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ㄸ ㅎ ㅁ 단어: 43개
- 까딱하만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딱하머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딱하먼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딱하면 :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또는 자칫하면.
- 까딱하모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딱하문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딱하믄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딱해면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딱허몬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땍하면 :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또는 자칫하면. ⇒규범 표기는 ‘까딱하면’이다.
- 까떡하모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뜩하먼 : ‘까딱하면’의 방언
- 까뜩하문 : ‘까딱하면’의 방언
- 깐딱하먼 : 자칫하면
- 깐딱하면 : ‘까딱하면’의 방언
- 깐딱허먼 : ‘까딱하면’의 방언
- 깨딱하면 : ‘까딱하면’의 방언
- 깨딱하문 : ‘까딱하면’의 방언
- 깨딱하믄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떡하마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떡하먼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떡하면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떡하모 : 1 ‘까딱하면’의 방언 2 ‘걸핏하면’의 방언
- 꺼떡하몬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떡허면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떡허문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떨하몬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떳하만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뜩하문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뜻하먼 : ‘까딱하면’의 방언
- 꺼뜻하면 : ‘까딱하면’의 방언
- 껀떡하먼 : ‘까딱하면’의 방언
- 껀떡하면 :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규범 표기는 ‘걸핏하면’이다.
- 껀뜩하먼 : ‘까딱하면’의 방언
- 껀뜩허먼 : ‘걸핏하면’의 방언
- 껀뜻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 껀뜻허먼 : ‘걸핏하면’의 방언
- 껄뜻하먼 : ‘걸핏하면’의 방언
- 끄떡하머 : ‘걸핏하면’의 방언
- 끄떡하면 : ‘까딱하면’의 방언
- 끄떡허먼 : ‘까딱하면’의 방언
- 끄뜩허먼 : ‘까딱하면’의 방언
- 끈떡허먼 : ‘까딱하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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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ㄸ
(총 51 개의 단어) 💘
- 까딱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이다.
- 까떡 : ‘가뜩’의 방언
- 까뜩 : ‘가득’의 방언
- 깍띠 : ‘각띠’의 방언
- 깐딱 : 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깔딱 :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땅 : ‘갈대’의 방언
- 깔떡 : ‘가뜩’의 방언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