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깍강개 : ‘앞갱기’의 방언
  • 깍강게 : ‘앞갱기’의 방언
  • 깍갱기 : ‘앞갱기’의 방언
  • 깍겡기 : ‘앞갱기’의 방언
  • 깔개깃 : 가축 우리의 바닥에 깔아 주는 깃. 가축을 추위나 습기로부터 보호하고 피로를 덜고 충분히 쉴 수 있게 하며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깔아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깔갯깃’이다.
  • 깨개갱 : 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길게 지르는 소리.
  • 깨기군 : 노동자들의 파업을 못하게 막고 생산을 계속하기 위하여 거리의 실업자와 부랑배들을 매수하고 끌어모아 공장에 새로 고용한 노동자. ⇒남한 규범 표기는 ‘깨기꾼’이다.
  • 껑궤기 : ‘꿩고기’의 방언
  • 꼬개기 : ‘고갱이’의 방언
  • 꽁게기 : ‘꿩고기’의 방언
  • 꽁고기 : ‘꿩고기’의 방언
  • 꽃갈그 : ‘꽃가루’의 방언
  • 꽃갈기 : ‘꽃가루’의 방언
  • 꽃겟과 : 꽃겟科 절지동물문 갑각강 십각목의 한 과. 등딱지는 옆으로 넓고 넓은 이마에는 돌기가 있다. 맨 뒤의 걷는다리는 넓고 납작하여 헤엄치는 데 알맞다. 꽃게, 민꽃게, 얼룩민꽃게, 주름꽃게 따위가 있다.
  • 꽃구겡 : ‘꽃구경’의 방언
  • 꽃구경 : 1 아름답게 만발한 꽃을 보고 즐김. 2 미녀를 바라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꽃귀경 : ‘꽃구경’의 방언
  • 꾕괴기 : ‘꿩고기’의 방언
  • 꿀구기 : ‘뻐꾸기’의 방언
  • 꿩고기 : 꿩의 살코기.
  • 끌기계 : 끌機械 나사송곳이 끼어 있는 각 끌을 기계에 고정하여 목재에 사각형의 구멍을 파는 데 쓰는 기계. 특히 장붓구멍을 파는 데 편리하다.
  • 끝걷기 : 서까래의 끝머리를 가운데 부분보다 약간 가늘게 훑어 깎는 일.
  • 꽃 가게 : 꽃을 파는 가게.
  • 꽃 기관 : 꽃器官 꽃과 꽃을 이루는 기관. 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 따위가 있다.
  • 끝 가공 : 끝加工 용접 작업을 하기 전에 모재의 가장자리를 적절한 경사각으로 가공하는 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6 개의 단어) 🌹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