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까닥대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2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까득대다 : 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다.
  • 까들대다 : ‘까드락대다’의 준말.
  • 깍둑대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깐닥대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동대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둥대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자꾸 내뛰어 다니다.
  • 깨다듬다 : 깨달아 마음을 가다듬다.
  • 깨득대다 : ‘깨드득대다’의 준말.
  • 깨들대다 : 주로 어린아이가 참다못하여 끝내 웃음을 입 속으로 높고 날카롭게 잇따라 터뜨리다.
  • 꺼덕대다 : 1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2 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꺼들대다 : ‘꺼드럭대다’의 준말.
  • 꺽둑대다 : 1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크게 자꾸 썰다. 2 자꾸 잘난 체하며 건방지게 행동하다.
  • 껀덕대다 : 비교적 큰 물체가 몹시 멋없이 잇따라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다.
  • 껑둥대다 : 1 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다. ‘겅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겅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꼰독대다 : 자꾸 고개를 앞으로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졸다.
  • 꼰들대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작게 흔들리며 자꾸 움직이다.
  • 꽈당대다 :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꽝당대다 : 1 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총포들을 한꺼번에 무질서하게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꽹당대다 : 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꾼둑대다 : 자꾸 고개를 앞으로 깊이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졸다.
  • 꾼들대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크게 흔들리며 자꾸 움직이다.
  • 끄덕대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쏠리어 움직이다.
  • 끈덕대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끼득대다 : ‘끼드득대다’의 준말.
  • 끼들대다 : 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