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ㄲ ㅎ ㄷ 단어: 90개
- 까깝허다 : ‘갑갑하다’의 방언
- 까끈하다 : 성질이나 태도가 깐깐하고 끈덕지다.
- 까끌하다 : 표면이 거칠고 깔끄럽다.
- 깍깍하다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깐깐하다 : 1 질기고 차지다. 2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다.
- 깐끔하다 : ‘깔끔하다’의 방언
- 깔깔하다 : 1 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웃는 소리가 나다. 2 감촉이 보드랍지 못하고 까칠까칠하다. 3 사람의 목소리나 성미가 보드랍지 못하고 조금 거칠다. ... (총 6개의 의미)
- 깔끔하다 : 1 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하다. 2 솜씨가 야물고 알뜰하다. 3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깜찍하다. ... (총 5개의 의미)
- 깔끗하다 : ‘깨끗하다’의 방언
- 깔낏하다 : 좀 차갑고 새침하다.
- 깜깜하다 : 1 아주 까맣게 어둡다. 2 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3 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이다.
- 깝깝하다 : ‘갑갑하다’의 방언
- 깝깝허다 : ‘갑갑하다’의 방언
- 깟깟하다 : 까치가 우는 소리가 나다.
- 깡깜하다 : 1 아주 까맣게 어둡다. ⇒규범 표기는 ‘깜깜하다’이다. 2 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규범 표기는 ‘깜깜하다’이다.
- 깡깡하다 : ‘단단하다’의 방언
- 깨깐허다 : ‘조그마하다’의 방언
- 깨깟하다 : ‘깨끗하다’의 방언
- 깨깟허다 : ‘깨끗하다’의 방언
- 깨껌하다 : ‘깨끗하다’의 방언
- 깨껌허다 : ‘깨끗하다’의 방언
- 깨꼼하다 : ‘개운하다’의 방언
- 깨끌허다 : ‘깨끗하다’의 방언
- 깨끔하다 : 1 깨끗하고 아담하다. 2 ‘개운하다’의 방언
- 깨끔허다 : ‘깨끗하다’의 방언
- 깨끗하다 : 1 사물이 더럽지 않다. 2 빛깔 따위가 흐리지 않고 맑다. 3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말끔하다. ... (총 9개의 의미)
- 깰깰하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내다.
- 깰끔하다 : ‘깔끔하다’의 방언
- 깽깽하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조금 괴롭게 소리를 자꾸 내다.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자꾸 짖는 소리가 나다.
- 꺅꺅하다 :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몹시 놀라거나 죽게 될 때 잇따라 소리를 지르다.
- 꺌꺌하다 : 암탉이나 갈매기 따위의 소리가 나다. ‘걀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껄하다 : ‘껄껄하다’의 방언
- 꺼끌하다 : 표면이 거칠고 껄끄럽다.
- 꺼끌허다 : ‘깔깔하다’의 방언
- 꺼끔하다 : ‘뜸하다’의 방언
- 꺽꺽하다 : 1 사람의 목소리나 성질 따위가 억세고 거칠어서 부드러운 느낌이 없다. 2 글이나 말 따위가 순조롭지 못하다.
- 껄껄하다 : 1 매우 시원스럽고 우렁찬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웃는 소리가 나다. 2 감촉이 부드럽지 못하고 꺼칠꺼칠하다. 3 사람의 목소리나 성미가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껄끔하다 : 마음이 시원치 않고 꺼림하다.
- 껌껌하다 : 1 아주 어둡다. 2 마음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 껑껌하다 : 1 아주 어둡다. ⇒규범 표기는 ‘껌껌하다’이다. 2 마음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규범 표기는 ‘껌껌하다’이다.
- 께끈하다 : 1 ‘더럽다’의 방언 2 ‘께름하다’의 방언
- 께끈허다 : ‘더럽다’의 방언
- 께끔하다 : ‘께끄름하다’의 준말.
- 께낀하다 : ‘더럽다’의 방언
- 껠끔하다 : 몹시 꺼림칙하다.
- 껭껭허다 : ‘생동생동하다’의 방언
- 꼬꼼하다 : ‘꼼꼼하다’의 방언
- 꼬꼽하다 : ‘꼽꼽하다’의 방언
- 꼬꼽허다 : ‘인색하다’의 방언
- 꼭꼭하다 : 암탉이 알을 안는 소리를 내다.
- 꼴깍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다.
- 꼴꼴하다 : 1 새끼 돼지가 소리를 내다. 2 헝겊 따위에 풀기가 남아 조금 뻣뻣하다. 3 사람이 견실하고 똑똑하다. ... (총 4개의 의미)
- 꼼꼼하다 :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럽다.
