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깜빡대다 : 1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깜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껌뻑대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껌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빡대다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꼬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뻑대다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많이 숙였다가 들다. ‘꾸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뻑대다 : ‘끔뻑대다’의 방언
  • 끔뻑대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끔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눈이 자꾸 잠깐씩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끔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6 개의 단어) 🌸
  • 까빡 : ‘깜박’의 방언
  • 까뿍 : ‘흠뻑’의 방언
  • 깜빡 :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깜빵 : ‘감방’의 방언
  • 꺼뿔 : ‘꺼풀’의 방언
  • 껌뻑 :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뻰 : ‘옷핀’의 방언
  • 께삐 : ‘고삐’의 방언
  • 꼬빡 : ‘꼬박’의 센말.
(총 107 개의 단어) 🎗
  • 빠다 ←batâ : 우유의 지방을 분리하여 응고시킨 식품.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 재료로 이용한다.
  • 빠닥 : ‘바둑’의 방언
  • 빠데 ←pate : 표면에 생긴 흠집을 메울 때 쓰는 아교풀 같은 것.
  • 빠독 : ‘자갈’의 방언
  • 빠득 : ‘빠드득’의 준말.
  • 빠듬 : ‘빠듬하다’의 어근.
  • 빠듯 : ‘빠듯하다’의 어근.
  • 빠등 : 이 따위를 꽤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빢다 : ‘빻다’의 방언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