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ㄷ ㄲ ㄷ 단어: 55개
- 까닥까닥 : 1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3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 ‘가닥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까댁까댁 :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까닥’이다.
- 까덜까덜 : ‘가닥가닥’의 방언
- 까득까득 : 1 귀엽게 소리 내어 웃는 모양. 2 ‘가득가득’의 방언
- 까들까들 : ‘까드락까드락’의 준말.
- 깍둑깍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써는 모양.
- 깐닥깐닥 : 1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천천히’의 방언
- 깐동깐동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간동간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동깡동 : 1 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는 모양. ‘강동강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는 모양. ‘강동강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둥깡둥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자꾸 내뛰는 모양.
- 깨득깨득 : ‘깨드득깨드득’의 준말.
- 깨들깨들 : 주로 어린아이가 참다못하여 끝내 웃음을 입 속으로 꽤 높고 날카롭게 자꾸 터뜨리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꺼덕꺼덕 : 1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2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한 상태. ‘거덕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고개나 손목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움직이는 모양.
- 꺼득꺼득 :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한 상태. ⇒규범 표기는 ‘꺼덕꺼덕’이다.
- 꺼들꺼들 : ‘꺼드럭꺼드럭’의 준말.
- 꺽둑꺽둑 : 1 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크게 써는 모양. 2 잘난 체하며 자꾸 건방지게 행동하는 모양.
- 껀덕껀덕 : 비교적 큰 물체가 몹시 멋없이 자꾸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껀둥껀둥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멀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건둥건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껀들껀들 : ‘건들건들’의 방언
- 껌데껌다 : ‘검디검다’의 방언
- 껑둥껑둥 : 1 조금 긴 다리로 거볍게 계속해서 뛰는 모양. ‘겅둥겅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는 모양. ‘겅둥겅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닥꼬닥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은 듯한 상태.
- 꼬당꼬당 : 1 바싹 말라서 몹시 야윈 모양. 2 살이 비교적 두꺼운 물건이 겉면은 딱딱하면서도 속은 조금 말랑말랑한 듯한 느낌을 주는 모양.
- 꼬대꼬대 : ‘섬마섬마’의 방언
- 꼬도꼬도 : ‘워리’의 방언
- 꼬독꼬독 : 1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고독고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오요요’의 방언 3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게 굳어진 모양. ⇒규범 표기는 ‘뽀독뽀독’이다.
- 꼬돌꼬돌 : ‘꼬들꼬들’의 방언
- 꼬둑꼬둑 : 갓난아이에게 꼬두기를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꼬들꼬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은 상태. ‘고들고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꼰대꼰대 : ‘섬마섬마’의 방언
- 꼰독꼰독 : 고개를 앞으로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며 자꾸 조는 모양.
- 꼰두꼰두 : ‘섬마섬마’의 방언
- 꼰들꼰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작게 흔들리며 움직이는 모양.
- 꽈닥꽈닥 : 얇은 물건이 여럿이 다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만지면 부러질 듯이 굳어진 모양.
- 꽈당꽈당 :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꽈들꽈들 : 마르거나 굳어지거나 얼어서 빳빳한 모양.
- 꽝당꽝당 : 1 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 2 총포들을 한꺼번에 잇따라 무질서하게 쏠 때 나는 소리.
- 꽹당꽹당 : 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꾸덕꾸덕 :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구덕구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덩꾸덩 : 좀 두꺼운 물건이 겉은 꾸덕꾸덕하지만 속은 조금 물렁물렁한 듯한 느낌을 주는 상태.
- 꾸둑꾸둑 :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구둑구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둘꾸둘 : ‘꾸들꾸들’의 방언
- 꾸둥꾸둥 : 조금 큰 물건이 몹시 마르거나 얼어서 굳으면서도 부푼 듯한 모양.
- 꾸들꾸들 : 1 밥알 따위가 식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구들구들’다 센 느낌을 준다. 2 ‘득실득실’의 방언
- 꾼둑꾼둑 : 고개를 앞으로 깊이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조는 모양.
- 꾼들꾼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크게 흔들리며 움직이는 모양.
- 끄덕끄덕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는 모양.
- 끄덱끄덱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끄덕끄덕’이다.
- 끄득끄득 :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꺼덕꺼덕’이다.
- 끈덕끈덕 :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근덕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득끈득 : ‘끄덕끄덕’의 방언
- 끔데끔다 : ‘검디검다’의 방언
- 끼둑끼둑 : ‘터덜터덜’의 방언
- 끼득끼득 : ‘끼드득끼드득’의 준말.
- 끼들끼들 : 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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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ㄷ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다깔 : ‘달걀’의 방언
- 다깨 : 사발의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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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
←takuan[澤庵]
: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려 소금에 절여서, 쌀의 속겨로 격지를 지어 담가 만드는 일본식 짠지. - 다꾸 : ‘대고’의 방언
- 단꼴 : ‘단골’의 방언
- 단꿀 : 단맛이 있는 꿀이라는 뜻으로, ‘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단꿈 : 달콤한 꿈.
- 달깍 : ‘달까닥’의 준말.
- 달깡 : ‘달까당’의 준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