- 꼽꼽하다 : 1 조금 촉촉하다. 2 날씨나 기온이 조금 기분 나쁠 정도로 습하고 덥다. 3 ‘인색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꼽꼽허다 : ‘꼼꼼하다’의 방언
- 꼿꼿하다 : 1 물건이 휘거나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단단하다. 2 사람의 기개, 의지, 태도나 마음가짐 따위가 굳세다. 3 어려운 일을 당하여 꼼짝할 수가 없다.
- 꽁꼼하다 :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럽다. ⇒규범 표기는 ‘꼼꼼하다’이다.
- 꽁꽁하다 : 1 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내다. 2 강아지가 짖다. 3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자꾸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꽐꽐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흐르는 소리가 나다.
- 꽛꽛하다 : 1 물건 따위가 굳어져서 거칠고 단단하다. 2 물건이 부드럽지 못하고 뻣뻣하다.
- 꽝깡허다 : ‘단단하다’의 방언
- 꽝꽝허다 : ‘단단하다’의 방언
- 꽥꽥하다 : 목청을 갑자기 높여 자꾸 소리를 지르다.
- 꽹꽹하다 : 꽹과리나 징 따위를 잇따라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꾀꾀하다 : 얼굴이 바싹 마르다.
- 꾐꾐하다 : ‘꾀음꾀음하다’의 준말.
- 꿀꺽하다 : 1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넘어가는 소리가 나다. 2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의 재물 따위를 제 것으로 만들다.
- 꿀꿀하다 : 1 돼지가 소리를 내다. 2 마음이 우울하거나 기분이 착잡하다.
- 꿈꿈하다 : ‘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꿈꿈다’로도 적는다.
- 꿈끔하다 : ‘꼼꼼하다’의 방언
- 꿉꿉하다 : 1 조금 축축하다. 2 날씨나 기온이 기분 나쁠 정도로 습하고 덥다. 3 ‘궁금하다’의 방언
- 꿋꿋하다 : 1 물건이 휘거나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썩 단단하다. 2 사람의 기개, 의지, 태도나 마음가짐 따위가 매우 굳세다. 3 마르거나 얼어서 어느 정도 굳다.
- 꿍꽝하다 : 1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꿍꿍하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멀리서 포탄 따위가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큰북이나 장구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매우 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꿜꿜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나다.
- 꿱꿱하다 : 1 갑자기 목청을 높여 세게 자꾸 소리를 지르다. 2 자꾸 구역질이 나서 무엇을 토하다.
- 끄끕하다 : ‘갑갑하다’의 방언
- 끅끅하다 : 1 트림 따위를 자꾸 거칠게 하는 소리가 나다. 2 흐느껴 울거나, 억제하며 웃을 때 잇따라 목이 메어 나는 소리가 나다.
- 끈끈하다 : 1 끈기가 많아 끈적끈적하다. 2 몸에 땀이 배거나 때가 끼어 기분이 산뜻하지 못하다. 3 습기가 어느 정도 있어서 산뜻하지 못하다. ... (총 5개의 의미)
- 끌꺽하다 : 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나오는 소리가 나다.
- 끌끌하다 : 1 ‘끄르륵끄르륵하다’의 준말. 2 마음이 맑고 바르고 깨끗하다. 3 ‘껄껄하다’의 방언
- 끌끔하다 : 1 모양이나 생김새 따위가 미끈하고 끌밋하다. 2 솜씨가 여물고 알뜰하다.
- 끕끕하다 : ‘갑갑하다’의 방언
- 끕끕허다 : ‘꿉꿉하다’의 방언
- 끙끙하다 : 몹시 앓거나 힘에 겨운 일에 부대껴서 자꾸 소리를 내다.
- 끼꾼하다 : ‘더럽다’의 방언
- 끼꿈하다 : ‘꺼림하다’의 방언
- 끼끗하다 : 1 생기가 있고 깨끗하다. 2 싱싱하고 길차다.
- 낄낄하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가 나다.
- 낑낑하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소리를 자꾸 내다. 2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자꾸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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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ㄲ
(총 110 개의 단어) 🤟
- 까까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까깨 : ‘가위’의 방언
- 까께 : ‘까뀌’의 방언
- 까꾸 : 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꿍 : 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 까뀌 : 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 까끔 : ‘자주’의 방언
- 까끼 : ‘갈기’의 방언
- 깍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
까혼
cajón: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
꽃황
꽃黃: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