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ㄷ ㄱ 단어: 92개
- 까다귀 : 잔가지로 된 땔나무
- 까대기 : 벽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덧붙여 만든 허술한 건조물.
- 깍다구 : 1 ‘꺽저기’의 방언 2 ‘각다귀’의 방언 3 ‘하루살이’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깍다귀 :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각다귀’이다.
- 깍대기 : 1 ‘깍두기’의 방언 2 ‘깍지’의 방언 3 ‘가죽’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깍더기 : ‘껍질’의 방언
- 깍데기 : 1 ‘깍지’의 방언 2 ‘껍데기’의 방언
- 깍되기 : ‘깍두기’의 방언
- 깍두기 : 1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2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이나 그런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나박김치’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깍뒤기 : ‘깍두기’의 방언
- 깍디기 : 1 ‘깍두기’의 방언 2 ‘깍지’의 방언
- 깐디기 : ‘깜부기’의 방언
- 깔다구 : ‘하루살이’의 방언
- 깔다귀 : ‘하루살이’의 방언
- 깔대기 : 병 따위에 꽂아 놓고 액체를 붓는 데 쓰는 나팔 모양의 기구. ⇒규범 표기는 ‘깔때기’이다.
- 깔데기 : ‘꼴머슴’의 방언
- 깔디기 : ‘깍두기’의 방언
- 깜데기 : ‘깜부기’의 방언
- 깜둥개 : 털빛이 까만 개.
- 깜디기 : ‘깜부기’의 방언
- 깝다구 : ‘껍데기’의 방언
- 깝대기 : 1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껍데기’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2 알맹이를 빼고 남은 것. 3 ‘대님’의 방언
- 깝데기 : ‘껍데기’의 방언
- 깝디기 : 1 입고 있는 옷 2 ‘가죽’의 방언 3 ‘껍데기’의 방언
- 깡다구 :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견디는 힘이나 고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깨대기 : ‘바지춤’의 방언
- 깨디개 : ‘사금파리’의 방언
- 깽다구 : ‘깡다구’의 방언
- 깽대기 : ‘꿰미’의 방언
- 꺼대기 : ‘거적’의 방언
- 꺽더구 : 1 ‘황점볼락’의 방언 2 ‘꺽저기’의 방언
- 꺽데기 : 1 ‘가죽’의 방언 2 ‘껍데기’의 방언
- 꺽두기 : 1 당혜(唐鞋)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결은 재래식 가죽신. 주로 아이나 여자들이 신었다. 2 ‘나막신’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꺽뒤기 : ‘나막신’의 방언
- 꺽디기 : ‘꺽저기’의 방언
- 껀데기 : 1 ‘건더기’의 방언 2 ‘번데기’의 방언
- 껀디기 : 1 ‘번데기’의 방언 2 ‘건더기’의 방언
- 껄데기 : ‘딸꾹질’의 방언
- 껄디기 : ‘딸꾹질’의 방언
- 껌덩개 : ‘검둥개’의 방언
- 껌데기 : ‘그을음’의 방언
- 껌둥개 : ‘검둥개’의 센말.
- 껍다구 : ‘껍데기’의 방언
- 껍다기 : ‘껍데기’의 방언
- 껍당구 : ‘껍데기’의 방언
- 껍더구 : ‘껍데기’의 방언
- 껍더기 : ‘껍데기’의 방언
- 껍데기 : 1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2 알맹이를 빼내고 겉에 남은 물건. 3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 껍디기 : ‘껍데기’의 방언
- 껏두기 : ‘나막신’의 방언
- 껑데기 : 1 ‘건더기’의 방언 2 ‘우거지’의 방언
- 께두기 : ‘그루터기’의 방언
- 껜데기 : ‘건더기’의 방언
- 껴둘구 : ‘같이’의 방언
- 꼬닿게 : 불이 너무 세지도 않고 꺼지지도 않은 채 고스란히 붙어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꼬다케’이다.
- 꼬돌개 : ‘고들빼기’의 방언
- 꼬두기 : 장대 같은 긴 물건이나 갓난아이를 한 손바닥에 세우고 넘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으면서 아래위로 추스르는 일.
- 꼭다기 : ‘꼭대기’의 방언
- 꼭대기 : 1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2 단체나 기관 따위의 높은 지위나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머리 위의 숫구멍이 있는 자리. ... (총 4개의 의미)
-
꼭두극
:
꼭두劇우리나라의 민속 인형극. 홍동지, 박첨지 따위의 여러 가지 인형을 무대 위에 번갈아 내세우며 무대 뒤에서 조종하고 그 인형의 동작에 맞추어 조종자가 말을 한다. - 꼭디기 : 1 ‘꼭대기’의 방언 2 ‘꼭지’의 방언
- 꼰데기 : ‘번데기’의 방언
- 꼰두기 : ‘고누’의 방언
- 꼰들개 : ‘고들빼기’의 방언
- 꼰디기 : 1 ‘번데기’의 방언 2 ‘고누두기’의 방언
- 꽁다구 : ‘꽁다리’의 방언
- 꽁대기 : 1 ‘꼬랑이’의 방언 2 ‘꼴찌’의 방언 3 ‘꼬리’의 방언
- 꽁디기 : ‘꼬랑이’의 방언
- 꽃대공 : ‘꽃대’의 방언
- 꽃대궁 : ‘꽃대’의 방언
-
꽃대궐
:
꽃大闕꽃이 아름답고 화려하게 핀 모양이 마치 대궐과 같음을 이르는 말. - 꽃댕기 : 색깔이 있는 띠를 꽃 모양으로 접어서 머리에 꽂는 치렛감.
- 꽃덮개 : 일반적으로 꽃부리와 꽃받침의 구별이 없는 경우, 이 둘을 통틀어 이르는 말. 넓은 뜻으로는 꽃부리와 꽃받침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암술과 수술을 둘러싸서 보호하고 있는 부분을 이른다.
- 꽉대기 : ‘판지’의 방언
- 꾀대기 : ‘벌거숭이’의 방언
- 꾄데기 : ‘번데기’의 방언
- 꾄디기 : ‘번데기’의 방언
- 꾸더기 : ‘번데기’의 방언
- 꾸데기 : 1 ‘구더기’의 방언 2 ‘구덩이’의 방언
- 꾹대기 : ‘떡가래’의 방언
- 꿘대기 : ‘번데기’의 방언
- 꿘데기 : ‘번데기’의 방언
- 꿴데기 : ‘번데기’의 방언
- 꿴되기 : ‘번데기’의 방언
- 뀌들기 : ‘귀뚜라미’의 방언
- 뀐대기 : ‘꾸러미’의 방언
- 끄대기 : ‘끄덩이’의 방언
- 끌데기 : ‘그루터기’의 방언
- 끝댕기 : 땋은 머리끝이 풀리지 않도록 헝겊으로 좁게 접어 맺는 끈. 머리끝에 물려서 맺는다.
- 끼둘구 : ‘같이’의 방언
- 끼들구 : ‘같이’의 방언
- 끼디기 : ‘구더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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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ㄲ
ㄷ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