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까딱없다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다.
  • 까딱읏다 : ‘까딱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읏다’로도 적는다.
  • 까딱이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움직이다. 3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없다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다. ⇒규범 표기는 ‘까딱없다’이다.
  • 깐딱없다 : ‘끄떡없다’의 방언
  • 깐딱이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깔딱이다 : 1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2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나다. 3 약한 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꺼떡이다 :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다. ‘꺼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껄떡이다 : 1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삼키는 소리가 나다. 2 엷고 뻣뻣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나다. 3 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입맛을 다시거나 안달하다. ... (총 4개의 의미)
  • 꼴딱이다 : 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내다.
  • 꿀떡이다 :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내다.
  • 끄떡없다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
  • 끄떡이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움직이다. ‘끄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움직이다. ‘끄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끄떽없다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 ⇒규범 표기는 ‘끄떡없다’이다.
  • 끈떡없다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 ⇒규범 표기는 ‘끄떡없다’이다.
  • 끈떡웂다 : ‘끄떡없다’의 방언
  • 끈떡읎다 : ‘끄떡없다’의 방언
  • 끈떡이다 : 큰 물체가 둔하게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1 개의 단어) 🍇
  • 까딱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이다.
  • 까떡 : ‘가뜩’의 방언
  • 까뜩 : ‘가득’의 방언
  • 깍띠 : ‘각띠’의 방언
  • 깐딱 : 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깔딱 :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땅 : ‘갈대’의 방언
  • 깔떡 : ‘가뜩’의 방언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