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ㅁ ㄲ ㅁ 단어: 20개
- 까막까막 : 1 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잇따라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2 작은 눈을 잇따라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3 색깔이 까만 듯하게 보이는 모양.
- 까물까물 : 1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뭇까뭇 : 1 군데군데 까무스름한 모양. 2 멀리 까맣고 작은 물건이 보일 듯 말 듯 움직이는 모양.
- 까밋까밋 : 꽤 까만 느낌이 있는 모양.
- 깜막깜막 : ‘끔벅끔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ᄁᆞᆷ막ᄁᆞᆷ막’으로도 적는다.
- 꺼먹꺼먹 : 1 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규범 표기는 ‘끄먹끄먹’이다. 2 자꾸 희미하고 큰 불빛이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는 모양. 3 자꾸 눈을 멋없이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꺼물꺼물 : 1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기억이나 의식이 희미해져서 자꾸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거물거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뭇꺼뭇 : 1 군데군데 꺼무스름한 모양. 2 멀리 꺼먼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움직이는 모양.
- 꺼밋꺼밋 : 색깔이 군데군데 매우 검은 듯한 모양.
- 꼬마꼬마 : 1 ‘죄암죄암’의 방언 2 ‘죄암죄암’의 방언
- 꼬막꼬막 : 1 ‘죄암죄암’의 방언 2 ‘죄암죄암’의 방언 3 ‘깜박깜박’의 방언
- 꼬물꼬물 : 1 매우 느리게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조금 굼뜨고 게으르고 행동하는 모양. 3 신체 일부를 조금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꼬미꼬미 : ‘곰곰이’의 방언
- 꼬밀꼬밀 : 매우 꼼꼼하고 찬찬한 모양.
- 꽃무께미 : ‘꽃묶음’의 방언
- 꾸물꾸물 : 1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2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3 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끄막끄막 : ‘끄먹끄먹’의 방언
- 끄먹끄먹 : 1 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2 자꾸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끄물끄물 : 1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는 모양. ‘그물그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불빛 따위가 밝게 비치지 않고 몹시 침침해지는 모양. ‘그물그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연기나 김 따위가 매우 천천히 몹시 움직이는 모양.
- 끔막끔막 : ‘끔벅끔벅’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ㅁ
(총 102 개의 단어) ⭐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