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꼬리조팝나무 :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분홍색 잔꽃이 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골짜기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 지방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1 개의 단어) 🎁
  • 까락 : ‘까끄라기’의 준말.
  • 까람 : ‘까탈’의 방언
  • 까랑 : ‘개똥벌레’의 방언
  • 까래 : ‘깔개’의 방언
  • 까랙 : ‘까끄라기’의 방언
  • 까루 : ‘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02루’로도 적는다.
  • 까르 : ‘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02르’로도 적는다.
  • 까리 :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깍록 : ‘사슴’의 방언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343 개의 단어) 🌸
  • 자파 自派 : 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 자판 字板 :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자편 子鞭 :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자평 自評 :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자폐 自閉 :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 자포 自抛 : 스스로 자신을 포기함.
  • 자폭 自爆 :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림.
  • 자표 字標 : 화살에 표시한 숫자.
(총 89 개의 단어) 🍒
  • 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파내 叵耐 : 아주 견디기 어려움.
  • 파노 罷駑 : 지쳐서 아주 둔하여진 말이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둔재(鈍才)를 이르는 말.
  • 파농 Fanon, Frantz Omar : 프란츠 오마르 파농,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태생의 사상가ㆍ정신과 의사(1925~1961). 식민지 해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삼 세계의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지상의 저주받은 사람들≫ 따위가 있다.
  • 파뇰 Pagnol, Marcel : 마르셀 파뇰, 프랑스의 극작가ㆍ영화 제작자(1895~1974). 풍자 희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후에 영화 제작자로 전향하였다. 작품에 희극 <토파즈(Topaz)>, 3부작 <마리우스(Marius)>, <파니(Fanny)>, <세자르(César)> 따위가 있다.
  • 파늄 破←alluminium : 깨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알루미늄 조각.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판납 辦納 : 금전이나 물품을 이리저리 변통하여 바침.
  • 판넬 : 벽널 따위의 건축용 널빤지. ⇒규범 표기는 ‘패널’이다.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