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ㄷ ㅎ ㄷ 단어: 35개
- 까닥하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 2 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다.
- 까득하다 : ‘가득하다’의 방언
- 까득허다 : ‘가득하다’의 방언
- 깍둑하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뚝 썰다.
- 깍득허다 : ‘깍듯하다’의 방언
- 깍듯하다 : 예의범절을 갖추는 태도가 분명하다.
- 깐닥하다 : 1 ‘까딱하다’의 방언 2 ‘자칫하다’의 방언
- 깐동하다 :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득하다 : ‘까딱하다’의 방언
- 깡동하다 : 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짧다. ‘강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둥하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내뛰다.
- 깨단하다 :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 깨도하다 : 깨달음을 얻다.
- 꺼덕하다 : 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한 번 움직이다.
- 꺽둑하다 : 1 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크게 뚝 썰다. 2 키가 조금 멋없이 크다.
- 껀덕하다 : 비교적 큰 물체가 몹시 멋없이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다.
- 껀둥하다 : 흐트러짐이 없이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다. ‘건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껑둥하다 : 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매우 짧다. ‘겅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닥하다 : 물기 많은 물건이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몹시 굳은 듯하다.
- 꼬독하다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굳어진 듯하다.
- 꼰독하다 : 고개를 앞으로 조금 숙이며 졸다.
- 꼰들하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작게 한 번 흔들리다.
- 꽈닥하다 : 얇은 물건이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만지면 부러질 듯이 굳어 있다.
- 꽝당하다 : 1 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2 총포들을 한꺼번에 무질서하게 쏘는 소리가 나다.
- 꽹당하다 : 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
- 꾸덕하다 : 물기 있는 물건이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굳은 듯하다.
- 꾸덩하다 : 겉은 꾸덕하면서도 속은 조금 물렁한 듯하다.
- 꾸둑하다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조금 두껍게 굳은 듯하다.
- 꾸둥하다 : 조금 큰 물건이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부푼 듯하면서 굳다.
- 꾸들하다 : 더운 음식이 식거나 물기 있는 것이 마르거나 얼어서 굳은 듯하다.
- 꾼둑하다 : 고개를 앞으로 깊이 숙이며 졸다.
- 꾼들하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크게 한 번 흔들리다.
- 끄덕하다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한 번 움직이다.
- 끄덕허다 : ‘가득하다’의 방언
-
끽다하다
:
喫茶하다
차를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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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ㄷ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