘. 예를 들면, 산업을 지배하는 대기업은 상품의 강력한 판매 측이 되지만, 이에 대응하는 강력한 구매 측도 생기는 경우 따위가 있다.
  • 길허리 : 길의 중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김한록 : 金漢祿 조선 영조 때의 척신(戚臣)(?~?). 자는 여수(汝綏). 호는 한간(寒澗). 정순 왕후의 후광으로 노론(老論) 벽파(僻派)의 영수가 되었으며 장헌 세자를 모함하여 죽게 하고, 정조가 왕위를 이어받는 일을 방해하였다.
  • 김해랑 : 金海郞 무용가(1915~1969).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1953년 한국 무용 예술인 협회를 창립하였으며, 1957년 김해랑 무용 연구소를 개설하였다.
  • 김형래 : 金炯來 악극 작가ㆍ작곡가(1919~?). 충청남도 서천 출신이다. 현대의 뮤지컬의 형태에 가까운 악극으로, 뮤지컬의 시대를 열었던 악극 작곡가이다. 조선 악극단을 인수하여 경영했으며, 1949년 수도 경찰청의 초대 경찰악대 대장으로 활약하여 취주악 발전에 힘썼다.
  • 김활란 : 金活蘭 여성 교육자(1899~1970). 호는 우월(又月). 초명은 기득(己得). 이화 여전, 미국 웨슬리언 대학, 보스턴 대학원을 나왔다. 1945년부터 1961년까지 이화 여자 대학교 총장을 지냈고 공보처장을 지냈다.
  • 김회련 : 金懷鍊 조선 전기의 문신(?~?). 시호는 충민(忠敏). 1392년에 이성계를 받들어 조선을 건국하는 데 공을 세웠다. 태조 4년(1395)에 개국원종공신 1등에 봉해졌으며, 죽은 뒤 이조 판서와 양관 대제학(兩館大提學)에 추증되었다.
  • 김흥락 : 金興洛 조선 후기의 문신(1827~1899). 자는 계맹(繼孟). 호는 서산(西山). 영남 유림의 대가로 지평, 승지를 지냈다.
  • 깃허리 : 깃을 접었을 경우 뒷목의 둘레에 닿는 부분. 깃허리가 높을수록 세운 깃이 되고, 깃허리가 낮을수록 평평하게 어깨에 얹힌 깃이 된다.
  • 간 횡렬 : 肝橫列 간 아래쪽 면의 중앙부 왼쪽 세로관과 오른쪽 세로관을 종선으로 한 에이치(H) 모양의 횡선. 문맥, 간동맥, 간관 및 신경의 출입부이다.
  • 갭 하락 : gap下落 외환 시장이나 주식 시장에서, 장이 마감된 뒤부터 다음 날 장이 시작하는 사이에 환율이나 주가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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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 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 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