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ㅁ ㄷ 단어: 58개
- 까마다 : 1 ‘까마득하다’의 방언 2 ‘까맣다’의 방언
- 까마득 : ‘까마득하다’의 어근.
- 까맣다 : 1 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게 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거리나 시간이 아득하게 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까매다 : ‘까맣다’의 방언
- 까머다 : ‘까맣다’의 방언
- 까먹다 : 1 껍질이나 껍데기 따위에 싸여 있는 것을 내어 먹다. 2 실속 없이 써 버리다. 3 (속되게) 어떤 사실이나 내용 따위를 잊어버리다. ... (총 4개의 의미)
- 까무다 : ‘깎다’의 방언
- 까묵다 : ‘까먹다’의 방언
- 까물다 : ‘다물다’의 방언
- 까뭏다 : ‘까맣다’의 방언
- 깐막대 : ‘낚시찌’의 방언
- 깔맵다 : 성질이 깔끔하고 매섭게 독하거나 사납다.
- 깨물다 : 1 아랫니와 윗니가 맞닿을 정도로 세게 물다. 2 밖으로 나타나려는 감정이나 말 따위를 꾹 눌러 참다.
- 깨밀다 : ‘깨물다’의 방언
- 꺼매다 : ‘꿰매다’의 방언
- 꺼머다 : ‘꺼멓다’의 방언
- 꺼멓다 : 물체의 빛깔이 조금 지나치게 검다. ‘거멓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뭏다 : ‘까맣다’의 방언
- 께메다 : ‘꿰매다’의 방언
- 껴묻다 : 1 다른 것에 함께 끼어 덧붙다. 2 묻은 곳에 다른 것을 또 묻다.
- 꼬마둥 : ‘꼬마둥이’의 방언
- 꼬마디 : ‘꼬마둥이’의 방언
- 꼬매다 : ‘꿰매다’의 방언
- 꼬문대 : ‘고무래’의 방언
- 꼬미다 : ‘꿰매다’의 방언
- 꼭맞다 : ‘마침맞다’의 방언
- 꼴먹다 : 남에게 반대나 욕을 당하다.
-
꼴문대
:
goal門대
‘골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골문대’이다. - 꼴밉다 : 하는 짓이나 생김새가 밉살스럽다.
- 꽁묵다 : ‘공먹다’의 방언
- 꽈매다 : ‘꿰매다’의 방언
- 꽉맞다 : ‘마침맞다’의 방언
- 꽤매다 : ‘꿰매다’의 방언
- 꾀매다 : ‘꿰매다’의 방언
- 꾸매다 : ‘꿰매다’의 방언
- 꾸먹다 : ‘빼먹다’의 방언
- 꾸미다 : 1 모양이 나게 매만져 차리거나 손질하다. 2 거짓이나 없는 것을 사실인 것처럼 지어내다. 3 바느질을 하여 만들다. ... (총 8개의 의미)
- 꾸민단 : 뜨개질에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뜬 가장자리.
- 꿔매다 : ‘꿰매다’의 방언
- 꿰매다 : 1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어매다. 2 어지럽게 벌어진 일을 매만져 탈이 없게 하다.
- 뀌매다 : ‘꿰매다’의 방언
- 뀌메다 : ‘꾸미다’의 방언
- 뀌뮈다 : ‘꾸미다’의 방언
- 뀌미다 : 1 ‘꿰매다’의 방언 2 ‘꾸미다’의 방언
- 뀜매다 : ‘꿰매다’의 방언
- 끄마다 : ‘까맣다’의 방언
- 끄머다 : ‘꺼멓다’의 방언
- 끅물다 : ‘악물다’의 방언
- 끌밋다 : ‘끌밋하다’의 북한어.
- 끝마디 : 1 여러 토막으로 나눈 것 중 맨 마지막 마디. 2 ‘끝항’의 북한어.
- 끝막다 : 일의 끝을 짓다.
- 끝매듭 : 끝부분의 매듭.
- 끝맺다 : 일을 마무리하여 맺다.
- 끼매다 : ‘꿰매다’의 방언
- 끼메다 : ‘꾸미다’의 방언
- 끼미다 : 1 ‘꾸미다’의 방언 2 ‘꿰매다’의 방언
- 낄맞다 : ‘게으르다’의 방언
- 끝 매듭 : 바느질을 마친 후 실을 잡아 매어 마디를 만드는 방법. 바늘을 왼손으로 잡고 바늘에 실을 두어 번 감아 준 후 바늘을 빼 매듭을 짓는다.
-
끝 무대
:
끝舞臺
하나의 방을 무대와 객석으로 나눈 극장. 주로 직사각형의 방이며 무대와 객석이 벽을 공유한다. 뒤 무대와 옆 무대 등 부속 공간이 거의 없고 기술적 설비가 부족하므로 장치 전환이 없는 재현적 공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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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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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ㅁ
(총 102 개의 단어) 🦋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